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2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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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스트리아 2018/힐데스하임 힐데스하임(Hildesheim) 성 미하엘 교회

차분한 모습의 성 미하엘 교회(St. Michael's Church) 내부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힐데스하임에 있는 두 개의 세계문화유산 중 한 곳입니다. 그 하나는 우리가 이미 보고 온 힐데스하임 대성당이었고요. 작은 도시에 세계문화유산이 두 개나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그것도 두 성당 사이가 겨우 550m밖에는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1022년에 건축되었다니 이제 이 교회도 천 년이 되어갑니다. 그런데 대성당이야 천 년의 장미도 있고 대성당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다고 하지만, 이곳은 바로 근처에 있고 또 더 오래된 곳도 아닌데 왜 지정받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궁금증을 지니고 들어가 보고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 교회에서 가장 멋진 것은 천장화였습니다. 역시 세계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