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뉴욕철인28호 2010. 2. 22. 13:24


일요일 아침,
센트럴 파크 이스트 89가 본부에서
가슴에 붙인 참가자 번호.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마라톤대회입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마라톤, 사이클 등등
크고 작은 체육행사에 발을 담궜지만
미국에서는
가족단위의 하이킹 트랙킹
개인적으론 골프, 사냥, 낚시 등의 야외에서 하는
스포츠를 섭렵했지만
대회에 참가하기는 처음인 순수 아마추어입니다.


운동화에는 센서를 붙이고...
그런데 여태껏 따뜻하던 날씨가
어젯밤부터 영하로 떨어져
이날 아침 기온은 화씨17도 섭씨는 아마 영하8도 정도 될겁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가 1,000 명도 넘었다는군요.
처음에는 밀려서 다니다가
차츰 제 속도를 낼 수가 있었는데
밖은 영하의 날씨건만 김이 모락모락 나는 땀을 닦으면서
자전거에 이어 마라톤 그리고 이제 수영에 도전하여

철인 3종경기에 참가하여
뭔가를 보여 주겠다는 투지로 불타 오릅니다.


5 혹한으로 뉴저지주 브라이트에서 화재진압에 나선 소방관들의
옷과 장비도 함께 얼어 붙어버렸다....AP>

잘 보고 갑니다..대한철인학교 카페도 함 와보세요..http://cafe.naver.com/marketingplaza
반갑습니다~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