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시

나이스 2014. 6. 26. 19:36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네!


두 천사가 여행을 하던 도중,
어느 부잣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
거만한 부잣집 사람들은
저택에 있는 수많은 객실 대신
차가운 지하실의 비좁은 공간을 내주었다.

딱딱한 마룻바닥에 누워 잠자리에 들 무렵,
늙은 천사가 벽에 구멍이 난 것을 발견하고는
그 구멍을 메워주었다.

젊은 천사는 의아했다.
"아니, 우리에게 이렇게 대우하는 자들에게
그런 선의를 베풀 필요가 있습니까?"
그러자 늙은 천사는 대답했다.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네."

그 다음날 밤 두 천사는 아주 가난한 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농부인 그 집의 남편과 아내는 그들을 아주 따뜻이 맞아 주었다.
자신들이 먹기에도 부족한 음식을 함께 나누었을 뿐 아니라,
자신들의 침대를 내주어 두 천사가 편히 잠잘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날이 밝았다.
그런데 농부 내외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유는 그들이 우유를 짜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유일한 소득원인 하나밖에 없는 암소가
들판에 죽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젊은 천사가 화가 나서 늙은 천사에게 따졌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내버려둘 수 있습니까?
부잣집 사람들은 모든 걸 가졌는데도 도와주었으면서,
궁핍한 살림에도 자신들이 가진 전부를 나누려 했던
이들의 귀중한 암소를 어떻게 죽게 놔둘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자 늙은 천사가 대답했다.

"우리가 부잣집 저택 지하실에서 잘 때,
난 벽 속에 금덩이가 있는 것을 발견했지.
나는 벽에 난 구멍을 봉해서 그가 금을 찾지 못하게 한 것일세.
어젯밤 우리가 농부의 침대에서 잘 때는
죽음의 천사가 그의 아내를 데려가려고 왔었네.
그래서 대신 암소를 데려가라고 했지.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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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이해할 수도 없고
도저히 이성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이 날 선 칼이 되어
자신과 주변을 상처 입히기도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보이는 이면에 숨어 있는,
따스한 천사들의 메시지를 읽는 오늘이 되었으면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강하니라
- 잠언 -

 

 

 

 

 

 

한 해 허리가 뚝 잘려 나간 듯
마음 한자리 허전합니다
이제 더울 날 만 남았는데 블방님들 6월의 마지막 주말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한해의 절반을 다시 시작하는 의미있는 7월입니다.시간이 참 빠르죠? ^^
즐거운 추억들 잘 간직하고, 후회는 조금만 하시면서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절반을 위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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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월요일 오후입니다.
본격적인 더위에 들어 간다는 소서(小暑)입니다.
뜨거운 태양에 입맞춤하는 열정적인 오후 시간되세요^^
뙤약볕이 촘촘히 내리쳐 친
용광로 우리 속에
조금씩 우주를 향해 가는 것인지
장미 송아리 반발이던 정원 같은 아낙네
계절을 따라 허우룩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고운 시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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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오늘의 명언
그대에게 죄를 지은 사람이 있거든,
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버리고 용서하라.
그때에 그대는 용서한다는 행복을 알 것이다.
- 톨스토이 -

시원하게 비가 왔습니다.
잠시 더위도 식혀주는 가믐의 단비 였습니다.

불쾌지수 높은 장마철 이지만
마음만은 밝게,
행복한 미소 잃지 마시고
건강하게 주말 밤, 휴일 보내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감동글 사유하다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