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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전문지로서 환자와 보건의료인, 환자와 제약, 환자와 정부 등의 라포를 지향함

06 2021년 09월

06

오늘의 제약뉴스 '경영투명화'에 나선다...국내제약 30곳 사외이사 50%

엄태선 기자/ 승인 2021.09.06 06:05 평균 이사 6명 중 3명...신풍 80%, SK바이오사이언스 67% 순 셀트리온-유한양행 5명으로 최다...일동-동국-녹십자 1명 최소 대주주와 관련 없는 외붕니사가 이사회에 참여해 대주주의 단단경영과 전횡을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로 도입된 사외이사제도에 대해 국내 제약사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국내 제약사는 경영 투명화를 위해 회사 경영진에 속하지 않는 이사들을 대거 참여시키고 있었다. 대부분 경영 또는 법률, 재무, 금융, 보건행정, 의약 전문가들이 사외이사로 참여했다. 국내 상위제약 30곳의 지난 상반기 기준 평균 사외이사 참여율은 6명 중 3명이었다. 절반인 50%였다. 전체 이사 중 사외이사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신풍제약으로 전체이사 5명 ..

01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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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제약 22곳 직원 6% 늘어...SK바이오 113%-삼성바이오 29%

엄태선 기자/ 승인 2021.09.01 07:08 녹십자 17%, HK이노엔 7%, 동국제약 6%, 휴온스 5%, 제일약품 4% 순 남직원 평균 1009명으로 증가율 4.2% 보여...여직원 459명으로 10.1% 코로나19 속 국내 제약회사들의 근무중인 직원수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국내 제약사 상위 22곳의 직원수 현황에 따르면 이들 제약사의 지난 상반기말 기준 직원수는 평균 1468명이었으며 이는 전년동기 1386명 대비 82명이 증가했다. 이는 6%가 증가한 수치다. 성별로는 남직원의 경우 평균 1009명으로 전년동기 968명 대비 41명이 늘었다. 4.2% 증가율을 기록했다. 여직원은 459명으로 전년동기 417명 대비 42명이 늘어 10.1%의 증가율을 나타내 남직원에 비해 컸다. 증가율로 ..

05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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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약뉴스 식약처, 업계와 품목심사 소통...'전화상담 예약제'로 답

엄태선 기자/ 승인 2021.08.05 07:05 의약품심사부, 관련 민원 '의약품안전나라'로 접수받아 심사자와 상담 진행 전문적이고 지속 관리 가능...연말까지 시범운영으로 바이오약-의료기기 확대 식약처가 업계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올렸다. 8월부터 보다 체계적인 소통과 전문적인 상담을 위한 전화상담예약제를 도입해 연말까지 시범운영하게 된다. 식약처가 업계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올렸다. 8월부터 보다 체계적인 소통과 전문적인 상담을 위한 전화상담예약제를 도입해 연말까지 시범운영하게 된다. 식약처가 의약품 심사와 관련된 전문적 민원상담을 위해 '전화상담 예약제'를 운영한다. 지난 2월 식약처가 코로나19 관련 허가심사에 집중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대표..

02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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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화이투벤 등 일반약 160여 품목, 제약간 '제품명' 공유

엄태선 기자/ 승인 2021.08.02 07:29 식약처 제품명 허여사례...제약 일각 "공동개발 등 협력 제한 말아야" A제약과 B제약은 협력을 통해 브랜드 명칭을 공유해 사용하기도 한다. 기존에 허가된 일반약에서도 많다. 화이투벤 등 일반약 160여품목이 한 브랜드를 여러 제약사가 함께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현재 제품명 허여사례가 이와 같았다. 일선 제약사들은 협력업체간 브랜드명을 공유하는 일이 많은 것이다. 주요 공유사례는 '멘소래담', '제놀' , '캐롤', '콜대원', '풀케어', '화이투벤', '베타딘' 등이 대거 포함됐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멘소래담의 경우 제뉴원사이언스가 '멘소래담딥릴리프겔'과 진양제약이 '멘소래담딥액션카타플라스마', 맨소래덤아시아퍼시..

28 2021년 07월

28

오늘의 제약뉴스 "콜린업체 다수 20%로 협상타결....일부 협상기한 재연장"

최은택 기자/ 승인 2021.07.28 07:26 건보공단 약가관리실, 내부에 정보공유...'대마'도 잡는다 일부 업체들 "환수율 조정없인 재연장 의미없어" "재연장없다더니...황당하다" 반응도 "대마까지 모두 타결한다." 건강보험공단이 뇌혈관질환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약품비 환수 재협상기간을 다시 연장하기로 하고 보건복지부에 요청한 건 '대마'인 대웅바이오와 종근당까지 타결을 보겠다는 강한 의지로 해석된다. 건보공단은 27일 연장된 콜린 재협상을 종료했다. 약가관리실은 이와 관련 "콜린 협상과 관련해 안내드린다. 오늘 협상 회의는 일단 종료됐다"고 내부에 고유했다. 이어 "환수율 20%로 다수 제약사와 협상이 타결됐고, 일부 제약사 측에서 협상 참여를 위한 협상기한 재연장을 요청했다. 공단은 이에..

21 2021년 06월

21

오늘의 제약뉴스 제약 온라인 마케팅, 정부가 시급히 개입해야 할 이유

최은택 기자/ 승인 2021.06.21 06:28 박성민 변호사, 한국FDC법제학회 학술대회서 발표 "잠재적 범죄 양산...위법행위 감행 기업 우위 점유" "허용행위 구분 적극 안내...법·규약 개정도 필요" (문항1)영업사원 방문없이 온라인 제품설명회 영상을 의료인이 시청했을 때 식음료(10만원), 판촉물(1만원)을 제공할 수 있나? (문항2)의료사업 수행을 위한 세무, 법률 또는 경영교육이 제품설명회에 포함되나? 제약바이오협회가 대형로펌들과 함께 검토해 올해 발간한 '2021 CP 가이드북'에는 문항 1~2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면 현행 법령에 위반하는 것으로 돼 있다. 그런데 현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마케팅을 하고 있는 4개 제약사 사례를 보면, 이런 행위가 온라인 공간에서 버젓히 이뤄지고 있다고 ..

0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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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건의료뉴스 콜린 약품비 환수협상 후속조치, '재협상명령'으로 가닥

최은택 기자/ 승인 2021.06.02 07:20 복지부, 곧 건보공단에 통보 전망...제약 "샅바 단단히 죄고 있다" 뇌혈관질환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 약품비 환수 협상 결렬에 대한 후속조치가 '급여삭제'가 아닌 '재협상명령'으로 방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곧 건강보험공단에 이런 사실과 함께 명령을 통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이르면 이번주 중 콜린아포세레이트 약품비 환수 협상 결렬에 대한 후속조치를 내놓을 예정인데, '재협상명령'으로 가닥이 잡혔다. '재협상명령'은 제약계가 전망했던 방식이기도 하다. 실제 복지부가 재협상명령을 할 경우 이번 사용량-약가연동 협상 대상이 된 품목들까지 재협상 대상에 포함시킬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콜린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