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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남인호) 2014. 2. 27. 09:28

 

벌교읍에 있는 보성여관을 가다^^*

2월20일~딸과 함께한 여행길에서~~~

보성여관은 일제강점기시대 벌교의 가장 번화한 중심가에 위치하였으며 현재는 홍교다리, 소화의 집,

중도방죽을 잇는 태백산맥 문학거리의 중심이며 문화적 역사적으로 중요한 거점으로써 가치를 발하고 있다.

 

소설(태백산맥)속 남도여관(보성여관)에서의 하룻밤은 이제껏 경험할수 없었던 문학적 역사적 체험으로

방문객들에게 소중한 경험적 가치를 선물하고 있다

.

 

 

보성여관^^*

등록문화재 제 132호 (2004년 12월 31일)

건립: 1935년 8월 29일.

건립자: 강활남.

소유자: 문화재청.

 

 

 

 

 

 

 

전시실^^*

전시실은 보성여관의 역사와 벌교의 역사를 소개하는 곳이다.

소설(태백산맥)속의 남도여관과 태백산맥 문학길을 한눈에 들여다 볼수있는 곳으로

일제강점기시대부터 오늘의 벌교까지 역사를 알아볼수 있는 곳이다^^*

 

 

 

 

 

 

 

 

1935년에 건립된 보성여관은 근현대사의 기억과 흔적을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로 문학사적 가치가 높은 장소이다.

 

 

 

 

 

 

2층 다다미방으로~~~

 

다다미방은 전통 일본식으로 4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다다미방 중에서도

큰 규모에 속한다. 현재 이곳은 회의나 문화체험 활동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보성여관은 한국에 드물게 남아있는 한옥과 일식이 혼합된 일본식 가옥으로

근대건축사적 가치와 생활사적 가치가 높은 건물이다.

 

 

 

 

 

숙박동^^*

숙박동은 벌교안의 근현대의 삶을 가장 가깝게 체험할수 있는 곳이다.

총 7동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곳 보성여관은 소설(태백산맥)속의

남도여관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곳이다.

숙박이용료는 1일 숙박기준: 일반실~8만원 특실~10만원 귀빈실~15만원이다.

 

 

 

 

 

 

 

 

 

 

 

소극장^^*

소극장은 평소 차한잔의 여유를 즐길수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로 이용되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 모임이나 작은 음악회등을 열수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예스러운 정취를 느끼게 하는 소품등을 통해서 옛 보성여관의 향수도 느낄수 있다.

 

 

 

 

 

소극장은 여기까지^^*

 

 

 

 

 

카페^^*

카페는 다양한 차들이 구비되어 있다.

커피,녹차,향차,국화차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차들을 마실수 있으며

어른들에겐 아련한 추억의 공간으로 젊은이들에겐  다도 체험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보성여관 관람료(1천원)와 음료 포함 일반관광객은 1인당 4천원으로 이용 할수 있다.

 

 

 

 

 

 

 

 

 

우리는 이곳에서 자리를 하고~~~~

 

 

나는 커피 우리딸은 국화차~~~~

 

 

 

옛날과자도 같이 나오고~~~ㅎ

 

 

 

 

 

자료실^^*

카페의 한편에 있는 자료실은 추억의 공기놀이 퍼즐맞추기등 어른아이 모두 즐길수 있는 공간이다.

그 안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어린시절 재미있게 읽었던 명작동화책 오래된 교과서

방학때마다 그렸던 방학 계획표등도 고스란히 그시절 그대로 남아있어 옛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카페를 나서며~~~

 

 

 

 

마지막으로 벌교읍의 거리와 보성여관을 담아본다^^*

 

히야!~~~보성여관 따라서 오늘 여기 처음 왔어요.^*^
귀한 보물들이 많이 있네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풍경소리님 방가방가^^*
자주 놀러 오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