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31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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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Books 새해를 열면서 재조명해 본 '자정의 도서관/The Midnight Library' by Matt Haig

하루가 지나면, 사건도 탈도 많았던 묵은 2021년이 지나가고, 자정을 시점으로 2022년 새해가 다가온다. 개인적으로 어느 자정보다 좀 특별한 시각이길 기대해 보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얼마 전에 감명 깊게 읽은 '자정의 도서관' 소설이 자연스럽게 머리에 떠 오른다. 무시무시한 코비드 19 바이러스 때문에 지난 2년간 지구촌에 사는 우리의 삶은 완전히 뒤 바뀌어졌다.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 갔고, 그리고 전염의 공포에 시달렸고, 평범한 일상도 하루아침에 잃어버린 말 그대로 참 감당하기 힘든 시기를 보냈다. 코로나로 수백만명의 목숨을 잃었을 뿐 아니라, 어떤 이들은 감염으로 인해서 건강을 잃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직장에서 해고되어서 경제적으로 압박을 받기도 하고,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으로 24시간..

댓글 Arts/Books 2021. 12. 31.

15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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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Books 2021 뉴욕 타임즈와 뉴욕 시립 도서관이 선정한 베스트 10 그림 아동서적/Best Illustrated Children’s Books

1952년부터 뉴욕 타임즈는 그 해에 미국에서 출판된 모든 아동 그림책들을 세 명의 심사위원들이 돌아가면서 심사해서 베스트 책을 선정해 왔다. 그러다가 2017년부터는 뉴욕 시립 도서관과 파트너가 되어서 뉴욕 타임스/뉴욕 시립 도서관 베스트 아동 그림책을 선정하기 시작했다. 2021년 심사위원으로는 아동 서적 평론가 캐서린 홍/Catherine Hong, 뉴욕 도서관의 청소년 서적 사서 제시카 아구델로/Jessica Agudelo, 그리고 Caldecott 메달 일러스트레이션 수상자이자 다수의 일러스트레이션 서적 수상을 한 폴 젤린스키/Paul O. Zelinsky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일러스트레이션 아동 서적을 선정하는 만큼 책의 내용보다는 오로지 일러스트레이션에 중점을 두고 아래와 같이 2021년 베..

댓글 Arts/Books 2021. 11. 15.

12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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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Books 2021 내셔널 문학상 결선에 오른 작품과 저자들/'속초의 겨울'/'Tastes Like War': National Book Awards finalists

2021 미국 내셔널 문학상 일부 결선 후보자들: 왼쪽부터 논픽션 후보: 티야 마일즈/Tiya Miles; 시 부문 후보: 재키 왕/Jackie Wang; 소설 부문 후보: 로버트 존스/Robert Jones Jr.; 청소년 문학 부문: 싱 인 코르/Shing Yin Khor; 번역 부문 후보: 벤자민 라카투/Benjamín Labatut. 2021년도 미국 내셔널 문학상 결선 후보자들과 작품이 10월 5일에 발표되면서 소설 부문, 논픽션 부문, 시 부문, 번역 문학 부문 그리고 청소년 문학 총 다섯 부분으로 나뉘어서 각 부문마다 다섯 명씩 결선에 올라서 총 25명의 후보자들의 확정되었다. 올해 각 부문의 영예의 수상자는 11월 1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2021년도 National Book Awards..

댓글 Arts/Books 2021.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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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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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Books 200살이 된 제인 오스틴작의 오만과 편견 & 25 other great books to read...

매해 새해가 되면 실천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이번만은 작년보다 재작년보다 더 잘 할 것 같은 이유모를 자신감에 2013년 새해에도 다섯가지 New Year's Resolutions을 세우고 내 서재 책상머리 맡에 크게 붙여 놓았다. 그 계획의 세번째가 "책과 다시 친하게 지내자." 라고 적혀있다. 다시라는 단어가 시사하듯이 어렸을 때부터 몇개의 별명중에 하나가 책벌레인 것처럼 학교도 안 가고 내 방에 틀여 박혀서 읽고 싶은 책들만 읽고 살고 싶었던 적이 있을 정도로 아무리 바쁘고 피곤하고 힘이 들어도 하루에 1-2시간은 늘 책과 함께 생활을 했었다. 길을 가다가도 서점을 건너뛰지 않고 꼭 들어가서 읽고 싶은 책들을 적어도 한두권씩은 사고 들어와서 아이들이 커서 엄마손을 덜 타거나, 하는 일..

댓글 Arts/Books 2013. 1. 31.

10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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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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