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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내 몸 흉터, 혹시 켈로이드?

평생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 작게는 베인 상처부터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수술, 혹은 출산 과정에서 생기는 수술 등으로 우리 피부에 손상을 가할 때가 있을 것이다. 보통 우리 피부는 손상 후에 회복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염증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원래 피부로 대부분 돌아온다. 하지만 상처 부위가 크거나, 켈로이드 피부인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켈로이드는 피부가 상처 전 피부로 회복하는 과정에서 기존 피부 조직과 달리 섬유조직이 밀집되게 성장하는 질환이다. 상처 부위와 비교했을 때 오히려 크기가 커지거나 주변까지 자라는 경우다. 흉터는 개인의 피부 특성에 따라 회복하는 정도도 달라지는데, 켈로이드 피부의 경우 미용적으로도 큰 문제가 생기거나 관절의 운동을 방해하는 등 불편함..

댓글 건강 2020.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