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1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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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미국 [뉴욕 여행45]구겐하임 박물관 2편/탄하우저 컬렉션/피카소, 모네, 세잔, 마네, 고흐, 고갱, 브라크, 피사로, 루쏘, 드가, 르노와르, 부이야르 작품

Femme aux cheveux jaunes/금발 머리를 한 여인 1931; Oil and Ripolin on canvas Pablo Picasso/피카소 (b. 1881, Malaga, Spain - 1973, Mougin, France) 피카소는 이 1910-20년대에 단색으로 그리던 기법에서 벗어나서 화사한 색상으로 아름다운 곡선으로 작품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이는 마티스의 작품을 연상케 해 준다. 양식화된 옆모습과 풍만한 육체의 소유자는 마리-테레즈 월터로 피카소는 그녀가 17살 때인 1927년에 만나서,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고, 피카소는 그녀를 주제로 1930년대에 즐겨 그렸다. 구겐하임 박물관(2022년 4월 20일) Thannhauser Collection/탄하우저 컬렉션 탄하우저 컬렉션..

0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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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미국 [뉴욕 여행44]구겐하임 박물관 1편/The Solomon R. Guggenheim Museum

(2022년 4월 20일, 수요일) 3년 만에 다시 찾은 뉴욕에서 1주일간 그리고 30년 만에 다시 찾은 필라델피아에서 3일간 방문하는 동안, 기대했던 것보다 평소 기온보다 낮았고, 비도 자주 내리고, 바람도 세게 불었지만, 버스나 지하철, 전차 등 공공 교통수단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발로 직접 걸어 나니면서 다양한 곳을 찾아다녔다. 덕분에 하루에 적게는 24,000보에서 최고 34,000보를 걸어 다녔다고 셀폰 앱이 알려 주었는데, 나의 두 다리와 발이 아직은 건재함을 감사하고 평소에 자주 걷고, 자전거를 탄 덕을 톡톡히 본 것 같다. 이날 목적지인 구겐하임 박물관은 숙소에서 약 4 Km의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하늘은 맑았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고, 쌀쌀해서 가지고 단단히 옷을 껴 입고, 타임..

0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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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미국 [필라델피아 여행3]먹거리가 많은 오래된 레딩 터미널 마켓/Reading Terminal Market

레딩 터미널 마켓은 필라델피아의 중심지인 12가와 아치길/Arch Street에 위치한 오래된 마켓이다. 필라델피아는 도시가 시작된 후, 야외 재래시장들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활발하게 운영되면서 시장 공간도 포화 상태를 넘겼고, 교통의 혼잡과 악취와 청결문제가 대두되자, 도시 측이 거리에 있던 재래시장의 안전과 청결을 위해서 실내 안으로 옮기는 것을 결정한 후에, 레딩 철도회사 소유로 지어진 고가 철도의 창고를 변경한 후, 1893년에 마켓으로 시작했다. 당시로서는 최신 기술로 제작된 냉동 창고를 지하실에 구비해서 1만 4천 제곱미터에 달하는 냉동 창고 설비를 구비해서, 육류와 채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덕분에 상인들은 일 년 내내 제철 음식을 오래 보관할 수 있게 되었고, 냉동..

03 2022년 05월

03

Travel Log/미국 [뉴욕 여행43] 모마(MoMA) 현대 박물관 소장 작품 19(마지막)편: 고흐, 뭉크, 세잔, 루쏘, 시냑, 고갱, 쓰라, 워홀

The Storm/폭풍 1893; Oil on canvas Edvard Munch(에드바드 뭉크) Norwegian, 1863-1944) 이 작품의 배경은 뭉크가 여름철에 자주 찾아 간 노르웨이의 해변 동네인 아스가드스트란트이다. 작품 속의 메인 주인공 여인과 그 뒤의 그룹은 바다에 폭풍이 닥치면서 불어대는 강풍의 소리를 막기 위해서 귀를 막고 있다. 이 작품은 뭉크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The Scream/외침"과 같은 해에 제작되었다. 그 작품에 비해서 이 작품엔 여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했지만, 두 작품 모두 뭉크가 늘 고심하던 커뮤니티 안에서 개인의 고독을 구도적이나 주제로 다룬 것은 비슷하다. The Storm/detail 1893; Oil on canvas Edvard Munch(에드바드 뭉크..

30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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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미국 [필리 여행2]추억의 펜실바니아 대학교 캠퍼스 2편/Wharton at UPenn

펜실바니아 대학교를 창립한 벤자민 프랭클린 아저씨와 함께 찰칵~ Wharton School of Business 캠퍼스 유펜의 경영대학교인 와튼 비지네스 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건립된 스타인버그 콘퍼런스 센터 대문을 지나서... Vance Hall/밴스 홀 건물 Wharton MBA Program for Executives Lheman Brothers Quadrangle/레먼 브라더스 코드랭글 Dietrich Hall, Wharton School of Business/와튼 비지네스 스쿨의 디트릭 홀 그 주위를 돌아보는 헬렌 유펜 캠퍼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Locust Walk/로커스트 워크 Lauder Institute/라우더 학교 Management & Internat..

2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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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미국 30년만에 다시 찾아 간 필라델피아의 펜실바니아 대학교 캠퍼스/Wharton School of Business at University of Pennsylvania

30년 만에 처음 찾아온 반가운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교정 (2022년 4월 23일) 3월부터 코비드 규제가 많이 완화되어서 4월 16일부터 막내와 함께 9일 동안 예전에 일하고 살았던 뉴욕과 필라델피아로 여행을 떠나서 24일에 무사히 잘 돌아왔다. 뉴욕은 2-3년 만에 한 번 꼴로 가서 예전에 알고 지내던 친구와 친척도 만나고, 좋아하는 뮤지컬, 연극과 오페라도 감상하고 다양한 박물관과 갤러리 방문을 했는데 반해서 남편이 1985년부터 7년 동안 박사 공부를 했던 필라델피아는 1992년에 떠나서,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어서 기대감으로 많이 설레었다. 뉴욕에서 1주일간 계획대로 잘 보낸 후, Amtrak 기차를 타고 필라델피아를 오랜만에 방문해서 옛 추억을 더듬어 보았다. 필라델피아에서 머물던 숙소에서 제공..

29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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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미국 [LA 여행11]게티 센터 박물관 5편/15세기 유럽 작품들

European Paintings 1400-1500년 이 방에 전시된 작품들은 유럽에서 14세기에 활동한 화가들의 작품으로, 13세기에 이어서 캐톨릭 신자들의 영성생활을 돕기 위해서 만든 것들이 많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러 작품들이 성당에서 집전되는 캐톨릭 미사의 분위기를 독실한 신자들이 물질주의 속세에서도 유지해서 영적 세계와 가깝게 하기 위한 시각적인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서 의뢰되는 경우가 많았다. 작품 속의 황금빛 배경은 천상을 암시해 준다. 이 시기의 화가들도 종교적인 인물과 사건들을 사실주의적으로 표현하게 되면서 점차적으로 금빛의 천상 대신에 실제 세계의 자연 풍경으로 교체되었다. Madonna and Child/마돈나와 아기 예수 About 1490-1500; Tempera, possib..

2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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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미국 [LA 여행10]명문 사립대학교 남가주 대학교 캠퍼스 2편/도산 안창호의 집/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International Plaza/인터내셔널 플라자 Morningside 그룹의 로니 챈/Ronnie C. Chan, 앙코수보로/Angkosuborto 패밀리, 타이완 출신 싸이/Daniel M. Tsai 씨를 포함해서 국제학생으로 이 학교를 다닌 다수의 USC 졸업생들의 후원금으로 이 플라자가 생겨났다. International Plaza/인터내셔널 플라자 International Plaza/인터내셔널 플라자에서 본 재학생 연합회 건물 Ronald Tutor Campus Center/로널드 튜터 캠퍼스 센터(가운데 & 오른편) Child's Way Student Union/재학생 연합회 건물 앞에서 캠퍼스 투어를 하는 학생들과 부모님들 USC Bookstores USC Dornsife College ..

2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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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미국 [LA 여행9]명문 사립대학 남가주 대학교 캠퍼스/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1편

USC Village/빌리지 (2021년 11월 24일) USC(남가주 대학교)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리스에 위치한 명문 사립대학교로 1880년에 당시 판사였던 로버트 위드니/Robert M. Windey 씨가 창립해서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가장 오래된 연구를 기반으로 한 사립대학교이다. 이 대학교는 22개의 학부와 대학원, 그리고 프로페셔널 대학교로 이루어졌으며, 약 20,000명의 학부와 26,500명의 대학원 재학생이 다니는 큰 규모의 대학교로, 미국뿐 아니라 115개의 나라에서 온 외국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다. Kathleen L. McCarthy/맥카씨 건물 USC의 유명한 졸업생으로 11명의 로드 스콜라와 12명의 마샬 스콜라를, 2021년 1월 기준으로 10명의 노벨상 수상자, 6명의 맥아..

18 2022년 01월

18

Travel Log/미국 [LA 여행8]게티 센터 박물관 4편/'게티 하이라이트' 19세기 유럽 화가의 작품/고흐, 모네, 뭉크, 세잔, 제리콜, 세간티니 & 르네상스 작품들/Getty Museum

Irises/붓꽃 1889, Oil on canvas Vincent van Gogh(빈센트 고흐: Dutch, Zundert 1853-Auvers-sur-Oise, France 1890) Irises/붓꽃 1889, Oil on canvas Vincent van Gogh(빈센트 고흐: Dutch, Zundert 1853-Auvers-sur-Oise, France 1890) 고흐는 자신의 정신병이 심해지자 남부 프랑스에 위치한 생-레미에 소재한 생폴 정신병원에 직접 입원을 했다. 생폴에서 지내는 동안 그는 '붓꽃'을 포함해서 병원 정원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면서 회복해 갔다. 이 시기의 고흐 작품은 자연을 자세하게 관찰해서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되었고, 아울러 생동감 넘치는 색상과 두꺼운 붓 터치로 그의 특유..

1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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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미국 [LA 여행7]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4편/Skull Rock, Arch Rock & Keys View in Joshua Tree National Park/산타 모니카 부두

Skull Rock/해골 바위 (2021년 11월 22일) Skull Rock/해골바위는 Cap Rock의 동쪽에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서 겨울이라서 해가 빨리 지기에 트레킹은 생략하고 사진 서너 장만 찍고 바로 돌아오기로 하고 차를 동쪽으로 몰았다. 해골바위 입구 해골의 두 눈처럼 움푹 패인 모습이 그냥 봐도 거대한 해골의 모습을 띄고 있다. 아치 바위/Arch Rock 동쪽으로 15분 정도 더 이동하면, 아치 바위가 나온다. 오랜 세월동안 오로지 바람과 물로 빚어진 아치 바위 위태롭게 고여있는 이 돌은 얼마나 오랫동안 버틸 수 있을까? 차를 몰고 Keys View/키스 전망대로 향했다. 도착하니 벌써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어서 하늘이 어두워지고 있다. 발아래에 깊은 계곡이 펼쳐졌다. 전망대에서 셀폰에 ..

18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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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미국 [LA 여행6]게티 박물관 3편 '게티 하이라이트' 19세기 유럽 화가의 작품/고흐, 마네, 코로, 모네, 빈터할터, 로댕, 밀레, 터너, 드가, 레노아르, 티소, 고갱

게티 센터 북쪽 갤러리에서 열린 19세기의 유럽의 유명한 미술가들의 그림과 조각 작품이 전시된 '게티 하이라이트' 전시회 입구 이 전시회는 게티 박물관이 소장한 19세기 유럽 미술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된 서쪽 갤러리/West Pavilion이 현재 보수공사 중이어서 잠정적으로 문을 닫게 되면서, 그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들 중 약 1/4에 해당하는 걸작품들을 전시하는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Portrait of Pricess Leonilla of Sayn-Wittgenstein-Sayn 사인-비겐슈타인-사인가의 레오닐라 공주의 초상화 1843, Oil on canvas Franz Xaver Winterhalter/프란츠 제이버 빈터할터 German, Menzenschwand 1805-..

댓글 Travel Log/미국 2021. 12. 18.

09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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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미국 [LA 여행 5]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3편, 캡 로크 트레일/Cap Rock Trail

Cap Rock Traill, Joshua Tree National Park(2021년 11월 22일) 사막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밟고 지나갈 트레일로만 이동을 해야 한다. 이 트레일에도 기괴한 모습의 암석들이 주위에 널려 있다. 서로 잘 마물려서 포개진 암석들의 규모가 가늠이 되지 않다가도, 지나가는 사람들과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면 거대한 규모가 그제야 다가온다. 앞에 보이는 암석 file은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돌들이 어우러진 특이한 돌산이 우리를 반겨준다. 대지는 척박하고 황량한 불모지의 사막이지만, 그 위에 펼쳐지는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있어서 상큼함이 느껴진다. 트레일을 걸으면서... 조슈아 트리 선인장은 두가지 방법으로 번식하는데, 하나는 땅에 떨어진 씨가 발아해서 묘목으로 크..

07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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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미국 [LA 여행4]게티 박물관 2편, 한스 홀바인 특별 전시회 작품들/Hans Holbein the Younger at the Getty Center

게티 박물관에서 열린 한스 홀바인 2세 특별전시회(2021년 11월 23일) 한스 홀바인 2세는 유럽에서 왕족이나 기존의 귀족 외에 르네상스 시기에 새로 등장한 부유한 상류층들 사이에 화가들에게 초상화 작품을 의뢰하거나, 후원자가 되면서 화가들 사이에서도 후원자들의 지원을 받기 위한 경쟁이 높아지던 1515년에 화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다양한 재능을 소유할 뿐 아니라 설계와 제도, 그리고 화가로도 특출 난 재능을 보인 홀바인은 의뢰받은 다양한 배경의 초상화의 주인공의 겉모습만 아니라 그들의 이념과 가치를 보여주는 구도로 묘사한 화가로 인정받았다. 이 홀바인 게티 특별전시회는 홀바인의 작품들 중에서 가장 세련되고 수준 높은 초상화 작품들, 그리고 초상화의 인물과 관련된 편지들, 서적들, 글귀, 보석 그리..

01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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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미국 [LA 여행3]게티 박물관 1편, 홀바인, 쟈코메티, 무어, 헵워드, 마이욜/The J. Paul Getty Museum

아침 10시에 개관하는 게티 박물관에 2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주차장에서 박물관 입구까지 운항되는 첫 트레인을 타고 10시 5분 전에 도착했다. 예약없이도 억수로 운좋게 들어갈 수 있어서 신나게 계단을 오르는 막내와 헬렌 우리가 방문하기로 계획한 4개의 박물관 모두 모든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게 입장료는 무료로, 주차비 $20만 내면 된다. 그런데, 코비드 사태로 입장객을 대폭 줄여서,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을 해야만이 입장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떠나기 전 1주일 전에 온라인 예약을 시도했지만, 이미 매진되어서 낙담을 했지만,, 해약하는 경우도 있어서 게티 박물관에 일단 일찌감치 도착했더니, 다행히도 입장이 가능해서 안도의 한 숨을 크게 내 쉬면서, 신나게 입구와 이어지는 계단을 빠른 걸음으..

30 2021년 11월

30

Travel Log/미국 [LA 여행2]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2편, Lost Horse Trail/Joshua Tree National Park

Lost Horse Trail은 저 뒤에 보이는 돌산까지 이어지며, 거리는 왕복 약 9 Km로 한 시간 45분이 걸린다. 자주 다니는 로키의 트레일과 달리 우선 평평해서 오르지 않아도 되어서 힘은 들지 않지만, 숲이 없어서 잠시 땀을 식힐 그늘도 없어서 일사병이 걸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넓은 사막 평원엔 조슈아 트리만 띄엄띄엄 서 있지만, 선인장과 식물답게 넓다란 이파리가 없어서 쉴 그늘은 전혀 제공해 주지 않는다. 숲길과 달리 올라가면서, 고개 너머 어떤 풍광이 펼쳐질지 기대도 되고 스릴이 있는데 반해 목적지까지의 사방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와서, 트레일이 밋밋하고 황량하지만 사막을 횡단하는 새로운 체험을 하기 위해서 트래킹을 시작해 보았다. 여기서부터 트레일이 모래로 덮여 있어서 한 발자국을 ..

댓글 Travel Log/미국 2021.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