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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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모어 트레일에서 (2021년 9월 12일) 일찌감치 요즘 아침 식사하기 좋은 식당으로 핫하게 떠오르는 식당 OEB에서... 묵었던 호텔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이 식당은 최소한 30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을 감수하면서 3일째 같은 식당에서 아침을 해결할 만큼 음식도, 서비스도 커피도 맘에 들었다. 나는 둘째 날 아침은 프렌치토스트, 그다음 날 아침은 베이글과 모둠 과일로 두둑하게 잘 먹었고... 4일째 아침은 아보카도와 poached egg를 잘 먹고, 유명한 커피 로스터로도 유명한 식당답게 커피가 너무 맛이 좋아서 커피맛이 까다로운 내 입 맛에 딱 맞아서 매일 웨이트리스가 오다가다 따라주는 대로 마시다 보니, 후에 트래킹이나 산책을 하면서 화장실 문제로 좀 고생해서 이 날은 평소보다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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