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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그대™ 2006. 10. 30. 17:41

 

지지자들 쪼개놓고 한나라대연정에 기웃거리도 하고

좌우를 와따리가따리 정책으로 혼란스럽게 하고

대책을 열심히 내놓은 덕에 땅값을 올려놓은 부동산공화국이 시대정신의 결과였더냐!

그것이 정치개혁을 바라는 국민적 열망과 시대정신의 산물이었다고라..

뭐가 시대정신이야..

 

'쇠밥그릇'으로 보이는 열린당을 집단철새로 창당하여

잘 누리다가 이제는 녹이슬어 영양가가 안보이니까

반성하고 새롭게 출발하면 지지가 회복하냐고!! 

 

또 되는게 없는 주군을 모시고 도로열린당으로 정권을 잡겠다는 것은 아니겠지!

암만.. 아니어야 하고 말고..ㅎㅎ

명맥만 유지하자는 거겠지..

주도권 싸움이 치열했던 민주당을 찢어발기고

개혁이란 시대정신으로 '쇠밥그릇'을 포장했던 창당의  명분이 마빡에 생생한 한데..

 

주군(主君)을 모시고 가야 의리있는 충신이란 말은 듣지..

 

도대체 당신이

"열린우리당이 이룩한 정치 개혁의 성과를 유지하고 계승하고 발전시켜가야 한다"고

하는데 뭐가 성과인데..

 

부동산공화국 확실한 정착인가? 잘못 운영된 포용정책인가?

무릎꿇고 하는 한미FTA인가? 국민참여없는 부안핵쓰레기장결정 반대데모인가?

한나라을 지향하는 연정인가?  이전 민주당보다 못한 전국적으로 낮은 지지율 확보로 전국정당 실현?......

 

 

큰일이다..

있는 사람에게 기대는 한나라는 맘에 안들고

여당은 멍청무능하고..

한 일이란 민주당을 찢아발겨놓은 일 밖에 없는 것들이..

(그것도 과정을 중요히 하는 정당민주의의를 짓밟고 분당창당하고도 그걸 시대정신이란 교묘한 말로 알랑방귀 떠는 꼬라지란..)  

 

주제 : 천정배 의원 "盧 대통령 배제한 신당 성공 못한다" [미디어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