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07 2021년 09월

07

About me...Helen/바늘과 실과 함께 맏딸을 위해서 만든 화사한 파스텔 톤의 면 카디건

8월에 완성한 면 카디건 코로나 바이러스 판데믹으로 인해서 생긴 락다운 조치로 독립해서 다른 도시에서 살고 있는 맏딸이 1년 만에 처음으로 18일 휴가를 내서 지난 금요일에 드디어 집에 왔다. 여느 해 같으면, 크리스마스/새해와 부활절 연휴에 다녀갔을 텐데 2차의 백신을 맞기 전에는 비행기 여행이 여의치 않아서 실로 오랜만에 페이스타임이 아니라 얼굴을 마주보며 식사도 하고, 로키로 가족여행도 가면서 18일간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7월에 맏딸의 생일이 돌아오는데, 딸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토요일 저녁에 늦게나마 생일파티를 열었다. 물론 딸이 좋아하는 만두와 잡채 그리고 스트립로인 스테이크 불고기 세 가지 메뉴를 준비해서 생일상을 차려 주었다. 그리고 올해는 유난히 여름이 더웠지만, 폭염으로 어느 때보..

29 2021년 04월

29

About me...Helen/바늘과 실과 함께 [뜨게질 이야기80]22년 전 옛 기억을 되살려서 막내딸을 위해서 뜬 파스텔톤의 면 카디건

막내의 생일을 위해서 만들어 준 파스텔톤의 화사한 카디건 카디건에 사용된 털실은 Bernat 회사의 Softee Baby Cotton 면실, Petal 색상 Pale Periwinkle 색상 Jade Frost 색상 Baby Blue 색상 사용한 바늘은 4 mm 대바늘/Knitting needle 간단한 겉뜨기 식으로 뒤판을 제일 먼저 뜨고, 오른쪽과 왼쪽 앞판 그리고 두 개의 소매를 떠서 털실 바늘을 사용해서 다섯 조각을 붙이면 카디건이 간단하게 완성된다. 5개의 단추를 달 수 있게 단추구멍을 왼편에 마련해 두었다. 특이한 단추를 천천히 고르려고 당분간 그냥 남겨 두었다. 카디건 뒷판 한 달 전에 생일을 맞이한 막내에게 어떤 선물을 줄까 슬쩍 물어보았더니 21년 전 막내가 만 5살일 때 한국을 방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