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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남인호) 2014. 2. 26. 10:48

 

 벌교역사^^*

 

 

 

 벌교읍 사무소^^*

 

 

 

 

 읍사무소의 뒷편에는 채동선 음악당이 있다^^*

 

 

 

 

 

 별교읍내의 고가^^*

 

 (구) 벌교 금융조합^^*

1919년에 건립된 것으로 르네상스식을 바탕으로 한 절충주의적 양식을 하고 있으며

일제 강점기시절에는 벌교금융조합으로 일제식민지 수탈의 선봉에 섰던 곳이다.

현재는 등록문화재 226호(문화재청)로 지정 보호받고 있다.

벌교에 이러한 금융기관이 자리잡게 된것은 일제가 교통의 중심지인 벌교를 식민지 수탈의

본거지로 삼았기 때문이다. 일제는 벌교가 순천만 여자만에 가깝고 고흥 순천등으로

이어지는 교통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물자를 실어내기 위한 포구를 개발하고

수탈을 지원하는 금융조합까지 설치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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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보성벌교 농민상담소로 사용되고 있다^^*

 

 

 

 금융조합 내부(좁은 틈사이로 어렵게 촬영~~ㅎ)

 

 

 

 

 

 소설 태백산맥 문학거리~~~~

 

 

 

 벌교읍 중심에 있는 부용정^^*

 

 

 

 

 

 

 

 벌교읍내에는 일본식집이 곳곳에 남아있다.

 

 

 

 

 벌교 홍교^^*

벌교 즉 뗏목다리라는 의미를 담고있는 홍교로 벌교라는 지명이 이 다리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시절에 일제가 이다리를 강제철거 하려는것을 주민들이 온몸으로 지켜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민들은 60년마다 환갑잔치를 열어주며 이 다리의 장수를 기원하고 있다.

차량은 통행불가이며 사람만이 걸어서 다닐수 있는 인도교이다.

 

 

 

 

 

 김범우의 집~~돌담^^*

 

 

 

 

 

 김범우의 집^^*

 소설(태백산맥)에서 대지주의 저택으로 소개된 김범우의 집이다.

벌교의 또 다른 대지주 현부자집이 일본식이 많이 반영된 현대식 대저택이라면

이 집은 전통적인 대지주가 살았던 저택이라 할수있다.

사랑채,겹안채.창고자리,장독대,돌담등의 형태와 규모들이 대지주의 생활상을  한눈에 보여준다.

 

 

 

 

 

 

 

 이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전혀 관리가 않된  폐가 수준~~~ㅠㅠ

 

 

 

 김범우의 집안을 대문틈의 구엉을 통해 어렵게 촬영~~~ㅠㅠ 그런데 사람이 살고 있는듯~~~

 

 

 

 김범우의 집 동네를 떠나면서 입구에서 방치된 폐가를~~~ㅠ

 

 

 

 

 

 

 소화다리^^*

일제강점기시절인 1931년에 건립된 철근 콘크리트다리로 원래 부용교라는 이름이 있었지만

그해가 일제 연호로 소화6년이라 누가 시작했는지 모르게 소화다리로 불려져 지금도 대부분 소화다리라고 한다.

이 다리는 출생의 업 탓인지 여순사건과 한국전쟁이 남긴 우리민족의 상처와 아픔을 고스란히 품고있다.

국군과 인민군이 밀고 밀릴때마다 이 다리위에서 서로 부역자들을 끌어내 총살형을 집행했던 곳이다.

 

 

 

 

 

 조정래작가의 생가^^*

제데로 정리되어 있지 않고 그냥 방치되어 있는듯....

벌교읍 지도에 표시데로 찾아갔는데 생가를 알리는 표식도 없고 해서 찾는데 무척 고생하다가 

 지나가는 학교 선생님과 동네주민에게 물어보니  이곳이 생가라고 알려줌

알려주시는분들도 뭔가 부끄러워 하시는 듯~~~ㅠㅠ

 

 

 

 

 벌교읍 버스공용터미널^^*

 

 

 

 

 태백산맥 문학관^^*

 

 

 태백산맥 문학관^^*

조정래의 대하소설(태백산맥)은 분단문학의 대표작으로 민족분단의 아픔과 이데올로기로 왜곡된

역사의 진실을 두눈을 부릅떠서 파헤치고 있다. 작가는 왜곡을 통해 진실을 말하고 우리가 겪은 아픔으로

평화를 갈구하고 있다. 태백산맥문학관에는 조정래작가의 취재메모를 비롯하여

16,500장에 이르는육필 원고들이 작가가 사용했던 집기들과 함께 전시되고 있다.

너무늦은 방문으로 인하여 출입이 불가하여 내부관람은 다음 기회로~~~ㅠ

 

 

 

 

 소화의 집^^*

2007년 복원건립된 본 건물은 소설(태백산맥)에서 현부자네 전속무당인

월녀의 딸 소화가 살았던 집으로 그려지면서 소화를 통해 봉건사회의 폐해를 고발하고 잇다.

 

 

 

 

 소화의 집~~~

 

 

 

 

 현부자네 집^^*

소설(태백산맥)의 첫장면이 묘사된 곳이다.

1939년에 건축된 제각과 별장이다.한옥을 기본으로 곳곳에 일본식을 가미한 이색적인 건물로서

본래 밀양박씨 문중의 소유였으나 2002년에 보성군에 기부 체납 되었다.

 

 

 

 

 문간채에 2층의 누각이 서있어 소설에서는 현부자가 이누각에 올라앉아 기생들과 함께

풍류를 즐기면서 자기 소유의 농토를 내려다 보는것으로 그려졌다.

 

 

 

 

 

 

 현부자집의 마지막^^*

 

 

 

 태백신맥문학관앞의 연못~~~

 

 

 

 철다리(기차철교)^^*

 

 

 미리내다리^^*

사람들만 다닐수있는 인도교이다.

 

 

 

 

 

어느덧 해는 저물어가고~~마지막으로 벌교읍을 담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