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나들이/대전근교 산행 & 여행

좋은생각 2016. 8. 12. 01:48






충남 공주는 가볼만한 곳이 많지요

그런데 5월 중순과 7월 말에 가장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 어딘지 아시는지요?

잔잔한 금빛 물결이 있고 산그리메가 아름다운 청벽산입니다

이번에는 전국적인 일몰명소이고 공주10경인 청벽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전에서 공주가는 방향으로 가다보면 계룡산의 갑사 이정표가 보입니다

그 방향으로 들어서면 청벽가든이 보이고 그 근처에 주차를 하고 청벽산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ㅡ 네비게이션에 청벽가든 검색 ㅡ

 






청벽가든에서 청벽산 일몰을 찍는 구간까지는 조금 힘이듭니다

계속 오르막이거든요

그리고 산행하시는 분들은 청벽산 능선에 오르면 국사봉까지 편하게 산행할 수 있답니다







20~30여분 올라오면 이렇듯 시원하게 펼쳐지는 조망터가 나타납니다

지금은 대전에서 공주를 가는데 청벽대교로 가지만 10여년 전에는 산 밑의 구 도로로 공주를 갔었지요

운치도 있어서 드라이브 하기는 멋진 도로입니다







한반도를 거꾸로 놓은 듯한 금강의 곡선미와

너울너울 만들어져 있는 산그리메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아내지요







넓게 보여드리면 중앙부분은 청벽 상가지역이고

좌측도로는 계룡산 갑사 가는 방향의 도로이며 오른쪽 방향은 세종시 가는 도로입니다







세종시 전원주택이 있고 금강자연휴양림 가는 다리도 보이지요

그리고 멀리 한두리대교와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가 보이는 곳이 세종시 중심지역입니다







노을이 내려앉으니 수상웨이크보드를 즐기는 분들이 많더군요

움짤로 보여드립니다







금빛노을을 보면서 시원하게 수상웨이크보드를 즐기시는 분들을 청벽산에서 보면은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벽 일몰을 찍으려면 주말의 5월 중순에는 40~50여명 찍을 자리가 되는데

좋은 자리를 차지할려고 오후 2시쯤에 도착해서 6시간 정도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고

늦게 오더라도 2~3시간은 서서 기다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7월 말경에도 해가 금강 중앙으로 오기 때문에 5월하고 비슷합니다







새 한 마리가 수상웨이크보드를 즐기는 사람을 쳐다보고 있고...







공주10경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갑사, 계룡산, 고마나루, 마곡사, 무령왕릉, 공산성, 공주 석장리 고분군, 금학생태공원, 창벽, 금강인데

창벽과 청벽은 같은 곳을 지칭합니다

많은 분들이 청벽으로 더 많이 불린다고 보면 됩니다







땅길, 물길 그리고 하늘길에서 바라보는 풍경 같지 않나요?







구름과 빛올림만 멋진데 해가 구름속으로 자꾸만 숨습니다 

그러다가 힘없는 모습으로 하루를 마감하네요

오늘 평일이지만 멋진 하늘이기에 수업시간도 조정하고 청벽산으로 올랐건만...







충남 공주시 반포면과 세종시 도남리와 맞닿은 이 산은 금강을 굽어보는

북면의 높이가 100여길에 이른다 하여

청벽산이라 부르는데 사진 찍는 장소도 급경사입니다














평일인데 서울, 전주 분들이 20여명 오셔서 청벽일몰을 찍었답니다

모두 아쉬움을 토로하지만 다시 또 오라는 뜻이라 생각하시면 편하겠지요







야경도 멋집니다

이렇게 야경까지 찍으려면 후레쉬도 준비해야 하고 등산화도 갖추면 좋겠지요




청벽산에서 바라본 일몰 풍경을 멋지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공주10경은 어느 곳이든 다 아름답고 또한 유적지도 많기에

가족들과 천천히 둘러보시고 청벽산에는 못 오르시더라도 공주의 금강철교나 다리에서

금강으로 내려가는 일몰을 감상하셔도 충분히 분위기를 느끼실 겁니다

이제 공주시로의 여행 출발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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