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15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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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로키산맥 [밴프 여행36]상류 얼음폭포가 장관인 존스턴 협곡(캐년) 2편/Upper Falls, Johnston Canyon, Banff National Park

로키에도 봄이 찾아와서 서서히 눈이 녹고 있는 존스턴 협곡/Johnston Canyon, Banff National Park (2022년 3월 31일) 하류 폭포/Lower Falls를 지나서 상류 쪽으로 이어지는 존스턴 협곡 내린 눈이 녹고 얼면서 빙판이 되면서 아주 미끄럽지만 양손으로 레일을 잡고 걸을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눈이 녹아서 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마치 봄이 전령사처럼 느껴진다. 눈이 녹고 얼면서 일시적으로 생겨난 폭포 아까 먼저 본 하류 폭포/Lower Falls의 물을 공급해 주는 윗 모습이 내려다 보인다. 상류 폭포/Upper Falls로 가는 길이 경사도 높고 더 미끄러워서인지 마주치는 이들이 거의 없이 고즈넉하고, 시냇물 소리만 들린다. 여기서부터 안전을 위해서 설치된 ..

04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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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로키산맥 [밴프 여행35]해빙을 맞은 보우강가 & 존스턴 협곡의 하류 폭포/Bow River in Banff & Low Falls in Johnston Canyon

아침 7시 45분에 캘거리를 떠나서 약 1시간이 지나자 드디어 저 멀리 지평선에 하얀 눈이 덮인 웅장한 로키의 산맥이 눈에 들어온다. 지난 30년간 족히 200번은 봤지만, 멀리서 로키의 모습이 보이면 늘 가슴이 설렌다.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은 눈 덮인 로키 산맥 병풍이 고스란히 잘 보인다. 캔모어 근처 하이웨이에서 Three Sisters 산 등 험난한 로키 산들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밴프에 가면 늘 들려서 아침 식사나 점심 식사를 하는 단골 카페 겸 베이커리 Wild Rose에서 아침 식사를 들었다. 이 날은 막내의 생일이라서 막내가 원하는 장소에 가서 밥도 먹고, 하고 싶은 일들을 무조건 해 주기로 한 날이다. Birthday Girl 작년까지만 해도 공사로 어수선했고, 차들도 통행하는 거리였..

1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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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로키산맥 [밴프 여행31]언제 와도 여전히 아름다운 루이즈 호수/Lake Louise, Banff National Park

세계 10대 절경의 레이크 루이즈, 밴프 국립공원 2021년 1월 15일 계획에도 없던 캐슬 마운튼 트래킹에 2시간 40분을 소요해서 원래 제일 먼저 가려던 루이즈 호수로 서둘러 출발했다. 이 도로는 국도 1A로 험준한 로키 산맥을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서 만든 도로로 칼거리에서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로 이어지는 길이기도 하고, 캐나다의 대서양과 태평양을 이어주는 중요한 도로였다. 그러다가 보우 강을 끼고 더 넓고 안전하게 공사된 1번 국도가 생기면서 국립공원을 통과하는 대형 트럭이나 버스는 이 길에서 사라지고, 전반적인 교통량도 현저히 줄어들었지만 도로의 폭이 좁고 커브도 많지만, 이 길을 끼고 밴프 국립공원의 볼거리가 많이 있어서 밴프 국립공원을 제대로 구경하고 싶은 사람들은 꼭 지나치는 도로이다. 차..

1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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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로키산맥 [밴프 여행30]캐슬 마운트 전망대 트래킹 2편/Castle Mountain Lookout Trail

1편에 이어서... 해발 2,776 미터에 달하는 캐슬 마운튼에 중턱인 해발 1,600미터에 위치한 전망대로 올라가는 트래킹 중에 해발 1,650 미터 지점에서 저 산 아래에 보이는 Bow River/보우 강과 건너편에 위치한 해발 3,000미터가 넘는 산들이 잘 내려다 보인다. (2021년 1월 15일) Castle Mountain Lookout Trail/캐슬 마운튼 전망대 트레일 길이는 편도에 6.5 km이며, elevation gain/수직 거리는 610미터에 달한다. 약 해발 1,600 미터 지점에서 내려다본 보우 계곡의 모습 해발 1,600미터에서 거기서 기념으로 찰칵~ 다시 위로 위로... 오른편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한 발자국씩... 기념사진도 찍고... 해발 1,650..

0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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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로키산맥 [밴프 국립공원28]세계의 절경, 모레인 호수/Moraine Lake, Banff National Park

밴프 국립공원의 보석 모레인 호수/Moraine Lake (2020년 8월 1일) 산사태로 밀려 내려온 나무들이 호수 초입에 떠 있다. 밴프 국립공원에 오면 같은 곳이지만, 매년마다 다른 모습의 만년설이 덮인 로키의 산과 수위와 빛깔을 보기 위해서 그리고 그저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절경을 보기 위해서 습관처럼 루이즈 호수를 찾는다. 그리고는 탁 트이고 시원한 루이즈 호수와 또 다른 멋을 지닌 모레인 호수를 찾아간다. 빙하가 남기고 간 모레인이 호수 주위에 널려 있다. 호수의 이름인 모레인/Moraine이라는 단어는 거대한 빙하의 바닥이 무게와 마찰로 녹으면서 아래로 서서히 강처럼 내려가면서, 빙하의 속도와 규모가 작아지면서, 빙하에 포함되었던 바위, 자갈, 나무들이 빙하의 양쪽이나, 앞부분에 쌓인 지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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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로키산맥 [밴프 여행17]미네왕카 호수 길로 (밴프로 겨울 여행3]

Minnewanka Lake 밴프 시내를 벗어 나서 가까운 곳에 있는 Two Jacks 와 Minnewanka 호수가 있는 곳으로 차를 몰았다. 오늘부터 날이 풀린다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바깥은 여전히 영하 19도에 머물러 있다. 밴프의 한가운데를 가로 지르는 밴프 아베뉴를 거쳐서... 앞의 산이 가까운 미내왕카 호수로 향했다. 산 바로 아래까지 난 길위에서... 아무도 없이 고즈녁한 이곳을 온통 우리들이 다 전세 낸 것 같기만 하다. 다리 뒤의 위치한 호수는 물론 꽁똥 얼어 붙어 있어서 편하게 걸어 다니기도.. 사람 발자욱보다 동물의 발자국이 더 많이 보인다... 어떤 동물이 이곳을 거쳐 갔을까... 철조망 뒤로 루이즈 호수로 가는 고속도로가 있다. 이 철조망은 고속도로를 건너려는 야생 동물들을 저지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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