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03 2022년 05월

03

People & Places/넓은 세상에서 메트 갤라 2022 렛 카펫의 모습 1편/Met Gala 2022: Gilded Glamour on the Red Carpet

Emily Ratajkowski/에밀리 라타이코브스키 매년 오월 첫 월요일에 열리는 메트 갤라(The Met Gala) 쇼가 지난 2년간은 코비드로 약간 위축이 되었다가 다시 화려하게 지난 5월 2일에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 갤라 쇼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Art Costume Institute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열리는데, 비공식적으로는 "한 해의 최고의 파티' 혹은 "동해의 오스카 시상식' 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레드 카페트 위에 수많은 스타들이 참가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올해의 주제는 "Gilded Glamor"로 출연한 게스트들에게 호화롭고 우아한 글래머스러운 의상을 입고 오기를 요청했다고 한다. 패션에 관심이 있기도 하고, 패션의 흐름도 파악할 수 있고, ..

03 2022년 05월

03

Travel Log/미국 [뉴욕 여행43] 모마(MoMA) 현대 박물관 소장 작품 19(마지막)편: 고흐, 뭉크, 세잔, 루쏘, 시냑, 고갱, 쓰라, 워홀

The Storm/폭풍 1893; Oil on canvas Edvard Munch(에드바드 뭉크) Norwegian, 1863-1944) 이 작품의 배경은 뭉크가 여름철에 자주 찾아 간 노르웨이의 해변 동네인 아스가드스트란트이다. 작품 속의 메인 주인공 여인과 그 뒤의 그룹은 바다에 폭풍이 닥치면서 불어대는 강풍의 소리를 막기 위해서 귀를 막고 있다. 이 작품은 뭉크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The Scream/외침"과 같은 해에 제작되었다. 그 작품에 비해서 이 작품엔 여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했지만, 두 작품 모두 뭉크가 늘 고심하던 커뮤니티 안에서 개인의 고독을 구도적이나 주제로 다룬 것은 비슷하다. The Storm/detail 1893; Oil on canvas Edvard Munch(에드바드 뭉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