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뉴욕 여행45]구겐하임 박물관 2편/탄하우저 컬렉션/피카소, 모네, 세잔, 마네, 고흐, 고갱, 브라크, 피사로, 루쏘, 드가, 르노와르, 부이야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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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미국

2022. 5. 12.

 

Femme aux cheveux jaunes/금발 머리를 한 여인

1931;  Oil and Ripolin on canvas

 

Pablo Picasso/피카소

(b. 1881, Malaga, Spain - 1973, Mougin, France)

 

 

피카소는 이 1910-20년대에 단색으로 그리던 기법에서 벗어나서

화사한 색상으로 아름다운 곡선으로 작품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이는 마티스의 작품을 연상케 해 준다.

 

양식화된 옆모습과 풍만한 육체의 소유자는 마리-테레즈 월터로 

피카소는 그녀가 17살 때인 1927년에 만나서,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고,

피카소는 그녀를 주제로 1930년대에 즐겨 그렸다.

 

 

 

 

 

 

구겐하임 박물관(2022년 4월 20일)

 

 

 

 

 

 

 

 

Thannhauser Collection/탄하우저 컬렉션

 

탄하우저 컬렉션은 미술품 수집가이자 딜러인 저스틴 K. Thanhauser(1892-1976)가

수집한 드가, 마네, 반 고흐와 피카소를 포함한

획기적인 기법으로 새로운 장르의 작품을 제작한 유럽 출신 화가들의 작품을

수집하면서 형성되었다.

이 작품들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에 프랑스에서 제작된 작품들로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화가들을 망라한 것으로 그가

구겐하임 박물관에 기부하게 되면서, 구겐하임의 영구 소장되었다.

 

1910년대에 저스틴 탄하우저는 아버지 하인리히와 함께 독일 뮨헨에서

'Moderne Galerie'를 경영하면서 프랑스에서 시작된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과

당시 독일에서 활동하던 현대미술 작품들을 성공적으로 전시해서 큰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이들은 성공적인 갤러리 사업에 힘입어서 스위스 루선과 베를린에도 갤러리를 열어서

고갱, 마시스와 모네의 작품 전시회도 다수 개최했지만,

나치 정부가 아방-가르드 작품을 금지하게 되자,

그의 가족과 갤러리를 파리로 옮겼고,

유태인의 탄압이 심해지자, 유태인인 그는 1941년에 뉴욕에 정착했다.

 

유럽 출신 화가들의 혁신적인 작품을 선호하고 젊은 화가들의 성공을 위해서

여러모로 힘을 써 온 탄하우저의 철학과 비전은 설립자 솔로몬 구겐하임과 동일했는데

이 비전을 실천에 옮기기도 하고, 세상을 떠난 첫 아내와 두 아들을 추모하기 위해서

1963년에 그가 수집해 온 대부분의 소장품들을 구겐하임 재단에 기증했다.

그의 미망인인 힐더 탄하우저(1919-1991)도 나머지 추가로 그들의 소장품들을 기증하면서

구겐하임 박물관의 탄하우저 컬렉션으로 남았다.

 

 

 

 

 

 

 

구겐하임 내의 탄하우저 컬렉션 전시장

 

 

 

 

 

 

 

 

Biémus/비베무

ca. 1895-99;  Oil on canvas

 

Paul Cézanne/폴 세잔

(1839, Aix-en-Provence, France - 1906, Aix-en Provance)

 

 

1895년에서 1899년 사이에, 세잔은 액상프로방스 동부에

버려져서 황폐해진 채석장(비베무)를 주제로 다수의 풍경화를 그렸다.

이 작품은 화려하지만, 투박하고 거칠며

일부분은 인간들이 남긴 표면을 묘사되었는데

이는 점점 기하학적인 성향을 선호한 세잔에게

좋은 작품 소재가 되었다.

분주한 그의 붓 터치와 다이내믹한 톤은 

윤택이 나는 표면과 깊이를 더해 준다.

 

 

 

 

 

 

 

 

 

 

Assiette de Pêches/복숭아가 담긴 접시 정물화

ca. 1879-80;  Oil on canvas

 

Paul Cézanne/폴 세잔
(1839, Aix-en-Provence, France - 1906, Aix-en Provance)

 

 

세잔은 인상파 화풍으로 작품을 그렸지만,

표면에 색상과 빛이 어떻게 표면에 영향을 주는지 실험을 하는 것을 멀리 했다.

그는 대신에 사물의 형태를 점점 기하학적인 기법을 도입해서 그림을 그리면서

작품에서 긴장과 갈등 그리고 모순이 점점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 작품 속의 복숭아는 초록, 오렌지, 붉은색이 조합된 색상과

다양한 형태의 둥근 모습과 익은 상태로 묘사되었다.

테이블보는 구겨지고 접힌 상태로 묘사되어서 마치 조각 작품 같은 분위기를 준다.

아울러, 사물의 구도와 공간적인 관계는 안정적이지 못한데,

그 예로 복숭아가 담긴 접시는 테이블 끄트머리에 놓여서

언제라도 떨어질 듯 위태로워 보이고,

어떤 사물들은 축소비율이 서로 다른 점을 들 수 있다.

 

 

 

 

 

 

 

Assiette de Pêches/복숭아가 담긴 접시 정물화

ca. 1879-80;  Oil on canvas

 

Paul Cézanne/폴 세잔
(1839, Aix-en-Provence, France - 1906, Aix-en Provance)

 

 

 

 

 

 

 

 

 

 

 

Environs du Jas de Bouffan/자데 부팡 동네

ca. 1885-87;  Oil on canvas

 

Paul Cézanne

(1839, Aix-en-Provence, France - 1906, Aix-en Provance)

 

 

 

 

 

 

 

Environs du Jas de Bouffan/자데 부팡 동네

ca. 1885-87;  Oil on canvas

 

Paul Cézanne/폴 세잔

(1839, Aix-en-Provence, France - 1906, Aix-en Provance)

 

 

 

 

 

 

 

 

 

 

 

 

Les coteaux de i'Hermitage, Pontoise

퐁토와의 안신처

ca. 1867;  Oil on canvas

 

Camille Pissaro/카미여 피사로

(1830, St. Thomas, Danish West Indies - 1903, Paris)

 

1866년에서 1883년 사이에 피사로는 파리와

파리의 북부에 위치한 블루칼러 동네인 퐁토와를 오가며

동네의 모습과 주민들을 소재로 다수의 작품을 제작했다.

당시 평론가들은 이 거대한 감정이 배제된 이 풍경화 작품을 

통속적이고 천박하다고 혹평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사로는 풍경화 장르가 미술계에 주류로 인정받기 위해서

풍경화 작품을 지속적으로 그렸다.

이 목가적인 분위기의 이 작품은 당시 가속화된 산업화로 

이 지역에 발생한 사회적, 환경의 변화나 관광업의 증가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탄하우저 컬렉션 작품이 걸린 원형의 복도 모습

 

 

 

 

 

 

 

 

L'oiseau/나무 위의 새

Aug 1928:  Oil on canvas

 

Pablo Picasso/피카소

(b. 1881, Malaga, Spain - 1973, Mougin, France)

 

 

 

 

 

 

 

 

 

 

 

Paysage près d'Anvers/앤트워프 근교의 풍경화

1906;  Oil on canvas

 

Georges Braque/조르쥬 브라크

(1882, Argenteuil-sur-Seince, France - 1963, Paris)

 

1905년에 파리에서 개최된 가을 살롱전에서

브라크는 당시 야수파를 창시한 드랭과 마티스의 작품을 처음 접했다.

이에 감화를 받는 그는 1906년에 벨지움의 앤트워프를 방문하면서

포비즘(야수파) 기법으로 작품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그는 번창한 항구 도시인 앤트워프의 쉘트강변에서 거주하면서

풍경화를 즐겨 그렸는데,

 이 작품도 쉘트강변의 모래 언덕에서 바라다 보인 풍경을 

사실주의적이기보다는 선명한 색상을 사용해서 선보다는 색상에 집중해서

강의 깊이와 수면의 긴장감을 보여 준다. 

          

 

 

 

 

 

 

 

 

 

Les joueus de football/축구 선수들

1908;  Oil on canvas

 

Henri Rousseau/앙리 루쏘

(1844, Laval, France - 1910, Paris)

 

루쏘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서 성장하면서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다가,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해서 40대가 되어서야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평론가들은 프랑스를 떠나 본 적이 없는 그가 그린

타국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혹평을 퍼부었다.

 

하지만, 파리의 아방-가르드 그룹은 그의 혁신적인 테크닉을 환영해 주었다.

이 작품은 그가 빈털터리로 작고하기 2년 전에 그린 그림으로

당시 막 시작된 스포츠인 럭비 선수를 묘사해서 현대적인 작품을 그리고자 했다.

 

당시 프랑스는 영국의 엘리트들 사이에서 시작된 럭비 게임의 영향으로

야외에서 열리는 다양한 구기 종목들이 재활성화하기 시작했다.

작품 속의 선수들은 줄무늬가 있는 별난 복장을 하고 럭비공을 던지고 있지만,

작품의 제목은 당시 도시 내에서 블루칼러 시민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축구라고 명명한 것이 흥미롭다.

이 작품은 군국주의의 면모를 지니고 있으며,

스포츠를 오직 젊은 에너지만이 아니라 1910년대에 

프랑스에서 부활된 국가주의의 면모를 보여준다.

 

 

 

 

 

 

Les joueus de football/축구 선수들

1908;  Oil on canvas

 

Henri Rousseau/앙리 루쏘

(1844, Laval, France - 1910, Paris)

 

 

 

 

 

 

 

 

 

 

 

Dans la vanillère, homme et cheval

바닐라 숲, 남성과 말

1891;  Oil on jute canvas

 

Paul Gauguin/폴 고갱

(1848, Paris - 1903, Atuona, Marquesas Islands)

 

고갱은 1891년에 유럽의 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덜 때가 묻었다고 믿은 타히티로 건너갔다.

이 평화로운 분위기의 작품은 신화와 현실 사이의 모순을 보여주며,

이는 그를 포함해서 많은 유럽 출신 화가, 작가와 철학자들이

19세기 말에 탈유럽을 선망하던 유럽 원시주의/primitivism 풍이 다분하다.

 

이 작품은 그가 정착했던 마타이에아 마을을 묘사했지만,

그는 남성의 포즈와 말은 타히티 풍이 아니라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을 포함한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작품을 본땄다.

 

고갱의 이런 작품들은 타이티와 원주민들의 실상이기보다는 클리세/cliche가 되어버렸고,

그가 타이티에 도착했을 당시는 이미 프랑스와 선교사들이 이곳에 정착해서

그네들의 생활 패턴을 이미 바꾸어 놓은 후였는데,

이 작품의 구도나 주제는 고갱의 식민지 주의자의 경향이 드러난다.

 

 

 

 

 

 

 

 

 

 

 

Haere Mai/해레 마이

1891;  Oil on jute canvas

 

Paul Gauguin/폴 고갱

(1848, Paris - 1903, Atuona, Marquesas Islands)

 

 

 

 

 

 

 

 

Haere Mai/해레 마이

1891;  Oil on jute canvas

 

Paul Gauguin/폴 고갱

(1848, Paris - 1903, Atuona, Marquesas Islands)

 

 

 

 

 

 

 

 

 

 

 

Montagnes à Saint-Rémy/생-레미의 산맥

July 1889;  Oil on canvas

 

Vincent van Gogh/빈센트 반 고흐

(1853, Zundert, Netherlands - 1890, Auvers-sur-Oise, France)

 

 

1889년에 고흐는 자발적으로 생-레미-드-프로방스에 소재한

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고흐는 올리브 나무, 싸이프러스 나무와

그리고 알피에 산맥이 있는 아름다운 프랑스 남부의 프로방스 풍경을

지속적으로 그렸는데, 이 작품도 이때에 제작되었다.

이 작품은 힘차고 열정이 넘치는 붓터치는 그의 취약한 정신 상태를 보여주지만,

고흐는 그가 치유될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정상적으로 복귀하는 차원에서 프로방스의 풍경화를 그렸다.

 

 

 

 

 

 

Montagnes à Saint-Rémy/생-레미의 산맥

July 1889;  Oil on canvas

 

Vincent van Gogh/빈센트 반 고흐

(1853, Zundert, Netherlands - 1890, Auvers-sur-Oise, France)

 

 

 

 

 

 

 

 

 

 

 

 

Paysage enneigé/눈 풍경화

Arles, Feb. 1888;  Oil on canvas

 

Vincent van Gogh/빈센트 반 고흐
(1853, Zundert, Netherlands - 1890, Auvers-sur-Oise, France)

 

 

반 고흐는 1888년 2월 말에 화사한 색채와 밝은 빛이 넘치는 프로방스 지역에서

새로운 계기와 감화를 받기 위해서 아를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가 도착했을 때는 그의 기대와 달리

땅은 눈으로 덮였고, 어둡고 우울한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에 굴하지 않은 고흐는 밝은 초록, 비취색, 파란색, 라일락, 와인색과

다양한 노란 계열의 색상을 사용해서

파리에서 살면서 쌓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워진 그의 마음을 담아서

다수의 유화 작품을 제작했다.

 

 

 

 

 

 

Paysage enneigé/눈 풍경화

Arles, Feb. 1888;  Oil on canvas

 

Vincent van Gogh/빈센트 반 고흐
(1853, Zundert, Netherlands - 1890, Auvers-sur-Oise, France)

 

 

 

 

 

 

 

 

 

 

 

 

Au Salon/살롱에서

1893;  Pastel and oil with graphite on paperboard

 

Henri de Toulouse-Lautrec/앙리 데 투룰즈-로트렉

(1864, Albi, France - 1901, Malromé, France)

 

 

 

 

 

 

 

 

 

 

 

 

Le viaduc/터널 도로

Asniè, 1887;  Oil on cardboard

 

Vincent van Gogh/빈센트 반 고흐
(1853, Zundert, Netherlands - 1890, Auvers-sur-Oise, France)

 

이 작품 속의 등장하는 터널은 파리 근교인 Asnieres-sur-Seine에 소재한 것으로

고흐는 그의 화가 친구인 에밀 베르나르가 살던 이 동네를 자주 방문해서

야외에서 함께 그림을 그리곤 했다.

 

작품 속의 한 여인이 그늘진 철로 아래 터널 속에서 밝은 반대편으로 걸어가고 있다.

철로 뒤에는 굴뚝들과 우거진 숲이 보인다.

이 작품은 당시 프랑스에서 인기 있던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풍이 

그의 짧고 분리된 붓놀림 테크닉에서 잘 엿보인다.

 

 

 

 

 

 

 

Le viaduc/터널 도로

Asniè, 1887;  Oil on cardboard

 

Vincent van Gogh/빈센트 반 고흐

(1853, Zundert, Netherlands - 1890, Auvers-sur-Oise, France)

 

 

 

 

 

 

 

 

 

 

 

 

La femme à la perruche/여인과 앵무새

1871;  Oil on canvas

 

Pierre-Auguste Renoir/피에르-오귀스트 르노아르

(1841, Limoes, France - 1919, Cagnes-sur-Mer)

 

작품 속에서 앵무새를 들고 있는 여인은

르노아르의 친구이자, 6년간 모델이었던 리즈 트레오이다.

이 작품은 르노와르가 인상주의로 작품을 그리기 전 그림이지만

그의 가볍고, 질감이 잘 드러나는 붓질이 낯설지는 않다.

 

이 작품은 젊고 상류층의 한 여인이 애완 앵무새와 놀고 있는 모습을 그렸는데,

작품 속의 공간은 좁고 답답해 보이는데

이는 앵무새의 좁은 새장 공간과 같은 맥락을 보여준다.

 

이런 갈등은 당시 파리의 아름답고 재능 있는 여인들의 상황을 묘사해 주고 있다.

남자들과 달리, 당시 여성들은 실내나 집안에서만 활동하고,

자유롭게 시내를 돌아다니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는데,

이 작품은 19세기 프랑스의 부르조아 여성들의 모순적인 속박된 삶을 그리고 있다.

 

 

 

 

 

 

 

 

 

 

 

Danseuses vertes et jaunes/초록과 노란색 옷의 댄서들

ca. 1903;  Pastel and charcoal on three pieces of tracing paper, mounted to paperboard

 

Edgar Degas/에드가 드가

(1834, Paris - 1917, Paris)

 

 

 

 

 

 

Danseuses vertes et jaunes/초록과 노란색 옷의 댄서들

ca. 1903;  Pastel and charcoal on three pieces of tracing paper, mounted to paperboard

 

Edgar Degas

(1834, Paris - 1917, Paris)

 

드가는 발레리나를 주제로 다수의 그림을 그렸다.

이 작품은 4명의 댄서들이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을 그렸는데

이들은 청중들이 보지 않는데도, 비록 무대 위처럼 우아한 자태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열심히 연습해서 몸에 밴 포즈를 취한 채 기다리고 있다.

 

 

 

 

 

 

 

 

 

 

 

Devant la glace/거울 앞에서

1876;  Oil on cnavas

 

Edouard Manet/에두아르 마네

(1832, Paris - 1883, Paris)

 

 

이 작품은 19세기 말 당시의 아방-가르드 유행을 따라서 

마네가 그린 작품으로, 거울 앞에서 옷을 반쯤 벗고 있는 여성을 묘사했다.

이 작품은 1877년에 그린 '나나'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아울러 에밀 졸라가 1880년에 쓴 소설 '나나'의 창녀 캐릭터로 이어진 작품이다.

하지만 주인공의 얼굴은 알 수 없지만,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응시하는 그녀의 굽혀진 오른팔은

그녀 뒤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듯하다.

관객들은 여성의 은밀하고 개인적인 방에서 뒤로 돌린 채 

코르셋 줄을 조절하는 여인을 몰래 들여다보는 분위기를 조장하고 있다.

 

 

 

 

 

 

Devant la glace/거울 앞에서

1876;  Oil on cnavas

 

Edouard Manet/에두아르 마네

(1832, Paris - 1883, Paris)

 

 

 

 

 

 

 

 

 

 

 

Portrait de la comtesse Albazzi/알바찌 공작부인의 초상화

1880:  Pastel canvas

 

Edouard Manet/에두와르 마네

(1832, Paris - 1883, Paris)

 

 

 

 

 

 

 

 

 

 

 

Woman in Striped Dress/줄무늬 옷을 입은 여인

ca. 1877-80;  Oil on canvas

 

Edouard Manet/에두와르 마네

(1832, Paris - 1883, Paris)

 

 

이 작품은 마네가 작고한 후, 그의 스튜디오에서 미완성 상태로 발견되었는데,

반 다이크와 벨라퀘즈 풍으로 그려진 초상화이다.

초상화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내와 실외의 구분이 가지 않는 배경의 이 작품의 포커스는

인물이 아니라 정교하게 묘사된 줄무늬의 드레스에 맞혀진 느낌이 든다.

2015-18년에 사이에 구겐하임 박물관 역사적인 배경과 과학적인 분석을 토대로

 이 작품 복구작업을 단행한 덕분에 이전에 가려졌던

드레스의 원래 색상인 블루-바이올렛을 되찾게 되었다.

 

 

 

 

 

 

 

 

 

 

Madame Cézanne/마담 세잔

ca. 1885-87;  Oil on canvas with traces of graphite

 

Paul Cézanne/폴 세잔

(1839, Aix-en-Provence, France - 1906, Aix-en Provance)

 

 

 

 

 

 

 

 

 

 

 

Le Palais Ducal vu de Saint-Georges Majeur

산 조르지오에서 바라본 두칼레 궁전

1908;  Oil on canvas

 

Claude Monet

(1840, Paris - 1926, Giverny, France)

 

 

 

 

 

 

Le Palais Ducal vu de Saint-Georges Majeur

산 조르지오에서 바라 본 두칼레 궁전

1908;  Oil on canvas

 

Claude Monet/클로드 모네

(1840, Paris - 1926, Giverny, France)

 

 

 

 

 

 

 

 

 

 

 

La repasseuse/다림질을 하는 여인

Parks, 1904;  Oil on canvas

 

Pablo Picasso

(1881, Malaga, Spain - 1973, Mougins, France)

 

 

 

 

 

 

La repasseuse/다림질을 하는 여인

Parks, 1904;  Oil on canvas

 

Pablo Picasso/파블로 피카소

(1881, Malaga, Spain - 1973, Mougins, France)

 

 

 

 

 

La repasseuse/다림질을 하는 여인

Parks, 1904;  Oil on canvas

 

Pablo Picasso/파블로 피카소

(1881, Malaga, Spain - 1973, Mougins, France)

 

 

 

 

 

 

 

 

 

 

 

 

 

 

 

 

 

 

Fernande à la mantille noire/검은 만티야를 걸친 페르난다

Paris, ca. 1905;  Oil on canvas

 

Pablo Picasso/파블로 피카소

(1881, Malaga, Spain - 1973, Mougins, France)

 

 

 

 

 

 

 

 

 

 

 

Place Vintimille/방티미여 공원

1909-10;  Distemper on brown Kraft paper, mounted to canvas

 

Edouard Vuillard/에두아르 부이야르

(1868, Cuiseaux, France - 1940, La Baule, France)

 

1908년에 부이야르는 방티미여가 내다 보이는 아파트 5충에 이주해서

20년간 파리의 아담한 공원의 나무들을 다른 각도와 관점으로 즐겨 그렸다.

이 작품은 극작가인 앙리 번스타인이 의뢰해서 원래 4개의 패널로 완성된 것 중

두 개의 패널로, 부이야르는 그린 날의 시각, 날씨, 빛의 상태에 따라서

그의 아파트 창에서 내려다 보인 공원의 모습을 그렸는데,

이런 장르는 일본의 미술 방식을 연상케 한다. 

 

 

 

 

 

 

Place Vintimille/방티미여 공원

1909-10;  Distemper on brown Kraft paper, mounted to canvas

 

Edouard Vuillard/에두아르 부이야르

(1868, Cuiseaux, France - 1940, La Baule, France)

 

1908년에 부이야르는 방티미여가 내다 보이는 아파트 5충에 이주해서

20년간 파리의 아담한 공원의 나무들을 다른 각도와 관점으로 즐겨 그렸다.

이 작품은 극작가인 앙리 번스타인이 의뢰해서 원래 4개의 패널로 완성된 것 중

두 개의 패널로, 부이야르는 그린 날의 시각, 날씨, 빛의 상태에 따라서

그의 아파트 창에서 내려다 보인 공원의 모습을 그렸는데,

이런 장르는 일본의 미술 방식을 연상케 한다. 

 

 

 

 

 

 

 

Place Vintimille/방티미여

1909-10;  Distemper on brown Kraft paper, mounted to canvas

 

Edouard Vuillard/에두아르 부이야르

(1868, Cuiseaux, France - 1940, La Baule, France)

 

1908년에 부이야르는 방티미여가 내다 보이는 아파트 5충에 이주해서

20년간 파리의 아담한 공원의 나무들을 다른 각도와 관점으로 즐겨 그렸다.

이 작품은 극작가인 앙리 번스타인이 의뢰해서 원래 4개의 패널로 완성된 것 중

두 개의 패널로, 부이야르는 그린 날의 시각, 날씨, 빛의 상태에 따라서

그의 아파트 창에서 내려다 보인 공원의 모습을 그렸는데,

이런 장르는 일본의 미술 방식을 연상케 한다.  

 

 

 

 

 

 

 

 

 

 

 

'7월 14일' 작품이 걸린 코너

 

 

 

 

 

 

 

 

Le quatoze juillet/7월 14일

Paris, 1901;  Oil on cardboard

 

Pablo Picasso/파블로 피카소

(1881, Malaga, Spain - 1973, Mougins, France)

 

 

 

 

 

 

 

Le quatoze juillet/7월 14일

Paris, 1901;  Oil on cardboard

 

Pablo Picasso/파블로 피카소

(1881, Malaga, Spain - 1973, Mougins, France)

 

 

 

 

 

 

 

 

 

 

 

 

 

 

 

 

 

 

 

메인 복도 갤러리로 나와서...

 

 

 

 

 

 

 

 

 

 

 

계속해서 칸딘스키 작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