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014년 02월 11 오스트리아 비엔나 링 거리를 돌며... 댓글 4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비엔나 링 거리를 돌며... 아름다운 샘이라는 쉔부른 궁전 구경을 마치고 비엔나 시민의 프라이드인 슈테판 성당으로 갑니다. 슈테판 성당에 관한 오스트리아 사람들의 자긍심은 대단하더군요. 그곳으로 가기 전에 버스로 링 거리를 잠시 돌아보며 갑니다. 물론, 버스를 타고 도는 서비스로 차창관광이라고 하지..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2014. 2. 11. 아름다운 샘이라는 쉔부른 궁전 구경을 마치고 비엔나 시민의 프라이드인 슈테판 성당으로 갑니다. 슈테판 성당에 관한 오스트리아 사람들의 자긍심은 대단하더군요. 그곳으로 가기 전에 버스로 링 거리를 잠시 돌아보며 갑니다. 물론, 버스를 타고 도는 서비스로 차창관광이라고 하지.. 댓글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2014. 2. 11.
10 2014년 02월 10 쉔부른 궁전(Schöner Brunnen) 댓글 12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쉔부른 궁전(Schöner Brunnen) 무리하게 글로리에테까지 다녀오느라 부지런히 뛰어 내려옵니다. 올라갈 때 아들에게 만약, 시간이 늦으면 아빠는 빼고 먼저 쉔부른 궁전을 보고 나오라고 미리 이야기했습니다. 가이드에게도 이야기했습니다. 궁전 출구에서 기다리다 만나면 되니까요. 글로리에테를 보지 못하고 돌아..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2014. 2. 10. 무리하게 글로리에테까지 다녀오느라 부지런히 뛰어 내려옵니다. 올라갈 때 아들에게 만약, 시간이 늦으면 아빠는 빼고 먼저 쉔부른 궁전을 보고 나오라고 미리 이야기했습니다. 가이드에게도 이야기했습니다. 궁전 출구에서 기다리다 만나면 되니까요. 글로리에테를 보지 못하고 돌아.. 댓글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2014. 2. 10.
07 2014년 02월 07 작은 영광, 글로리에테(Gloriette) 댓글 8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작은 영광, 글로리에테(Gloriette) 위의 사진에 보이는 건축물을 보시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佳人은 옛날에 멀리서 위의 모습을 보고 전쟁 때 폭격을 맞아 그 후유증으로 건물이 부서지고 벽만 남은 지 알았다니까요. 멀리서 바라보면 영락없이 폭격 맞아 모두 부서지고 벽만 남은 것처럼 보인다니까요. 분수..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2014. 2. 7. 위의 사진에 보이는 건축물을 보시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佳人은 옛날에 멀리서 위의 모습을 보고 전쟁 때 폭격을 맞아 그 후유증으로 건물이 부서지고 벽만 남은 지 알았다니까요. 멀리서 바라보면 영락없이 폭격 맞아 모두 부서지고 벽만 남은 것처럼 보인다니까요. 분수.. 댓글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2014. 2. 7.
06 2014년 02월 06 쉔부른의 정원 그리고 분수 넵튠 분수. 댓글 10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쉔부른의 정원 그리고 분수 넵튠 분수. 빈(Wien)은 영어로 비엔나(Viena)라고 하는 도시입니다. 한때 세상의 중심이라고 했던 신성로마제국의 수도였다지요. 걸출한 합스부르크가가 신성 로마제국의 황제 자리에 올라 호령했던 그런 도시 말입니다. 또 음악의 도시라고 해 많은 음악가가 활동한 도시이기도 하다 지요? 궁전의 모..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2014. 2. 6. 빈(Wien)은 영어로 비엔나(Viena)라고 하는 도시입니다. 한때 세상의 중심이라고 했던 신성로마제국의 수도였다지요. 걸출한 합스부르크가가 신성 로마제국의 황제 자리에 올라 호령했던 그런 도시 말입니다. 또 음악의 도시라고 해 많은 음악가가 활동한 도시이기도 하다 지요? 궁전의 모.. 댓글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2014. 2. 6.
05 2014년 02월 05 아름다운 샘, 쉔부른 궁전 댓글 8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아름다운 샘, 쉔부른 궁전 오늘은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25년 전 쉔부른 궁에 서서 멀리 바라만 보았던 글로리에테를 다시 보는 일 때문입니다. 글로리에테란 바로 위의 사진에 보이는 작은 영광이라는 애칭으로 불린 개선 기념물입니다. 이 기념건축물은 쉔부른 궁의 본관 건물 뒤편에 있는 정원 끝의 언덕..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2014. 2. 5. 오늘은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25년 전 쉔부른 궁에 서서 멀리 바라만 보았던 글로리에테를 다시 보는 일 때문입니다. 글로리에테란 바로 위의 사진에 보이는 작은 영광이라는 애칭으로 불린 개선 기념물입니다. 이 기념건축물은 쉔부른 궁의 본관 건물 뒤편에 있는 정원 끝의 언덕.. 댓글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2014. 2. 5.
04 2014년 02월 04 오스트리아에는 캥거루가 없습니다. 댓글 12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에는 캥거루가 없습니다. 우리는 헝가리 부다 지역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오스트리아 빈으로 갑니다. 그곳 한국식당에서 먹은 음식은 비빔밥이라고 하는데 정말 생긴 것은 비빔밥처럼 생겼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우리나라 비빔밥과 모양이 신기하게도 똑같이 생겼을까요? 그러나 맛은 비빔밥이 절대..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2014. 2. 4. 우리는 헝가리 부다 지역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오스트리아 빈으로 갑니다. 그곳 한국식당에서 먹은 음식은 비빔밥이라고 하는데 정말 생긴 것은 비빔밥처럼 생겼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우리나라 비빔밥과 모양이 신기하게도 똑같이 생겼을까요? 그러나 맛은 비빔밥이 절대.. 댓글 동유럽 여행기/오스트리아 2014.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