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 세종시 여행/세종시 여행

좋은생각 2016. 12. 29. 01:18






2016년을 마무리할 날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올해 첫 해를 덕유산에서 본 것이 어제 같은데... 

참~ 세월이 빨리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해넘이. 해맞이 장소는 정하셨는지요?

이번에는 가족들과 손잡고 볼 수 있는 세종시의 해넘이. 해맞이 장소를 알려드릴테니

세종시에 오셔서 보내는 저녁 해와 반가운 아침 해를 맞이해 보세요










▽ 세종호수공원의 해넘이



<내년에는 잘될거야!>


세종 호수공원은 정부 세종청사의 근처에 자리잡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인공 호수입니다

축제섬, 수상무대섬, 물놀이섬, 물꽃섬, 습지섬의 5개 인공섬이 조성되어 있는데

습지섬 근처의 바람의 언덕에서 보는 해넘이가 가장 아름답지요







<수상무대섬과 국립세종도서관으로 넘어가는 해> 







<세종호수공원의 야경>


세종호수공원의 랜드마크인 수상무대섬 참~ 아름답지요?

아름다운  해넘이와 야경을 보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운이 있기를...





▽ 한두리대교와 해넘이



<한두리대교와 세종시 아파트로 넘어가는 해>


한두리대교와 같이 해넘이를 본다면 금남교가 가장 좋지요

한두리교는 행복도시인 세종시를 상징하는 다리라 보시면 됩니다

원형 주탑이  돛단배 형상을 하고 있기에 해넘이와 함께 바라보면 더욱 아름답게 보일 겁니다 







<금남교에서 바라본 아파트로 넘어가는 해>







<금남교에서 바라본 세종시 야경>


세종시 야경도 무척 아름답구나 느끼시게 될겁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이 옆에 있다면 더...





▽ 고복저수지의 해넘이



<강태공과 고복저수지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해>


고복저수지는 벚꽃의 명소로도 알려져 있지요
꽤 큰 저수지이기에 드라이브 하면서 해넘이를 볼 수도 있답니다 







<고복저수지 주변 모습>


고복저수지는 원래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 졌으나
 잉어,블루길,배스 등의 풍부한 어종 때문에 낚시터로 전국적으로 유명해졌고

해넘이를 보시고 세종시의 맛집인 도가네 민물매운탕에서 저녁식사를 하시면 아주 좋을 겁니다





▽ 세종호수공원의 해맞이



<세종호수공원의 새벽>


세종호수공원에 해맞이를 보러 오시면 광장에서 바라보거나

수변 전통공원의 팔각정인 '장남정'에서 전체 호수공원과 해를 바라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불타는 세종호수공원의 여명>







<소박하지만 행복을 전해주는 해>


세종시는 매년 호수공원에서 제야 행사와 해맞이 행사를 하는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전국 확산 추세에 따라 모두 취소했습니다

그렇지만 가족들과 세종호수공원에서 한 해를 시작하는 해맞이를 본다면 복이 절로 들어오지 않을까요?





▽ 첫마을아파트 수변공원의 해맞이



<금강이 흐르는 한두리대교 여명>


첫마을아파트 수변공원서 보면 유유히 흐르는 금강에 크다를 뜻하는

 '한'과 원을 의미하는 '두리'가 만나

이름 지어진 한두리대교가 보이고 세종시 아파트들이 줄지어 서있지요

또한 금강 자전거길도 아름답고요







<물안개와 금강 그리고 한두리대교 위로 솟는 해>







<첫마을아파트 수변공원에서 바라보는 해>





▽ 전월산 해맞이



<원수산과 세종시로 넘나드는 운해>


특별한 해맞이를 보고 싶다면 세종시 대표명산인 전월산에 올라 보세요

해발 260m에 불과하지만 주변에선 가장 높은 산이고

앞에는 금강이 굽이쳐 흐르고 발전하는 세종시의 모습을 다 조망할 수 있답니다







<세종청사와 운해>







<합강공원과  아람찬교 위로 솟는 해>


해가 뜨는 청주방향으로  금강과 미호천이 만나는 합강 주위의 생태습지공원과

멋진 아람찬교가 보이고 뒤에는 합강오토캠핑장이 자리하고 있지요

우포늪 분위기가 나는 새벽의 물안개와 해맞이를 하신다면 아마도 최고라고 말씀하실 겁니다

 



세종시 12월31일~1월1일에는 맑은 날씨로 예상되기에

멋진 해넘이와 해맞이를 보면서 세종시의 기를 받아 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의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세종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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