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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Breakthrough Prize/영예의 브레이크쓰루상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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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ecause..../Science·Math

2021. 9. 26.

 

브레이크쓰루상 트로피

 

 

 

브레이크쓰루상 재단은 9월 9일에 2022년도 생물학상, 기초물리학상과 수학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브레이크쓰루상은 각 메인 분야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획기적인 업적을 세워서 인류 발전에 큰 공헌한 이들로 각 연구팀 혹은 개인에게 

$300만의 수상금이 수여되며, 총 $15,750,000에 달하는 상금이 수여되었다.

 

브레이크쓰루/The Breakthrough Prize는 갑부 유리 밀너 부부/Yuri Milner & Julia에 의해서설립되어서,

올해 10회를 맞이했다.

이 상의 공동 스폰서로 구글 공동 창립자 서게이 브린/Sergey Brin,

23&Me 공동설립자 앤 보이치키/Anne Wojcicki,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와 그의 아내 프리실라 찬,

그리고 Tencent CEO 마 후와텡/Ma Huateng과 알리바바의 창립자 잭 마/Jack Ma가 관여했다.

 

2022 Breakthrough 생물학부문 수상자

브레이크쓰루상은 오랫동안 한 분야에서 연구를 해 온 노장 과학자들과 더불어

작년부터 젊고 촉망받는 여섯 명의 과학자들과 수학자들에게 뉴 허라이즌상/New Horizons Prizes을

그리고 세 명의 젊은 여성 수학자들에게

매리엄 미르자카니 뉴 프론티어상/Maryam New Frontiers Prizes를 수상했다.

 

 

 

 

 

   Breakthrough Prizes In Life Sciences/생물학 부분 수상자들  

 

드류 와이스먼 & 카탈린 카리코 박사/Drew Weissman and Katalin Karikó 

 


2020년 12월에 미국 FDA는 파이저 제약회사가 코비드-19 백신을 

그리고 1주 후에는 모더나 백신을 승인했다.

코비드-19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이 백신들은

펜실바니아 대학교의 드류 와이스먼과 카탈린 카리코 팀이 10년 동안 연구결과

개발한 mRNA(메신저 RNA)를 토대로 제작된 백신이다.

 

와이스먼 박사는 "2015년 이전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한 20개의 다양한 병균의 백신을 연구했는데,

동물실험에서 병균을 막는데 100% 성공률을 보였지만,

코비드 백신을 인간에게 테스트를 할 적에는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3단계 테스트에서 95% 성공률을 보여서 많이 안심했다."

나와 카탈린이 개발한 mRNA 개발이 코비드 팬데믹을 대처하는 데 사용되어서 너무 뿌듯하고,

우리가 받은 $300만 상금은 우리의 연구를 계속하는 데 요긴하게 잘 사용될 것이다."

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연구팀이 개발한 mRNA 테코놀로지는 코비드-19 뿐 아니라, HIV, 암, 자가면역질환과

유전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을 개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었다.

 

 

 

 

2022 생물학 부분 수상자인 샨카르 발라수브라마니안 & 데이빗 클레너먼/Shankar Balasubramanian, David Klenerman

 


또 다른 $3,000,000 생물학 부문 수상자들은 발라수브라마니언, 클레너먼과 마이어 박사 팀이다.

이 세 연구자들은 낮은 가격에 인간의 전체 지놈(게놈)/genome 배열을 밝힐 수 있는

주요한 테크놀로지를 개발한 업적으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22 생물확 수상자: 파스칼 마이어/Pascal Mayer

 

 

최초로 개발한 인간의 전체 지놈 배열 작업은 10여 년이 걸렸고,

경비는 $10억 이 소요된 데에 비해서, 이들이 개발한 기술은

$600 경비에, 기간도 고작 하루밖에 걸리지 않는다.

 

 

 

 

 

 제프리 켈리/Jeffery W. Kelly

 

 

생물학 세 번째 수상자는 스크립스 연구기관의 제프리 켈리 박사이다.

그는 심장과 신경시스템의 질병과 신경 퇴행을 유발케 하는

유녹말체(아밀로이드)/Amyloid 병을 치료하는 법을 개발한 연구자이다.

그는 이 치료약을 제조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FoldRx 제약회사를 설립해서

아밀로이드 병을 치료하는 '타팜디스/tafamdis' 약을 개발했다.

화이저가 2010년에 FoldRx 제약회사를 인수한 후,

그는 Proteostasis와 Therapeutics 두 제약회사를 공동 설립해서

아밀로이드와 관련된 치료약 연구와 제조를 이어가고 있다.

 

 

 




 

 

Breakthrough Prize in Mathematics/브레이크쓰루 수학상

타쿠로 모치주끼/Takuro Mochizuki

교토대학교 수학교수로 재직 중인 모치주끼 교수가 올해  브레이크쓰루 수학상과 $300만 상금을 수상했다.

 2011년에 일본 아카데미상 수상자이기도 한 그는  복잡한 기하학과 대수에 관한 연구를 해 왔다.

물리학자들은 정확도가 아주 높은 데이터와 기계로 공간에 대해서 실체적으로 연구한다면,

수학자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추상적인 공간을 탐험하고자 한다.

모치아끼 교수는 대수학적 기하학/algeblraic geometry을 접목해서

편편한 이면체가 복잡하고 다차원적으로 발전할 수 공간에 대해서 연구했다.

 

전문적인 용어와 신 개념을 한글로 제대로 번역하기 어려워서 본문을 그대로...

Mochizuki overcame immense technical and conceptual challenges

to extend the boundaries of knowledge deep into new terrain,

extending the understanding of objects called holonomic D-modules

to include varieties with singularities – points

where the equations under study no longer make sense.

In the process, he has given a complete foundation to the field,

solving all basic long-standing conjectures.

 

 

 

 

 

Breakthrough Prize In Fundamental Physics/기초 물리학상

 

Jun Ye/준 예 박사

 

2022년 브레이크쓰루 기초물리학 수상자로 일본 동경대학교의 히데토시 카토리 박사와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의 준 예작사가 선정되어서 역시 $3백만 상금을 받았다.

이 두 물리학자들은 각각 독자적인 연구를 진행해서

지금까지 가장 안전하고 정확하게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광학 격자 원자 시계/optical lattice atomic clock를 개발한 업적이 인정되어서

올해 기초물리학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인간이 과학에 도전하기 시작할 때부터 정확한 측정도구들의 개발에 힘 입어서

지속적으로 과학이 발전을 가져다주었다.

가토리 박사와 예 박사가 개발한 광학 격자 원자시계는

이전보다 3배나 더 정확하게 시간을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원자시계는 레이저를 가두었다가 원자들을 냉각시킨 원자들을 사용해서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로 150억 년을 사용해도 1초 내의 차리를 보일 정도로 

정확하게 시간을 측정한다.

 

 

 

히데토시 가토리/Hidetoshi Katori

이 원자시계 덕분에 물리학자들이 중력 파장과 신개념 물리학을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어서 

암흑 물자/dark matter를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고,

양자 컴퓨터공학에 이 시계를 사용해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의 영향을 바탕으로

지진 발생이나 화산 폭발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예견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지구에 곳곳에 설치된 원자시계들이 있어서

GPS나 인공위성을 보다 더 정교하게 제작하게 되었다.

 

 

 

노벨상보다는 역사와 연륜이 짧지만,

노벨상에 존재하지 않은 수학상과 기초물리학

그리고 점점 가속도로 발전하는 생물확 부분에서 인류를 위해서 

말 그대로 획기적인/Breakthrough 업적을 이루어 낸 인물들의 노고를 높이 사고

지속적인 연구를 위해서 두둑한 상금까지 주는 브레이크쓰루상의 권위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서 아시안계 수학자와 과학자들의 활동이 두각을 나타낸 점이 고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