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크리스마스 카드와 함께 보낼 뜨게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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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Helen/바늘과 실과 함께

2010. 11. 26.

툼했던 달력이 달랑 한장만 남을 것을 보면

한해가 거의 저물어 가고 있음을 실감한다.

자연히 싫든 좋든 저물어 가는 한해를 돌이켜 보면서

그나마 남은 한달간이라도 어떻게든지 만회를 해 보려고

노력을 하면서 한 해를 보낼 마음의 준비를 시작한다.

 

리고 또 이맘때면 빠지지않고 하는 일은

아주 간편하고 빠른 인터넷에 의존하지 않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이 드는 예전 방식대로 카드에

일년동안 우리 식구들의 근황과 소식을 깨알처럼 적어서

세계 각국에 있는 친지와 식구들에게 보내는 일이다.

비록 인터넷보다 번거롭고, 무척 더디지만

바쁘다는 핑게로 전화 한통도 하지 못했던 벗과 친척들에게

일년에 한번씩이라도 친필로 쓴 카드를 주고 받으면서

끈끈한 정을 유지 할 수있어서 참 소중하고 고맙기만 하다.

 

늘 첫 4장의 카드를 쓴 카드와 함께

일년 내내 틈 나는대로 손을 놀려서 뜨게질로 만들어 둔

순면 행주와 뜨거운 그릇이나 냄비 깔개를 동봉을 하면서

이 실용적인 선물을 받고 요긴하게 잘 쓰여지길 바래 보았다.

 

 

 

  다양한 순면 그릇 깔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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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고 정이 담긴 순면 행주들..

 

 

 

 

 

 

지난 일년간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한

여러 블로거 친구님들....

맘에  드시는 색상와 디자인이 있나요?

 

 

크리스마스 카드와 함께

제 작은 정성을 담아서 보내드리고자 하니

12월 5일 안으로(보내는 시간을 고려해서)

아래 댓글란에 주소를 남겨 주시길...

 

   부탁해요~~ 

 

 

 

Happy American Thanksgiving Day 

and be merry,

grateful,

and content...

 

music:Thanksgiving by George Winston

from helen's cd 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