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피부 보호를 위한 피부관리법 : 자외선 차단제, 꾸준한 세정,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 피부 보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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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22. 5. 10.

 

매서운 꽃샘추위도 주춤하면서 점점 따뜻해지는 봄 날씨. 거리의 사람들도 이제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과 발걸음을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본격적으로 봄을 맞기 전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심한 일교차, 자외선 증가, 꽃가루, 황사에 따라 겨울에 익숙해져 있던 피부 보호막이 자극을 받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더욱더 예민해진 피부로 피부 트러블이나 뾰루지, 각질 등이 평소보다 많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봄 날씨와 환경에 맞는 맞춤 피부관리와 보호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피부 보호해요!

봄볕에는 자외선이 포함되어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겨울철 짧아진 낮 동안 상대적으로 햇빛이 부족해 봄을 기다리시는 분들이라면 봄철 자외선을 더욱더 조심해야 합니다. 봄볕에는 많은 자외선이 포함되어 있고 겨우내 우리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되지 못해 민감한 상태이기 때문에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짧은 시간의 노출도 한 여름철만큼이나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노화와 잔주름, 기미, 검버섯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야외 활동 시 2~3시간 간격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외출 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하며 자외선 차단제는 바른 뒤 30분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꼭 외출 30분 전에 미리 발라두어야 합니다. 야외에서 장시간 활동할 때에는 2~3시간 간격으로 차단제를 덧발라 줘야 효과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선택 시에는 UVQ, UVB를 모두 차단하는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 지수(SPF)는 30 이상 되는 것을 선택하며, 모자나 긴 소매의 옷으로 피부를 보호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또한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모자나 긴 소매의 옷을 입어 외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겨울만큼은 아니지만, 봄바람도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으니 피부 보습도 잊지 않고 꼼꼼히 해야 합니다.

 

 

 

 

외출 후 피부 세정은 올바르게 꼼꼼히

외출 후에는 반드시 얼굴과 손발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봄은 상대 습도가 낮고 바람과 먼지가 많이 피부가 쉽게 더러워지고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그만큼 세안 횟수 역시 늘어나는데요, 하지만 지나친 세안이나 세정은 피부를 거칠고,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꽃가루로 인해 눈이 붓고 눈물과 콧물이 함께 나오며 기침까지 동반하며,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움을 느끼는 것이 꽃가루 알레르기의 주요 증상입니다. 또한 황사나 미세먼지 때문에 피부 알레르기가 기승을 부려 외출 후 눈이 붓거나 피부가 가려운 증상을 동반하는데요, 따라서 외출 후에는 반드시 얼굴과 손발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15분 이내에 씻고, 약산성 비누로 마사지하듯 씻고, 뜨거운 온탕이나 사우나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세정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봄맞이 피부 보호법 세 번째,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자

집이나 사무실의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오래 머무는 집이나 회사 내 사무실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도 피부 건강에 중요합니다.

먼저 먼지나 진드기 등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피부에 직간접적으로 닿을 수 있는 카펫이나 이불, 침대 커버 등은 가열 소독하거나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항상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며 특히 침대의 매트리스는 특수 처리된 커버를 씌워 진드기의 출입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한 실내에서는 가습기나 실내 식물을 활용해 실내 습도를 50% 정도로 유지하며, 환기가 잘되지 않는 실내에서는 에어컨 사용을 자제합니다. 또한 피부관리에 제일 기본이 되는 실내 청결 유지에 힘써야 합니다.

 

 

 

 

피부에 잦은 미스트 사용은 금물

잦은 미스트 사용은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할 때 사용하는 미스트는 잦은 사용 시 오히려 더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으므로 자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미스트를 피부에 뿌리면 일시적으로 수분 막이 형성되어 그 즉시 촉촉함을 느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피부 표면의 미스트 수분이 증발할 때 피부 속 수분까지 함께 날아가 얼굴이 더 당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스트의 주성분은 친수성 성분이기 때문에 금방 증발하며 피부 안쪽 수분을 함께 증발시킵니다. 따라서 잦은 미스트 사용은 피해야 하며, 미스트 사용 시 보습제를 추가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규칙적이고 충분한 물 섭취를 통해 피부 보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각질 제거와 피부 보습은 틈틈이 하자

봄철에는 건조해 각질이 쌓이기 쉬우므로 각질 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봄철 건조한 날에는 피부에 각질이 쌓이기 쉽습니다. 각질은 피부를 푸석하게 하며 화장이 잘 받지 않거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틈틈이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각질 제거를 통해, 보다 더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노력해 주세요. 

 

 

 

 

참고 : 삼성 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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