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경 사진/여행. 자유로이...

좋은생각 2018. 8. 22. 01:29





사진으로 담기 힘든 소재가 있답니다

또한 만나기도 힘이 들고요

바로 그림이나 사진전 같은 작품으로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기 힘들고

또 대충 담을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이번에는 가평에서 최고의 작품만을 전시한다는 설미재미술관을 다녀왔는데

그냥 소개하는 사진이나 글로 봐주시길 바라고 설미재미술관으로 함께 가보시지요






경기도 가평 설미재미술관 앞에 도착하면 ‘농업과 예술의 만남'이란 주제로

<신천리 아트팜>이 전시된다는 글이 눈에 들어옵니다







설미재 미술관은 산속에 있습니다

아늑하게 자리한 미술관에서  앞을 바라보면 경관이 아주 뛰어나지요

그리고 경기도 가평의 청평호와 유명산 자연휴양림에 인접해 있기에 예술작품을 접하러 많이 오신다고 합니다







천혜의 자연향기도 느끼고 문화 예술도 즐길 수 있는 설미재미술관







설미재 미술관은 자연 친화적 정신수련을 겸한 미술체험학교를 운영하는데

1일 코스, 1박2일 코스, 캠프형 프로그램으로 나뉘어지며,

자연 속의 미술 감상하기, 명상에 의한 드로잉, 자연 속에서 색채 명상하기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술활동은 두뇌활동이라고 합니다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 맡고, 몸으로 느낀 것들을 표현해 내는 과정에서

아이의 두뇌는 역동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이지요













신천리 아트팜 전시실 앞입니다

미술관이 호화롭지는 않지만 정이 가는 느낌이 들지요







신천리 아트팜 프로젝트는 자연, 생태와 인간에 대한 문화예술의 역할과 고민,

그리고 적극적인 대안 제시로서, 6차 산업으로 각광받는 새로운 농촌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는데 오정현, 오광희, 인민영, 최성환, 추경 5인의 작가가

농업과 농업인들의 현실, 꿈, 희노애락을 회화, 조형, 사진 등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시멘트 길에서 영감이 떠올라 사진으로 담은 작품














이번 전시에는 실제로 신천리 농업 현장에서 오래 전에 사용되었거나

혹은 현재도 쓰고 있는 모판, 탈곡기, 호미, 목장갑 등이 사진이나 설치 작품으로 재탄생되었다고 합니다













오행  즉 목화토금수를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인간이 태어나고 죽는것을 우주의 순환이치로 보고
별들의 원소인 물, 나무, 불, 흙, 쇠 이 5가지를 오행으로 봅니다







이 작품은 설미재미술관 원장님이신 추 경 원장님의 작품입니다

'인간은 자연 속에서 깨닫는 게 많다'는 사실을 경험하여 ‘블루 시리즈' 작품을 그리고 있답니다







설미재미술관 관장이자 서양화가인 추경 관장은

미술대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6년간 교편을 잡다 전업 작가로 나섰으며

1985년부터 6년간 프랑스 파리에서 작업하다 1991년 귀국해 서울에서 작업을 했답니다

그리고 1997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에 부지를 마련하고

이듬해 주택을 지어 이곳에 뿌리를 내렸다고 합니다














전시품은 많지 않지만 알찬 느낌이 드는 전시실입니다



미술관도 자주 접하고 싶은 생각이 드시는지요?

작가의 영감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공감하면서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저절로 빠져들게 됩니다

가평에 여행이나 일 관계로 가신다면 설미재미술관에 들려서 예술의 목마름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보고 여행과 예술에 대하여 상상의 날개를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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