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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2020. 8. 29. 00:04

 

강원도 설악산에 큰 사찰의 백담사가 자리하고 있지요
백담사는 내설악에 있는 대표적인 절로 가야동 계곡과 구곡담을 흘러온
맑은 물이 합쳐지는 백담계곡 위에 있어 내설악을 오르는 길잡이가 되고있습니다
신라제28대 진덕여왕 원년(647년)에 자장율사가 세웠는데 처음은 한계사라 불렸으나
그 후, 대청봉에서 절까지 웅덩이가 백개 있어 백담사라 이름 붙였는데
백담사의 여름을 소개합니다

 

 

 

백담사입구의 용대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백담사에 도착합니다

백담사에서 백담사 입구의 용대리까지 약 7km되는데

편도 3,000원을 지불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거의 오르고 내려가게 됩니다

 

 

 

 

십여차례 소실되었다가 6. 25동란 이후 1957년에 재건되어 

현재에 이르는 등 역사적 곡절이 많은 백담사입니다

 

 

 

 

설악산을 산행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보다

백담사만 찾는 사람들도 무척 많지요

 

 

 

 

백담사는 만해 한용운선생이 머리를 깍고 수도한 곳으로 유명하고

그의 대표작 〈님의 침묵〉을 집필한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전두환대통령이 기거해서 더 유명해졌고요

 

 

 

 

템플스테이는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산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백담사에서 자연이 살아있는 맑고 고요한 산사를 느껴볼 수가 있답니다

 

 

 

 

백담사 앞 계곡의 무수한 돌탑입니다

백담계곡은 설악산에서 가장 깊고 그 규모가 방대한 계곡으로, 길이는 약 6.5㎞에 이릅니다

또한 내설악 등반 코스의 시발점이 되지요

 

 

 

 

백담사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암자로는 영시암, 오세암, 봉정암이 있는데

돌탑들은 끝이 없을 정도로 쌓아있답니다

 

 

 

 

맑고 깨끗한 계류가 흐르고 돌이 산더미처럼 있으니

돌탑도 쌓고 인생사진을 남기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백담사에 오서서 작은 소원도 빌어보고 고즈넉한 경내에서 쉬어가세요

또한 절집 마루에 앉아 탑도 바라보고 산책하듯 걸어도 보고

가을은 단풍으로 인해 더욱 아름다우니 백담사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