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1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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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스트리아 2018/힐데스하임 천 년의 장미가 피는 힐데스하임(Hildesheim)

성당의 벽을 타고 오르는 장미 넝쿨이 보입니다. 이곳은 힐데스하임 대성당(Hildesheim Cathedral:St. Mary's Cathedral) 안뜰의 풍경입니다. 이런 사진이 뭐가 중하다고 첫 사진으로 올렸을까요?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위의 사진은 천 년이나 피고 지는 장미 넝쿨입니다. 힐데스하임은 장미의 도시입니다. 대성당에 있는 천 년의 장미는 시내 곳곳에 그 손자를 퍼뜨려 장미의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보행자 도로 위에 흐릿하지만, 위의 사진에 보이는 장미가 있지요. 페인트칠이라 벗겨진다고요? 그래서 보도블록에 위의 사진에 보이는 장미 도자기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 장미만 따라 걸으면 힐데스하임의 주요 구경거리는 모두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 힐데스하임의 가이드는 장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