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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족상담센터 2018. 5. 2. 12:19

공황장애란 무엇일까요?​

​최근, 방송을 통해 공황장애 때문에 방송을 쉰다는 연예인들의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공황장애란 무엇일까요?​

공황장애란 어떤 병이길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을 수행해가기가 어려울까요?

저희 상담센터를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 공황장애로 인한 고통으로 상담을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공황장애란 짧은 시간 동안 급격하게 몰아치는 불안의 엄습과 죽을 것만 같은 공포감을 의미합니다.
예기치 않게 갑자기 너무나 강렬하게 불안과 공포가 엄습해오기 때문에 공황 발작 ( Panic attack ) 이라고도 합니다.
가슴 두근거림, 질식해서 죽을 것만 같은 느낌과 공포 등으로 인해 반복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공황 발작과 더불어
공황 발작이 다시 올 것에 대한 과도한 불안과 두려움과 이러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으로 인해
행동의 위축과 활동 반경의 축소 등으로 인하여 외출을 피하거나 사람을 피하려고 하는 행동들이 공황장애 진단 기준 및 증상의 핵심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지 공황장애치료법중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는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al Therapy)입니다.

인지행동치료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알려주어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통제해 갈수 있도록 하는 치료기법입니다.

공황장애진단기준:공황장애증상

다음은 미국 정신의학 협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에서 출판한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DSM)에 포함된 공황장애 진단기준입니다.

공황장애진단기준

A. 반복적으로 예상하지 못한 공황발작이 있다.

공황발작은 극심한 공포와고통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수분이내에 최고조에 이르러야 하며 그 시간 동안 다음 중 4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야 한다.



▶ 심계항진, 가슴 두근거림 또는 심장 박동 수의 증가

▶ 발한

▶ 몸이 떨리거나 후들거림

▶ 숨이 가쁘거나 답답한 느낌

▶ 질식할 것 같은 느낌

▶ 흉통 또는 가슴 불편감

▶ 메스꺼움 또는 복부 불편감

▶ 어지럽거나 불안정하거나 멍한 느낌이 들거나 쓰러질 것 같음​​​​​​​

▶ 춥거나 화끈거리는 느낌

▶ 감각이상(감각이 둔해지거나 따끔거리는 느낌)​​

▶ 비현실감(현실이 아닌 것 같은 느낌) 혹은 이인증(나에게서 분리된 느낌)​

▶ 스스로 통제할 수 없거나 미칠 것 같은 두려움

▶ 죽을 것 같은 공포

* 주의점: 갑작스러운 증상의 발생은 차분한 상태나 불안한 상태에서 모두 나타날 수 있다.​​​

B. 적어도 1회 이상의 발작 이후에 1개월 이상 다음 중 한 가지 이상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 추가적인 공황발작이나 그에 대한 결과

(예: 통제를 잃음, 심장발작을 일으킴 ,미치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걱정

▶ 발작과 관련된 행동으로 현저하게 부적응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예: 공황발작을 회피하기 위한 행동으로 운동이나 익숙하지 않은 환경을 피하는 것 등)​​​

c. 장애는 물질남용(예: 남용 약물이나 치료 약물)의 생리적 효과나

다른 의학적상태(예: 갑상선 기능 항진증, 심폐질환)로 인한 것이 아니다.

d. 장애가 다른 정신 질환으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

* 출처: 미국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의 정신장애 진단통계편람(DSM-5)​

위에 열거한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의심되는 자는

심리치료를 통해 심신의 안정과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치료전문가: 15년간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임상심리전문가+인지행동치료 전문가+철학박사(상담심리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