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03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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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Places/캐나다에서 볼 것 많은 캘거리 시내에서...

캐나다에서는 3월 마지막 주는 신나는 초중고등학교의 봄방학/Spring Break이다. 이제는 세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학생은 없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30년간 매년 가족 여행을 다녀오다 보니 이때가 되면 의례히 여행을 떠나게 된다. 올해는 예년보다 짧게 3박 4일간 캘거리와 로키로 잠시 다녀오기로 하고 간단하게 짐을 챙겨서, 집에서 차로 3시간 걸리는 캘거리에 낮 12시에 도착했다. 하지만 에어비엔비 체크인 타임 시간이 아직 3시간 정도 남아서, 일단 차를 숙소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길거리에 주차를 해 두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베이글 카페에 가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 나는 계란 구다 치즈 베이글과 커피 막내는 아보카도와 허머스 베이글과 라테.. 오래된 낡은 건물의 지하실을 개조해서 만든 이 카페의..

28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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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Places/캐나다에서 아름다운 캘거리 중앙도서관 2편

가운데가 시원하게 뚫린 아트리움 형식의 중앙도서관 내부에 타원형의 목재 계단 캘거리 시내가 잘 보이는 3층의 넓고 쾌적한 공간 자연관이 안으로 스며들어서 마치 야외에 앉아있는 느낌을 준다. 비디오와 CD 그리고 다양한 영상물이 전시된 공간 영화 영상물들 오페라 영상물과 책을 녹음한 시청각 자료들 크고 작은 회의실이 겸비되어서, 단체의 모임이나 회의를 할 수 있게 사용할 수 있다. 이 공간의 세계 각국에서 발행된 서적과 잡지들이 구비되어 있다. 데스크톱 컴퓨터도 사용할 수 있고... 독일 서적들... 일본 서적들... 한국 서적들... 불어 서적들... 아랍어, 벵갈어, 중국어, 파르시(이란어) 등 다양한 언어로 발행된 서적들이 구비되었다. 3층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로비 앗! 우연하게도 막내가 보인다. 공..

2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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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Places/캐나다에서 멋진 새 캘거리 중앙 도서관에서 1편/The Calgary Central Library

신축된 멋진 캘거리 중앙 도서관(2021년 8월 12일) 이 두 조형물은 바람에 움직인다. 도서관 건축공사에 들어가기 전에 시민들의 편리를 위해서 전철 공사가 먼저 진행되었다. 무겁고 딱딱한 대부분의 도서관 건물들의 모습과 달리 마치 디즈니랜드나 놀이동산처럼 밝고 다가가기 쉬운 디자인이 특이하다. 집에서 매년 로키로 5-8회 정도 로키산맥에 놀러 갈 때마다 캘거리를 꼭 거쳐가지만, 늘 곧바로 로키로 향하다 보니, 2년에 한 번 꼴로 캘러리 시내로 들어가게 된다.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에드먼턴이 캘거리보다 여러모로 낫다고 생각했는데, 2010년에 Naheed Nenshi 씨가 시장으로 선출되어서 2021년까지 3선을 역임하면서 눈부신 발전을 도모하면서, 오랫동안 달라스와 비슷한 분위기의 '카우보이'..

08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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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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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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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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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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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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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Places/캐나다에서 11월 11일 Remembrance Day 기념행사의 모습

플랜더스 평원의 양귀비 캐나다 출신이며 의사자격으로 1차 대전에 참전했던 매크레 대령이 참혹하게 전사한 수많은 젊은 군인들을 보고 즉석에서 바로 쓴 플랜더스 평원(In Flanders Fields) 전쟁 영시 덕분에 그 후부터 한국의 현충일에 해당하는 Rememberance Day의 상징으로 되어서 매년 많은 사람들이 왼쪽 가슴에 붉은 양귀비를 달고 전사한 영혼들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을 잊지않고 있다. 올해 8월 4일은 특히 세게 1차 대전이 발발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로 각종 기념행사가 유럽과 캐나다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11월 11일 오늘 오전 11시에 오타와에서 거행된 기념행사 모습...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Rememberance Day 날 기념행사 중에 위치한 무명의 병사 무덤(Tomb..

11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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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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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Places/캐나다에서 11월 11일 Remembrance Day/Armistice Day 에 다시 읽어 보는 전쟁 영시 "In Flanders Fields"/플란다스의 대평원에서

매년 북미와 유럽의 몇나라에서는 11월 11일을 전쟁터에서 목숨을 받친 군인들의 영혼을 추모하는 날로 정해 놓았습니다. 캐다다에서는 이날을 Rememberance Day 라고 불리우고 미국에서는 Veterans Day 라고 하기도 하고 Armistice Day (세계 1차 대전 휴전 기념일 92주년)이기도 합니다. Remembrance Day의 상징인 붉은 양귀비 꽃.... In Flanders Fields By: Lieutenant Colonel John McCrae, MD (1872-1918) Canadian Army IN FLANDERS FIELDS the poppies blow Between the crosses row on row, That mark our place; and in the sky..

02 201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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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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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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