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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와 라면 한 그릇의 영양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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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31.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지중해식의 대표격인 토마토 소스 파스타. 그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여기에 들어가는 주재료는 파스타와 토마토, 올리브유다. 이중 듀럼밀(durum wheat)로 만든 파스타는 천천히 에너지로 바뀌고 지방으로 축적되기 어렵기 때문에 고지방과 과다 에너지가 문제인 현대인에게 좋은 식품이다.
빨간 토마토에 들어 있는 리코펜은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며, 녹색의 올리브유는 불포화지방산인 오레인산(oleic acid)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에 좋다. 또 올리브유는 지용성인 리코펜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역할도 한다.

파스타 1인분의 열량은 390kcal. 미용에 신경 쓰는 여성들의 한끼 식사로는 딱 알맞은 양이다. 출출할 때 흔히 먹는 라면 한 그릇과 비교해보자. 라면 한 그릇의 열량은 약 525kcal로 훨씬 높은데다가 지방의 양도 3배 이상 많다.
파스타 1인분에는 라면 한 그릇보다 단백질이나 철분, 비타민 A, 나이아신 등 각종 영양소가 훨씬 많이 들어 있다. 또한 약 16mg의 리코펜이 함유되어 있고, 치즈가루를 첨가해 먹지 않는다면 콜레스테롤은 단 한 방울도 들어 있지 않다.

반면 라면에는 리코펜은 말할 것도 없고, 비타민 C도 전혀 들어 있지 않다. 이런 것을 모두 고려해보면 출출할 때 라면을 먹는 습관보다는 파스타를 삶아 올리브유에 볶은 토마토 소스를 듬뿍 얹어 먹는 것이 건강에 훨씬 이롭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평소에 토마토 통조림을 이용해 토마토 소스를 미리 만들어두고 파스타만 삶아 소스를 얹어 먹으면 라면 끓이는 것만큼 간단하다. 물론 맛도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