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나들이/대전근교 산행 & 여행

좋은생각 2017. 8. 15. 00:24






공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고 산책하면서 옛것을 느끼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은 많지요

대표적인 석장리 선사유적지, 송산리고분군, 공산성 등 가보시면 잘 왔단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에 추천하는 계룡산 도자예술촌이 있지요

계룡산의 기를 받아 편안히 쉬어간다는 생각으로 아이들과 손을 잡고 가볼 수 있는 계룡산 도자예술촌을 소개합니다







전체 능선의 모양이 마치 닭볏을 쓴 용의 형상을 닮았다는 계룡산이 바로 앞에 보이는

상신리 계룡산 도자예술촌에 도착합니다

사방이 계룡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앞을 바라보면 감탄할 정도로 멋지고
좋은 기가 몸에 들어오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계룡산도자예술촌은 5천여평 규모에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한

30대에서 40대 초반의 젊은 도예인 18명이 뜻과 힘을 모아 형성한 공동체 마을입니다

 1993년 입촌한 이후 꾸준한 작품활동과 도자기 캠프를 운영하면서 점차 계룡산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지요







계룡산 도예촌의 작가들은 지역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철화분청사기의 전승복원에 힘쓰고 있는데

이렇게 가마의 형태도 전통 오름가마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천천히 걸어 들어가면 개성있게 꾸며진 작가들의 개인 공방을 만나게 되지요

첫 눈에 맑은 물과 공기도 좋고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린단 생각이 듭니다 







새 조각과 도자기들이 어우러진 개인공방







상신리는 전통 문화를 지키는 공주의 우수 마을로 알려져 있기에

아이들 손을 잡고 계룡산 도자예술촌을 찾는 가족들이 참 많답니다







손수 지은 작가 공방 안을 볼까요

작품 감상은 작가에 따라 감성적이고 부드럽거나 또는 거칠고 투박한 질감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작가와 차를 마시며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답니다







'와~ 다 갖고 싶네요'

계룡산 도자예술촌에서는 작가별로 개성이 다른 작품을 비교하며

즉석에서 구입할 수 있고 또한 주문도 할 수 있지요

 






기타 소리에 귀가 즐겁고 아름다운 모습에 눈이 즐거운 계룡산 도자예술촌







 정원이 참 아름다운 카페도 있습니다

도자기와 분재를 보면서 차를 마시기 위해 즐겨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계룡산 도자예술촌 전경입니다

계룡산 도자예술촌은 개인 공방과 도자 공원, 주차장, 야외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조선시대 철화분청사기의 전통의 맥을 잇는 전국 유일의 도예촌이며 편안한 힐링의 장소로 최고이지요






돌담과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도자공방







도자공방의 작업실







예쁜 아이들과 도자기 체험을 하는 어머님들의 모습에서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평상시에 멀어서 오기 힘들다면 매년 10월 초에 열리는 계룡산철화분청사기 축제에 참가해 보세요

아이들이 그릇 만들기 체험, 손도장 찍기 체험, 물레 체험, 토우 만들기 등

체험 위주의 축제로 구성되고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물레체험







예쁜 공방도 보고 걷고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계룡산 도자예술촌은 공주를 대표하는 명승지 겸 창작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는데

여름방학을 맞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계룡산 도자예술촌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주소 : 계룡산도자예술촌,계룡산도예촌 : 충남 공주시 반포면 도예촌길 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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