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시

나이스 2013. 8. 10. 12:12

 

 

 

 

 


내 인생 내 지게에 지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이다.
세상사 먹고사는 일이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하루 온종일 동동거리기 일쑤이고
동분서주(東奔西走) 동동거린 시간만큼
돈이 벌리지도 않아 늘 쪼들리며
사는 삶이 평범한 우리들의 삶이다.

그렇게 소용돌이치며 흘러가는 세월 속에
우리들의 삶의 애환이 구석구석에 배어있다.
긴 ~ 세월 보내고 문득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이미 낡을 대로 낡아 주름투성이가 되었고
을씨년스럽게도 이곳저곳에서
흰 머리카락이 흩날리고 있다.

그래서 문득 먼 하늘 쳐다보노라면,
지난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왠지 모를 아득함에 몸을 떨기도 하는 세상이다.
사느라, 잊고 살았던 어릴 적 친구들이
어느 날 갑자기 문득 보고 싶어질 때는
이미나이가 먹을만큼 먹었다는 징조가 아닐까?

그래서 동아리니, 동창회니 하는 이름으로
그 시절의 친구들을 만나기 시작했고,
코흘리개 친구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동안 꽁꽁 얼어붙었던, 텅 빈 가슴속 한가운데를
따뜻하게 덥혀주기에 충분했을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자신의 삶은 자신의 지게에 지고 간다고 한다.
나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고스란히 짊어지고 가는 여정(旅程)에
소중했던 그 시절이 종종 그리워진다.
이제는 모두가 뒤틀리고 찌그러진
하회탈 같은 모습으로 변했지만,
하회탈의 넉넉하고 잔잔한 웃음을 보라.


인생의 연륜이 촉촉이 배어있는
그 시절 그 친구의 모습을 마주보고 있노라면
마치 거울속에 자신의 모습이 고스란히 투영 된 듯하여
마음속은 아리지만,
그게 현실일 수 밖에 없질 않던가!
그러니 친구의 모습에서 자신의 세월을 반추해 본다.

세상 잘난 사람도, 특별히 못한 사람도,
흘러간 세월 앞에선 아무 의미도 없다.
나름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왔기에
따뜻하고 은근한 미소가 아름다운 황혼의 모습으로
탈바꿈한 현실이 그저 아름다울 뿐이다.

황혼의 향기(香氣)!
그것은 황혼이 되어본 사람만이 뿜어낼수 있는
아름다운 인간의 향기이다.
그립다 말만 하지 말고 서로 연락도 하고,
때로는 만나서 쓰디쓴 소주 한 잔에
추억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는지?

 

좋은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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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풍성하고 넉넉하게 한가위를 보내셨지요?

남은 하루의 연휴도 즐거운 시간 되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는 시간 되십시요.
비밀댓글입니다
♡...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

길가에 차례없이
어우러진 풀잎들 위에
새벽녘에 몰래 내린 이슬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선풍기를 돌려도 겨우
잠들 수 있었던 짧은 여름밤의
못다한 이야기가 저리도 많은데

아침이면
창문을 닫아야 하는 선선한
바람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숨이 막히던 더위와
세상의 끝날 이라도 될 것 같던
그리도 쉼 없이 퍼붓던 소나기에

다시는
가을 같은 것은 없을 줄 알았는데
밤인 줄도 모르고 처량하게 울어대는
가로수의 매미소리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상큼하게 높아진 하늘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이왕 묻어온 가을이라면
촛불 밝히고 밤새 읽을 한권의 책과
눈빛으로 마주해도 마음 읽어낼
열무김치에
된장찌개 넣어 비벼먹어도 행복한
그리운 사람이 함께 할 가을이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김
즐거운 하루되시고요 건강하세요.


맑은 가을 햇살로 열어가는 월요일입니다.
새롭고 활기찬 모습으로 행복 가득한 미소와
더불어 행운 이 깃들수 있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불변의흙-
안녕 하셨습니까?
빠른 세월은 속절없이 가자고만 하네요
벌써 10월도 중순에 이르고 있읍니다.

오늘도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일교차 심한 절후에 감기 조심 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소망 하시는대로
성취 되기를 기원 합니다.
* 갈대와 억새가 있는 뚝섬 한강공원 *
지금 뚝섬 유원지에 오면 가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억새와 갈대를 볼 수 있다.
뚝방길을 따라 길게 늘어선 갈때가 강바람에

몸을 흔드는 모습을 보며 산책하는 기분은
특별하다.바람과 갈대가 어울려 내는 쌉싸름한

바람소리는 듣는 사람을 절로 사색에 빠지게
한다.단풍으로 물든 가로수를 걷는 것과는

또 다른 낙만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오늘도 즐겁게 하루 시작하세요 건강하시구요.

-불변의흙-
안녕하세요..?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밤...
행복하고 즐겁게 한주 시작 잘하시고
고운밤 이어가세요
좋은글에 머물다갑니다 ...
마음이평안해지는글입니다 ^^
오랜만이지요. 흔적 남기고 갑니다.
한해의 마지막달 좋은 마무리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월은 흘러 이렇게~~~
한해가 어느세 끝자락인 12월이 되였습니다.
연말이면 많이 바쁘시겠지요.
남은 한달 후히없이 열심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못 다한 일들 마음의 정리로 행복의 공백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뜻하신 일들 모두 성취하시길 빌어 마지 않습니다.
우리가 비록 blog을 통헤서 ~~
좋은 사람들과 인생에 정을 나누면서 살아 간다는것도 참으로 행복합니다.
즐건 년말 행복한 년랄 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불갑산사랑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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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앙~~

입춘이 지나서인지 동장군도 기가 한풀 꺾인듯합니다.
가느다란 눈발이 날리기는 하지만 잔잔하게 불어오는
미풍은 어느듯 봄내음이 실린듯 합니다.
성급하게 봄을 기다리는 건지 모르지만
봄이 한층 그립네여
님!!주말 가까운분들과 행복한 시간 되세용.
-좋은 친구를 사귀기 전에-

友情은 함께 나누고
함께 공유 함으로서
성공을 더 빛나게 하고,
고난은 더 가볍게 덜어준다.

-키케로 Cicero-

우리명절 정월 대보름입니다.
아직 바람이 매섭지만,
멀리 남쪽에서는 하나 둘
꽃망울이 올라오고 있답니다.
서서히 다가오는 봄을 앞두고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소치의 우리 태국 전사들에게
힘과 용기를 돋아 주시고
응원의 박수를 보내 주세요.

즐거운 정월대보름되시구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어느새 3월이 왔네요.
세월은 참 빠르기도 하지요.
브레이크 없는 세월 속도 제한도 없는것 같습니다.
올 3월 봄엔 아주 많이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길 빌어봅니다(~)
봄 소식
홍매화가 피어요.
이젠 완연한 봄이 왔나봅니다.
몸도 마음도 활짝펴 보세요.
환절기엔 건강에 한번쭘 ~~~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않고
험한 산도 아무생각 없이 오른다.*
새상을 아름답고 정직하게 살았으면 좋으련만!
친구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불갑산사랑으로부터~~~
지난10일 경남 진주의 한 파프리카 농장의 비닐 하우스에
겅은색의 물체가 떨어졌는데 이 물체는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일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운석석의 크기는 세로 18cm 가로 14cm 무게 9.36kg
인데 지금까지 쩔어진 운석중 최대 크기 라고 하며
순금보다 더 비싸서 최소 50억 이상의 가치라고 하네요

사람들은 "하늘에서 돈다발이 떨어졌네 부럽다"
"롯도가 따로 없다" 며 부러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운석은 최종 분석을 거쳐 판명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사람이 살다가 보면 이런 횡재도 가끔씩 있나 봅니다 -
좋은 공간이군요. 잘 볼께요. 구독도~~
마음이 따뜻한 하루로 시작하셨는지요
오늘도 봄향기를 담고 방에 들렀습니다.^*^
행복한 하루 예약하시면 멋진 하루 될것 같네요.
건강하세요!
덕분에 좋은글 잘 봤내요
꽃샘추위의 고개를 넘어
이제 봄의 계절은 찾아 왔네요...
건강도 중요하고 즐겁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부푼 꿈을 갖고
꿈의 실현을 위해 땀 흘리는 그 짜릿함은
삶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 같아요.
멋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행복입니다
꾸앙~~
자주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한걸음씩 한
걸음씩 봄은 다가오고
포근한 날씨 감미로운 봄바람
오가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봄을을 알리는 모든 것들이 고맙고 고맙네요.

내내 겨울만 있다면 내내 여름만 있다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삭막하고 답답해서 어찌 살까요?
꽃이 피고 잎이 무성해지고 결실을 맺고
다시 앙상하게 겨울로 돌아가 봄을 기다리고
사계절이 있어 행복합니다
님들 오늘도 많이 많이 웃는날 되세요.
^-^ 안녕하세요,
나이스 님! 고맙습니다.
좋은 글 여러분과 공유하려 합니다. ^-^

추우시죠?
우리 모두 건강하셔야 해요.^-^

오후에 문안 올리며 물러납니다.
목요일 오후 내내 행복하실 겁니다.
나이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