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0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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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스트리아 2018/고슬라르 황제의 거성 고슬라르 카이저 팔츠(Kaser Pfalz)

건물 앞에 기마상이 두 개 보입니다. 또 사자로 보이는 조각상도 서 있고요. 이곳은 고슬라르의 카이저 팔츠(Kaser Pfalz)로 황제가 머물렀다는 황궁인데 전혀 황궁 같지 않는 황궁으로 보입니다. 기마상과 사자상을 확대해 다시 보겠습니다. 빌헬름과 프리드리히 1세의 기마상입니다. 지금은 아주 작은 마을 고슬라르이지만, 황제가 궁을 만들고 머물기까지 한 곳이라고 하니 이곳이 달리 보이기도 합니다. 시청사 뒤로 보이는 교회는 마르크트 교회(Marktkirche Goslar)로 고슬라르에서는 가장 높은 첨탑을 자랑하는 교회입니다. 그 높이가 55m에 이른다지요? 무료로 올라갈 수 있다고는 하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올려다보고만 갑니다. 황제의 거성이라는 Imperial Palace는 약간 경사진 언덕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