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

아침고요(남인호) 2018. 9. 22. 11:43


9월11일오후 한가한날에 우리동네주변을 걸어보았다~~

갈전천~~



라이브 카페~~




진주 헛제삿밥전문점~~



월아산로를 따라서 걸어본다~~

수확의 계절인 가을의 풍경이 조금씩 느껴지고~~~~







진주의 특산물  유명한 문산배도 익어가고~~





대추나무에 대추도  영글어가고^^






길가의 작은 소류지~낚시금지란다~~ㅎ




월아산로를 따라서 되돌아 나오고~~~




이제는  남가람전원마을로 들어서고~~



진주 도심에서 별로 멀지않은 곳에 전원마을이 아담하게 조성되어 있다^^





마을에 예쁜집들을 몇장 담아보고~~`







마을의 주택들이 저마다 나름의 멋을 간직한체 지어져 있다.







석류인가?




저 멀리 우리 아파트단지의 모습도 보이고~~







마을 입구에 의류수거함도 설치되어있다~~~



마지막으로 남가람전원마을의 전경을 담아본다^^*




진주장애인복지센타~소담마을^^




송백로~~~속사리 마을

이상으로 오늘 우리동네 주변을 돌아본 후기였다.





9월13일~진주혁신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한편보기^^*



오늘 볼 영화는 물괴^^*

#사물 물(物), 괴이할 괴(怪)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에서 출발한 이야기
생기기는 삽살개 같고 크기는 망아지 같은 것이 취라치 방에서 나와 서명문을 향해 달아났다. 서소위 부장의 보고에도 ‘군사들이 또한 그것을 보았는데,

충찬위청 모퉁이에서 큰 소리를 내며 서소위를 향하여 달려왔으므로 모두들 놀라 고함을 질렀다. 취라치 방에는 비린내가 풍기고 있었다’고 했다.
-중종실록 59권, 중종 22년 6월 17일

올 가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실로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스크린에서 되살아난다. 무궁무진한 이야기의 원천이자 역사의 보물 창고인 조선왕조실록,

 그 중에서도 허종호 감독을 사로잡았던 것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괴이한 짐승, ‘물괴’의 출몰이었다. 기록 속에 남겨진 전대미문의 존재,

그 정체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기에 ‘물괴’는 허종호 감독의 머리 속에서 끊임없이 상상력을 부채질했다. 허종호 감독은 광화문에서

 ‘물괴’가 포효하는 이미지를 단번에 떠올렸고 이는 그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온 나라를 공포로 몰아넣는 ‘물괴’를 둘러싼 이야기들을

하나 둘씩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백성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는 그 존재는 도대체 무엇인지, 왜 그로 인해 왕까지 안위를 위협받아야만 했는지,

중종 22년 조선에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역사 속 기록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허종호 감독의 상상력을 더해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는 영화가 될 것이다. ~영화 예고 줄거리 중에서~~






영화 관람이 끝나고~~~

허종호 감독에게 <물괴>는 도전 그 자체였다. 대한민국 최초 크리쳐 액션 사극을 표방하는 <물괴>는 국내 관객들에게 생소한 크리쳐 장르를

 가장 한국적인 배경 위에 녹여냈다. 크리쳐 무비란 생명이 있는 존재를 뜻하는 크리쳐(Creature)와 영화의 합성어로 통상적으로는

 실존하지 않는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등장하는 장르물을 일컫는다. 해외에서는 다양한 크리쳐 무비들이 제작되고 있지만

한국에서 크리쳐 무비는 여전히 낯선 장르이다. 때문에 제작진에게 던져진 가장 큰 숙제는 생소한 장르와 캐릭터를 조선이라는

 시대적 배경에 어떻게 자연스럽게 녹여낼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물괴’라는 보지도 듣지도 못한 존재가 조선 시대에 나타났다는 설정을

스크린에서 마주했을 때 납득시켜야만 했던 것이다. 그러기 위해 드라마와 캐릭터 구축에 더욱 공을 들여야만 했다.

괴이한 짐승이 등장하지만 너무도 사실적이고 공감 가는 이야기와 캐릭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과감한 시도, 새로운 도전을 안고 출발한 국내 최초 크리쳐 액션 사극 <물괴>, 한국 영화사에서 찾아볼 수 없던 가장 신선한 사극 영화이자

 가장 한국적인 크리쳐 무비로 관객들에게 기억될 것이다~영화의 예고에서~~~






9월18일 토지주택박물관대학의 2018년 하반기 역사문화과정 개강일~~




환영 플랭카드가 토지주택공사본사빌딩에 걸려있다^^




로비~~~






이곳에서 수강출석 접수를 하고 나의 이름표도 찾고~~




강의실은 아주 넓은 남강홀~~~

이번학기 수강생은 150명.



이번학기 수강할 교재와 필기구도 수령~~~




개강식^^*



인사말씀~~




이번학기 첫시간은 중국문명의 기원과 고대문화에 대해서~

정대영(동양대 문화재 발굴보존학과 교수)의 강의로 시작하고^^*





강의 휴식시간에 셀카 한장^^*






오늘 4시간 강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 19일 김제동의"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강연이  이곳 1층 대강당에서 있다는 포스터가 로비에 걸려있다




그래서 포스터를 배경으로 인증샷 한장~~ㅎ




토지주택공사현관에서 바라보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