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2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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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Places/넓은 세상에서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심각한 기후 위기 사태의 현장/Climate crisis

에르프슈타트, 독일/Erftstadt, Germany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로 집들이 무너져 내리면서 사망자가 130여 명이 발생했다. Photograph: Rhein-Erft-Kreis Handout 폭염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기까지한 캐나다 서부에서 30년을 살면서 지난 3주동안 40도에 육박하는 날씨에 허덕이면서 말로만 듣던 '기후 위기'/Climate Crisis와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 사태의 심각성을 실제로 체험하게 되고 보니, "위기"라는 단어가 피부로 느껴졌다. 아울러 폭염 탓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태평양 연안 지역은 극도로 건조해지면서 동시다발로 곳곳에 거대한 산불이 발생한 여파로, 1주일 이상 하늘이 뿌옇게 변해서 마치 안갯속을 걷는 것 같고, 제일 심각한 것은 산불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