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21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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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Helen/헬렌의 부엌에서 맛과 영양 만점인 모듬 야채 병아리콩 샐러드 샌드위치 & 딥/Chickpea Salad Sandwich & Dip

먹음직스러운 병아리콩 샐러드 샌드위치 1. 단백질이 풍부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병아리콩(Chickpea/Garbanzo bean)을 물에 불려서 삶거나, 이미 삶아서 캔에 담은 제품을 마트에서 구입한다. 2. 병아리 콩을 스푼이나 포크로 으깨준다. 3. 셀러리, 오이, 붉은 양파와 파를 송송 썰어 준 후 으깬 콩이 담긴 그릇에 옮겨 담는다. 4. 마요네즈, 디종 겨자/머스타드, 올리브 오일, 다진 마늘, 레몬 쥬스, 타히니 소스, 후추가루, 파프리카 가루, 말린 딜, 말린 파슬리, 볶은 참깨를 함께 넣고 모든 재료가 잘 섞어 주면, 맛과 영양 만점인 병아리콩 샐러드가 완성됩니다. 대부분의 음식을 만들 때에 재료의 양을 특별히 재거나 기록을 하지 않고 감에 의존해서 만드는 것이 버릇이 되어서, 아쉽게 ..

2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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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미국 [LA 여행9]명문 사립대학 남가주 대학교 캠퍼스/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1편

USC Village/빌리지 (2021년 11월 24일) USC(남가주 대학교)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리스에 위치한 명문 사립대학교로 1880년에 당시 판사였던 로버트 위드니/Robert M. Windey 씨가 창립해서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가장 오래된 연구를 기반으로 한 사립대학교이다. 이 대학교는 22개의 학부와 대학원, 그리고 프로페셔널 대학교로 이루어졌으며, 약 20,000명의 학부와 26,500명의 대학원 재학생이 다니는 큰 규모의 대학교로, 미국뿐 아니라 115개의 나라에서 온 외국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다. Kathleen L. McCarthy/맥카씨 건물 USC의 유명한 졸업생으로 11명의 로드 스콜라와 12명의 마샬 스콜라를, 2021년 1월 기준으로 10명의 노벨상 수상자, 6명의 맥아..

18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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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미국 [LA 여행8]게티 센터 박물관 4편/'게티 하이라이트' 19세기 유럽 화가의 작품/고흐, 모네, 뭉크, 세잔, 제리콜, 세간티니 & 르네상스 작품들/Getty Museum

Irises/붓꽃 1889, Oil on canvas Vincent van Gogh(빈센트 고흐: Dutch, Zundert 1853-Auvers-sur-Oise, France 1890) Irises/붓꽃 1889, Oil on canvas Vincent van Gogh(빈센트 고흐: Dutch, Zundert 1853-Auvers-sur-Oise, France 1890) 고흐는 자신의 정신병이 심해지자 남부 프랑스에 위치한 생-레미에 소재한 생폴 정신병원에 직접 입원을 했다. 생폴에서 지내는 동안 그는 '붓꽃'을 포함해서 병원 정원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면서 회복해 갔다. 이 시기의 고흐 작품은 자연을 자세하게 관찰해서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되었고, 아울러 생동감 넘치는 색상과 두꺼운 붓 터치로 그의 특유..

1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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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미국 [LA 여행7]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4편/Skull Rock, Arch Rock & Keys View in Joshua Tree National Park/산타 모니카 부두

Skull Rock/해골 바위 (2021년 11월 22일) Skull Rock/해골바위는 Cap Rock의 동쪽에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서 겨울이라서 해가 빨리 지기에 트레킹은 생략하고 사진 서너 장만 찍고 바로 돌아오기로 하고 차를 동쪽으로 몰았다. 해골바위 입구 해골의 두 눈처럼 움푹 패인 모습이 그냥 봐도 거대한 해골의 모습을 띄고 있다. 아치 바위/Arch Rock 동쪽으로 15분 정도 더 이동하면, 아치 바위가 나온다. 오랜 세월동안 오로지 바람과 물로 빚어진 아치 바위 위태롭게 고여있는 이 돌은 얼마나 오랫동안 버틸 수 있을까? 차를 몰고 Keys View/키스 전망대로 향했다. 도착하니 벌써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어서 하늘이 어두워지고 있다. 발아래에 깊은 계곡이 펼쳐졌다. 전망대에서 셀폰에 ..

15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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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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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Places/우리 동네에서 상쾌한 영하 20도의 산책 그리고 따스한 영하 1도의 산책길에서...

2022년 1월 9일 오후 1시 15분, 영하 20도의 Hawlack Park 공원에서... 지난 3주일 동안 영하 38-27도의 혹한이 이어지다가 지난주 일요일 1월 9일에 약 15도가 올라가서 최저 기온이 영하 22도 드디어 영하 25도 이상으로 처음 올라갔다. 거기다가 거의 매일 눈발이 날리는 잿빛 하늘이 오랜만에 파란 하늘 사이에 뜬 해는 온천지에 덮인 눈에 반사되어서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이 눈부셔서, 그저 바라만 봐도 기분이 상쾌했다. 정오 미사에 성가 봉사를 하러 시내에 사스카추언 강 언덕에 위치한 주교좌성당으로 차를 몰고 가는 길 양편의 산책로는 오랜만에 아름다운 겨울날에 조깅도 하고, 크로스컨트리 스키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미사를 마치고..

11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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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Helen/헬렌의 부엌에서 주님 공현 대축일에 먹는 특별한 음식, 킹스 케이크/King's Cake( Galette des rois for Epiphany

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에 먹는 King's Cake/킹스 케이크 동방에서 삼왕들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아기 예수를 경배하러 온 날인 주님 공현 대축일 날에 먼 길을 찾아 온 삼 왕들을 기념하기 위해서 '왕의 케이크/King's Cake을 먹는 풍습이 유럽의 신자들 사이에 오래전부터 내려왔다. 그런데, 재미난 것은 동방 박사/왕들이 예수님께 황금, 몰약과 유황 세 가지 선물을 가지고 온 것처럼 케이크 안에 자그마한 선물을 숨겨 두는 점이다. 프랑스에서는 왕들의 케이크라는 뜻을 지닌 갈렛터 데로와/galette des rois라고 불리며, 예전에는 케이크 겉 부분 재료를 집에서 일일이 반죽해서 밀대로 만들었는데 그 작업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얇게 만드는 일이 쉽지 않다. 하지만 마트에서 파는 퍼프 페이..

09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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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Places/넓은 세상에서 흑인 배우의 길을 열어 준 명배우 시드니 포아티에의 삶과 영화 작품들/Sidney Poitier

Sidney Poitier/시드니 포아티에, 1970년 Photograph: Graham Stark/Getty Images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 “To Sir With Love,” “In the Heat of the Night” 와 “Guess Who’s Coming to Dinner” 등에 출연한 배우 시드니 포아티에는 할리우드 최초로 흑인 주연배우가 되면서 다른 흑인 배우들이 영화계에 주연으로 활동할 수 있게 문을 열어 준 선구자 배우로 1월 6일에 94세의 연세로 로스 앤젤리스 자택에서 별세했다. 그는 2차 대전 후, 미국 영화계에 '흑인 캐리 그랜트'라는 닉네임을 있을 정도로 잘 생기고, 남자답고, 기품있고, 냉정하고, 자존감이 높은 배우로 스크린에 그의 품성이 잘 드러났다. 아울러 거는 멋지..

08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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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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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뉴질랜드 [뉴질랜드 여행28]웰링턴 보태닉 가든 3편/향긋한 허브/약초 가든/Pine Hill Path & Herb Garden, Wellington Botanic Garden

Pine Hill Path/파인힐 산책로 (2020년 1월 28일) 웰링턴 보태닉 가든의 파인힐 산책로는 높이가 30미터가 넘는 키꺽다리 나무들이 들어서 있다. 어림잡아서 40미터가 넘게 보이는 이 나무는 공원에서 제일 키가 커 보인다. 파인힐 산책로에서 오른쪽으로 허브 가든으로 이어진다. 허브 가든에서 제일 먼저 만나 본 허브 #1 (안타깝게도 허브 가든에서 만난 허브들 중에 반 정도는 이름을 알아낼 수 없었다. 혹시 블친님들 중에서 허브 이름을 아신다면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허브 가든에서 내려다본 로즈 가든 Herb Garden 산책 길 양 편에 다양한 허브가 심겨 있어서 지나갈 때마다 특유의 향기가 풍겨 난다. 허브 #2 Sweet Laurel/월계수(#3) Basil: used in soup..

06 2022년 01월

06

Travel Log/뉴질랜드 [뉴질랜드 여행27]싱그러운 웰링턴 보태닉 가든 2편

웰링턴 보태닉 가든-Founder's Gate/창립자의 대문을 통과하는 남편과 두 딸 (2020년 1월 28일) 대문에 걸린 명패에 1500년 경에 에라스무스가 쓴 "이 정원은 눈을 기쁘게 해 주고, 코를 신선하게 해 주고, 영혼을 새롭게 태어나게 해 줄 수 있는 우리의 고귀한 즐거움에 헌정합니다." 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혹한의 드세 위력이 판을 치는 겨울이지만, 남국의 여름 속의 정원을 저와 함께 걸으면서 잠시나마 추위를 잊어보세요. 정원 지도-Founder's Gate는 북쪽인 지도 위에 위치해 있다. 웰링턴 보태닉 가든은 웰링턴 도시의 중간에 위치해 있으며, 1868년에 설립되어서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정원으로 25 헥타르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 정원 내에는 뉴질랜드의 토종 나무 숲,..

04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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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뉴질랜드 [뉴질랜드 여행26]새해를 웰링턴 보태닉 가든의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좋은 구절도)/Wellington Botanic Garden 1편

뉴질랜드 웰링턴에 소재한 웰링턴 보태닉 가든의 장미정원 입구 (2020년 1월 28일) 2022년이 드디어 밝았네요. 모쪼록 작년보다는 조금 더 밝고, 편하고, 자유로운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2년 전,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지기 직전에 한 달 다녀 온 뉴질랜드 여행 중에 수도 웰링턴에 소재한 보태닉 가든에서 싱그러운 꽃나무와 함께 보낸 시간을 영하 30도 겨울에 다시 보니 하루 빨리 여행이 자유로워지길 감히 희망해 봅니다. 보태닉 가든에서 만난 향기롭고 아름다운 장미들과 멋진 새해 덕담과 함께 힘차게 새해를 열어 봅니다. Valentine Heart/발렌타인의 심장 Flroribunda, 1989 The bad news is time flies. The good news is you’re the 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