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이야기

나이스 2012. 5. 10. 20:20

 

 

 


아줌마가 하나님의 부인이세요


몹시 추운 12월 어느 날 뉴욕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열 살 정도 된 작은 소년이 브로드웨이 가게 신발가게
앞에 서 있었습니다.

맨발인 소년은 치아를 부딪칠 정도로 심하게 떨면서
진열장 안을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측은하게 지켜보던  한 부인이 소년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꼬마야 진열장 을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는
이유 라도 있는 거냐?

"저는 지금 하나님 에게 신발 한 켤레만 달라고
기도 하고부인은 소년의 손목을 잡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부인은 우선 여섯 켤레의 양말 을 주문 하고 .
물이 담긴 세수 대야와 수건을 빌려 가게 뒤편 으로 소년을
데리고 갔습니나

데리고 가서 앉히더니 무릎을 꿇고 소년의 발을
씻긴 뒤  수건 으로 물기를 닦아 주었습니다..

부인은 점원이 가지고 온 양말 중에서 한 켤레를 
소년의 발에 신겨 주었습니다.
소년의 차가운 발에 따뜻한 온기가. 전 해지는
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부인은 양말. 신발 모두 여섯 켤레도 사주었습니다.

남은 신발과 양말은 도망가지 않도록 끈으로 묶어 소년의
손에 꼭 쥐어주면서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꼬마야 하나님을 의심 하지 말아라.
자 이제 기분 좀 나아졌니?"

소년은 엷은 미소를 띠고 말 없이 고개를 끄떡일 뿐 이었습니다.

부인도 살짝 소년 에게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조금 뒤 그녀가 가던 길을 가기 위해 몸을 돌리는 순간.
소년이 부인의 손을 잡고는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는 것 이었습니다 

소년은 눈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물었습니다.

"아줌마가 하나님의 부인 이에요?"

" 하나님의 부인 , 감사.합니다! "

우리 모두 어려운 이웃을 생각 하여 하나님의 부인이 
될 수는 없을까요?


= 옮긴 글 = 

 
Gilla / Rasputin(독일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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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음악이 기분좋게 합니다
감사히머물러갑니다
화사한 금요일 아침 ^^
오늘도 행복가득한 날되시길요 ^^
요즘 어디를 가도 화사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한층 더 기분 전환시켜 주듯
봄의 그윽한 향기와 더불어 주말 이브
향기롭고 곱게 가슴으로 안아 행복을 꼭 안으시길 빌어요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입니다.
멋진 계획 세우셔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설악산 다녀 감니다
‥---──‥○○‥──---‥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흔적 따라 왔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감사합니다..
오늘은 화창한 봄 하늘에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즐거운 주말을 준비하는 금요일이랍니다...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나이스님~~안녕요

하루를 이쁜 만남으로 시작합니다...(*.*)
고운 방문 늘 고맙습니다...!!

마음으로 보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항상 함께인 우리인 것을..
님과 고운 친구님들의 우정..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까닭없이 즐거운날
상큼하게 시작 하시고,
오늘도 고운 여정되시고,
늘 미소와 사랑이 머무는 행복한 날 되시구요,,
변덕스런날씨,,
조석으로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좋은글!
행복한 아침입니다.
나이스님!
감사드려요. ^^
나의 삶에 있어 본 이되는 동무여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지는 그런 나날이였음
더 바랄 데가 없다네 ..오늘도 그동무 맞이하러
무릉도원 구름타고 간다" (박덕규님의"동무여"중에서)
오늘도 복되고 좋은하루 되소서'' 칭구님 !
흑... 근무하다가 눈물 흘릴뻔 했어요. 저는 하나님의 동생이 될 수 있을까요?
오늘 저도 하나님의 부인이 되어볼까합니다
감동 먹은 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계시는건가요
아이들에게는 어떤 설명을 해야할지 제 자신이 곰곰~~
♧~고마우신 이웃님~!!

방문하시어 고운 글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글 속에 행복이
가득한 것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감상
하였습니다. 매일 감사 드립니다.

바야흐로 완연한 봄이고 여름이라 생각합니다.
싸늘했던 아침과 저녁 바람도 점점 따스한
기운을 머금고, 파릇파릇한 새싹과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하여 가득 피고 지고합니다.
아름다운 꽃들과 사랑스러운 꽃향기처럼 미소 짓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금요일 보내세요^^
***이슬이 드림***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 자꾸만 늘어가는데
이들을 돌볼 사람은 제 자리 걸음을....
조금씩 양보하여 웃음띤 사회를 기대합니다.
自主적인 생활은 꽃이다.
꽃이 예쁘듯이 내마음도 예뻐집니다.
自主적인 생활은 선생님입니다.
自主적인 생활은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마음을 가르쳐 줍니다.
한주 마무리 예쁘게 하세요
베품과 나눔이 있는 그러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누구도 하니님이 되고 부처님이 될수 있도록 말입니다...^^*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진거지요

마지막 사진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동적이리만큼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나이스님,블로그 홈에서 제목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감동이 있는글 잘 감상하고 음악도 잘 듣고 갑니다.
남은 시간도 즐거움과 건강속에서 행복하세요^^
(러브) (키스) (!) (러브) (키스) ...(!) (!)
(방가) (방가) (방가)워요 ...........(!) (!)
(안녕) (안녕) 하세요 ....(!) (빵긋).......(!)

고운 꿈 마니마니 꾸세요 ......(!) (!)
사랑과행복이숨쉬는곳 잠시다녀감니다
고마워요..........(!) (!) (!)

한번칭구는 영원한 좋은 칭구 님.....(!) 언제나 그리운 칭구 나이스 님 ...........(!) (!) (!)

(러브) (키스) (!) (러브)(키스) (!) (러브)(키스) ...........(!)
(러브) (키스) (!) (러브) (키스) (!)(러브) (키스) (!) (러브) (키스) (!)(안녕) (안녕) 요 ..................(!) (!)
와 멋진 글이네요. 나도 하나님의 부인이 되어야할텐데....즐감하고 가네요~
음악이 신나서 의자에 앉아서 몸이 흔들거리는 아침이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