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 사진/지리산 산행

좋은생각 2018. 9. 17. 23:46






복 받고 싶으시죠?

그럼 어머님의 품과 같다는 지리산의 전북 남원 만복대에 올라 보시지요

풍수지리에서 복이 많은 곳이라 하여 만복대로 이름지어졌는데

뜨거운 여름에 산행을 하여도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지리산 천왕봉따라 이어지는 주능선을 바라보면

탄성이 절로 나온답니다

그럼 새벽에 올랐던 전북 남원의 만복대 일출과 운해가 어우러진 풍경을 소개합니다







<만복대에서 바라본 여명>


희미하게 밝아오는 새벽은 희망의 빛을 선사하지요

붉게 물드는 여명의 하늘과 지리산 능선에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운해를 바라보면 탄성부터 절로 나옵니다

"와~ 멋지다'"







<지리산 주능선 조망>


우리나라의 자연생태계나 문화경관을 대표하는 곳의 지리산은 

1967년 국립공원 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지리산은 천왕봉(1,915m)을 비롯하여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 등 3대
주봉을 비롯한 수 많은 봉우리들과 맑고 깨끗한 계곡이 끝없이 펼쳐져 있으며,

반달가슴곰을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지요







<산능선에서 춤을 추는 운해의 장관>







<지리산 일출>


민족의 영산이라 일컬어지는 지리산의 일출입니다

동녘 하늘이 오렌지빛으로 물들면서 휘황찬란한 오색구름 속에서 거대한 태양이 쑹~~







<구름바다에 붉은 기운을 내려주는 지리산 일출>







<사막을 걷는 듯한 운해의 모습>







만복대 정상 가기전에 일출을 담고 만복대에 오릅니다

멀리 광주의 무등산이 우뚝 솟아 보여주는데 이렇게 무등산을 볼 수 있는 날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만복대 새벽의 모습>


많은 사진작가들이 만복대에 진을 치고 있네요

전북 남원의 정령치휴게소에 차를 주차시키고 약 1시간여를 산행하면 만복대에 도착하지요

여기 계시는 사진작가들은 새벽 3시쯤 산행을 시작했을 거라 봅니다







<만복대에서 바라본 운해와 주능선>







천왕봉은 아직도 안개에 덮여 있습니다

천왕봉 해돋이는 지리산 10경중 제1경으로 이 일출을 지켜볼 수 있는 사람은

삼대에 걸쳐 적선을 해야 된다는 속설도 있는데

만복대에서 바라본 일출은 너무나 환상적이였는데 천왕봉은 안개로 인하여 일출을 보질 못했을 거라 봅니다






<만복대 운해폭포>


와~ 와~ 소리가 절로 나오지요

만복대 아래 펼쳐지는 '운해폭포'의 절경은 가히 지리산을 지리산 답게 만들어 줍니다







<산그리메와 운해 그리고 산행하는 사람들>







<산수유마을로 유명한 지리산 구례 산동마을>







<사방으로 펼쳐지는 운해의 풍경>


산 능선에 금방 생겼다가 어느새 사라지고 또 생기는 운해를 바라보고 싶으신가요?

운해가 넘실거리는 능선을 보기 위해서는 약간의 운도 필요하고

운해를 보기 위해서는 새벽 일찍 산을 올라야 멋진운해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높지요







<지리산을 산행하는 사람들>







<지리산을 산행하는 사람들>


운해가 파도처럼 밀려갔다 밀려오며 능선을 휘감아 도는 풍경과

온 산을 온통 하얀 솜이불을 깔아놓은듯 펼쳐지는 운무를 바라보며 걷는 다는 거 한번 상상해 보세요

잠시 인간의 세계를 벗어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만큼 신비롭기 그지없답니다







<만복대 정상에서 단체사진을 찍는 산행동호인들>>







<남원 바래봉철쭉축제가 매년 열리는 운봉마을 조망>







<만복대 운해폭포>


누군가는 말하지요

운해 폭포의 저속에 풍덩 빠져 들고 싶다고...

운해가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삼각대를 세우고 ND필터를 끼워

오랫동안 시간을 주어서 사진을 담아야 합니다







<지리산 만복대 정상석>


만복대는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과 산내면 그리고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에 걸쳐 있는 봉우리로

지리산의 많은 복을 차지하고 있다는 의미로 지어졌지요

특히 노고단에서 반야봉,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지리산의 100리 주능선이

한눈에 들어올 만큼 조망이 빼어나고

만복대에서 고리봉까지의 3㎞에 이르는 능선에는 지리산에서 가장 드넓은 억새 평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만복대 이정표>







<능선에 피여있는 말나리>


여름에 만복대에 오르면 야생화 천국입니다

이슬이 맺혀있는 야생화를 바라보면 얼마나 곱고 예쁜지 모르지요







<만복대에 피여있는 야생화와 소나무>







정령치로 하산하면 안개가 자욱한 길을 걷게 되지요

만복대에서 바라본 운해속으로 걷게 되기 때문이지요







<정령치 삼거리>


정령치는 높이 1,172m로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과 산내면에 걸쳐 있는

지리산국립공원의 고개로 마한의 왕이 진한과 변한의 침략을 막기 위해 정씨 성을 가진 장군에게

성을 쌓고 지키게 했다는 데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정령치 휴게소>


지리산 고개 꼭대기의 정령치 휴게소는 지리산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동으로는 바래봉과 뱀사골 계곡이, 서쪽으로는 천왕봉과 세석평전, 반야봉 등과 남원의 시가지가 한 눈에 펼쳐집니다

또한 정령치는 지리산에서 차로 넘을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갯길로 주천면사무소를 출발해 내기리를 거처

정령치까지 이르는 12km의 코스는 가을 지리산을 만끽하는 최고의 드라이브길입니다




자리산 만복대 어떠신가요?
사계절 다 아름답고 정령치에서 만복대만 올랐다가 원점산행만 하셔도 지리산의 품을 만끽할 수 있고

힐링 산행의 참 맛을 느낄거라 봅니다

지리산국립공원의 만복대는 여행과 산행의 묘미를 다 간직한 곳이니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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