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으로 떠나는 온택트 여행 Ep. 11] 여수 바다 여행 추천 코스 Best 4!: 해안 도로 드라이브 여행지, 고소동 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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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22. 4. 7.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요즘 여수가 국내 여행 명소로 핫한 곳인데요. 서울에서 새벽 기차를 타고 가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여수 여행 코스로 바다 뷰를 즐기며 해안 도로 따라 드라이브할 수 있는 고소동 벽화마을을 비롯해 앞바다를 끼고 볼거리도 즐기며 여수 사찰 두 곳까지 들렀다 왔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여수 여행지는 모두 오션 뷰로 시원한 바다와 함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여수 바다 여행 추천 코스
고소동 1004 벽화마을

 

고소동  1004  벽화마을은 다양한 감성을 자극하는 공간입니다 .

 

여수를 찾으면 빼놓지 않고 들르는 필수 코스가 바로 고소동 벽화마을입니다. 2009년 원도심을 활성화하고자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조성하기 시작하였고, 2011616일 정식 거리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1,155m 9개 구간으로 늘어났으며, 구간마다 여수의 역사, 문화, 생활 및 지역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코스가 다양해 이번에는 5번과 8번 코스로 둘러보았습니다.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한 번쯤 들렀다 가는 필수 여행 코스로 벽화가 전해주는 다양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벽화마을 계단 중간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있습니다 .

 

루프톱 카페인 낭만 카페 옆 골목 계단으로 내려오는 길이 4코스의 시작입니다. 계단을 조금 내려가면 하트 포토존과 잠시 쉴 수 있는 정자가 나옵니다. 계단 중간에는 케이블카와 여수 바다를 배경으로 버스킹을 하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벽화에는 거북선 건조 장면과 여수 지역 아이들의 타일 그림 작품으로 만든 ‘IYEOSU’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여수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카페는 일몰 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

 

이전에 왔을 때 몰랐던 오포대 전망대는 여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고소동 벽화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습니다.

 

여수 고소동 벽화마을의 카페는 대부분 전망이 좋아서 인기가 많습니다. 제가 간 카페는 고소동 벽화마을 언덕에 위치해서 바다를 품을 수 있는 위치로 여수 일몰 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1층은 라운지로 프런트와 소파, 세미나실이 있고 통창으로 바다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2층은 커피 바와 라운지로 창가에 앉아 인생 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3층은 루프탑으로 여수의 추억을 즐기며 맘껏 누릴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카페 내부는 깨끗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갖추고 있어서 젊은 커플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특히 루프탑의 장점인 전망은 포토존처럼 활용할만했습니다.

 

포토존이라고 한다면 바로 이곳인데요. 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인증샷을 찍어 기념합니다. 포토존에서 다양한 자세를 잡아 봅니다. 여수 푸른 바다와 선셋 로맨스 세트입니다. 어쩌면 색깔이 이리도 고운지 진정 바다와 노을의 만남이네요. 맛을 보기 전에 기념 촬영하겠다고 이리 들고 저리 놓고 셔터 누르기 바쁩니다. 색이 주는 감동에 또 한 번 감탄하고 맛을 보니 무알코올이라 상큼한 바다를 들이키고 시원한 노을을 마시는 것 같습니다. 여수에서 처음으로 들른 카페에서 제대로 여행의 기쁨을 안고 다음 코스로 향합니다.

 

 

 

 

여수 바다 여행 추천 코스
종포해양공원

 

공원 안에는 야외공연장 ,  녹지공간 ,  하멜 등대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공원 안에는 방파제와 방파호안 160m, 물양장(매립) 214m, 호안 정비 698m와 소형선박 접안과 간이 수리 장소로 활용하기 위한 돌제(선양장) 64m가 조성되었으며, 여수와 인연이 깊은 하멜의 동상, 빨간색으로 단장한 하멜 등대, 인공 녹지공간 월가든(Wall Garden)’, 야외공연장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수는 하멜과 인연이 매우 깊은데요. 1653년 그의 동인도회사 소속인 스페르웨르호가 제주도의 바위에 부딪혀 난파되었습니다. 하멜은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당시 유럽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한국에서 왕명으로 13년 동안 억류되게 됩니다. 그가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곳이 바로 이곳 여수였습니다. 하멜은 1663년부터 1666년까지 4년간 이곳 여수의 전라좌수영에 억류되어 있다가 16669, 일본으로 탈출하여 고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종포해양공원은 항구도시로 배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여수 앞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놀거리로는 여수 크루즈 여행이 있습니다. 야간에 운행되는 크루즈를 타고 화려한 여수의 밤바다 야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여수 해양 공원에서 고개를 올려보면 해상케이블카가 바다 위 상공을 가르며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수 놀거리 중 하나입니다.

 

 

 

 

여수 바다 여행 추천 코스
바다가 보이는 절, 한산사

 

한산사에서는 여수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

 

전라남도 여수시 봉산동에 있는 고려 시대 사찰입니다. 1195(고려 명종 25)에 보조국사 지눌이 여수시 서쪽 해발 388m의 구봉산 중턱에 창건한 사찰로,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군사를 지휘했다는 고소대를 마주 보고 있으며 여수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절 동쪽과 북쪽에는 수질 좋은 약수터가 세 군데 있는데, 특히 절 아래 구봉 약수터가 유명합니다. 주변에는 손양원 목사 순교기념관, 한려해상국립공원, 은적암, 오충사, 충민사, 돌산대교, 방죽포해수욕장, 도립수산종합관 등의 관광지가 있습니다.

 

울창한 숲과 갈대 사이로 대웅전을 비롯한 2동의 건물이 서 있는데, 현재의 대웅전은 1995년에 터를 돋우어 재건한 것입니다. 절 경내에는 범종이 보존되어 있는데, 그 소리가 맑고 은은하여서 해 질 녘에 들려오는 한산모종(寒山暮鐘)여수 8경 가운데 1(一景)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한산사는 규모가 아주 큰 절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게 전각이 들어서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자마자 왼쪽에 종각이 있고 약수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수 바다 여행 추천 코스
돌산 지장대사

 

지장대사는 일몰이 아름다운 명소로 꼽히는 곳입니다 .

 

지장보살님이 현신하고 계시는 지장기 도처로서도 유명한 곳이며 지장보살님께 세 가지를 약속하신 성스러운 불교 성지입니다. 여수 지장대사는 1990년 주지스님인 정현스님이 창건한 사찰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으로 대웅전에 삼존불을 모신 여수 사찰입니다. 사찰에는 대웅전, 삼성각(나한전, 극락전, 요사채, 종무소 전각)이 있습니다.

 

일전에 겨울 바다 여행으로 우연히 찾았던 곳으로 두 번째 방문한 곳입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바로 지장대사 안내가 되어있는 옆으로 걸어가면 드넓은 돌산에서 바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산책하면서 바다도 감상하고 힐링하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이처럼 뷰가 너무도 아름다운 곳에 있는 지장대사입니다. 돌산은 숙박시설이 상당히 많은데요. 리조트를 비롯한 펜션이 있고 요즘엔 호텔이 들어선다고 하고 있더라고요.

 

특히 이곳은 해가 지는 시간에 만날 수 있는 저녁놀 해넘이인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여수 일몰 명소는 여러 곳이 있는데요. 이곳은 한적한 곳이라 붐비지 않고 황혼 무렵의 석양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자전거 여행작가 호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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