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고싶다. 주말여행

행복한 사랑 2008. 5. 15. 17:39

 녹색융단 ~보성 녹차밭 ~사진작가들 몰려

 

계절의 여왕 5월이다. 전국 최대의 녹차 주산지인 전남 보성은 요즘  온통 차 향기로 가득차 있다. 싱그러운 녹음이 넘쳐나는 차밭에는 일상의 묵은 때를 씻어내려는 전국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파른 산비탈에 초록의 융단을 깔아 놓은 듯 잘 다듬어진 차밭이 드넓게 펼쳐져 마치 녹색 융단을 깔아놓은 듯 보고있노라면 마음이 저절로 평온해진다.
 푸르디 푸른 차밭은 진녹색 물결을 이루며 봇재를 넘어 율포 해안에까지 끝없이 펼쳐진다. 차밭을 에워싼 울창한 삼나무숲에서 산들바람이라도 불어오면 차 향기가 온 산에 가득 퍼져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있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차밭 사이를 거니는  나들이객들은 이내 그윽한 차 향에 흠뻑 취하기 마련이다. 새 잎이 돋아난 차밭에서는 아낙네들이 찻잎을 따느라 분주한 손길을 수많은 사진작가들이 카메라에 담기위해 여기저기서 셔터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녹음이 더욱더 짙어가는 요즘, 국내에서 가장 가고싶은 여행지 그리고 한국차의 명산지로도 잘 알려진 이곳 보성군 회천면 일대에 자리하고 있는 보성녹차밭.녹차밭 주변에는 하지감자꽃등 각종 야생화꽃들도 반긴다.
 도시민들이 빼어난 풍광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보성 차밭이 국내 최고의 웰빙관광지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자~넘치는 초록세상,보성! 그 곳에 가면 온통 초록물결이 일렁이는 차밭이 있다.녹차한잔  마시며 차밭을 산책해보자.나른한  몸과 마음은 어느새 녹색으로 변해갈것이다

 

 

 신록이 우거지는 요즘,  녹색융단이 뒤덥힌 보성 녹차밭에는 축제는 끝났지만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들고있다. 온통 초록물결이 일렁이는 녹차밭, 5월경 부터 녹차잎이 한창 새로 올라와 지금이 1년중 녹차밭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다. 이른아침부터 몰려든 사진작가들이 녹차를 수확하는 아낙네들의 모습을 촬영하기에 여념이 없다. 
 이곳  보성은 삼경 삼보향의 고장이다. 산과 바다와 호수가 어우러진 삼경(三景)속에 예(藝)와 의(義)와 차(茶)를 두고 삼보향(三寶鄕)이라고 하는데 보성은 비옥한 마사토의 땅에다 득량만에서 불어오는 해풍과 주암호 덕분에 안개가 많고 습도가 높아서 차가 자라기에 적당한 곳으로 이미 1939년 일본인들에 의해서 차밭이 본격적으로 조성되어 지금은 국내 최대의 차 생산지로 거듭났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차재배지기도 한 이곳 보성녹차밭은 내륙에서는 가장 넓고 큰 규모로써,차의 품질도 국내제일을 자랑하는곳이다
  보성읍 봉산리 활성산 기슭에는 봇제가 있다. 이 부근은 수만여㎡의 국내 최대의 차밭이 펼쳐져 능선마다 녹색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데 이곳에는 대한 다원을 비롯하여 몽중산 다원, 봇제 다원등이 있어서 차밭을 산책하기에 좋은데 그 중에 대한 다원은 대한 다업 관광 농원으로 차밭중에서도 가장 오래 되어 1957년에 조성됐다.
 이 다원은 녹색의 평원으로 마치 한 장의 그림엽서처럼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어 수녀와 비구니가 함께 자전거를 타고 가는 통신회사 CF라던가 영화 '선물', 드라마 '온달왕자' 등의 배경으로 익히 우리 눈에 낯익은 풍경이다.
 특히 대한 1다원 차밭으로 가는 길목에는 거목의 삼나무가 촘촘하게 뻗어져 있어 마치 삼나무들이 열병, 도열하는 듯한 길인데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아름다운 길이다. 이곳에서도 사진작들이 사진을 촬영하는 포인트다. 
  울창한 삼나무 숲 길 뒤쪽으로는 평지에서부터 산록까지 가파르게 이어지는 층층의 차밭이 있어 차밭을 산책 할 수도 있는데 높이 올라갈수록 차밭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차밭을 보기에는 아침이 좋다. 산허리를 휘감아도는 안개속에 이슬을 머금은 찻잎은 싱그럽기 그지없다. 그런가 하면 삼나무 숲 속에서 녹차를 마실 수 있는 찻집과 녹차 아이스크림, 산지에서 생산된 녹차 판매장이 있어 항상 분주한데 녹차가 콜레스테롤 저하나 고혈압 예방, 피부미용이나 술, 담배 해독작용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갈수록 그 수요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제2다원은  대한다업과 그리멀지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대한다원을 나와서 다시 18번국도를 타고 장흥방면으로 가다가 회령마을 입구로 들어가면 만날수가 있다.그곳을 가기 위해서는 봇재고개와 전망대를 지나게 되는데 그 아래로 펼쳐지는 녹차밭의 풍경도 장관을 이룬다.제2다원은 대한다업의 모습과는 달리 넓은 평지에 펼쳐져 있다. 대한다업의 아기자기한 풍경과는 달리 드넓게 펼쳐진 이곳은 마음이 확 트이는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곳이기도 하다. 5월경 부터 녹차잎이 한창 새로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지금이 1년중 녹차밭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다.또한 이곳 녹차밭에서는 청정해역인 득량만이 한눈에 조망된다.

 

 

 

 

  차에는 단맛을 내는 아미노산과 당, 쓴맛을 내는 카페인, 떫은 맛을 내는 탄닌, 신맛을 내는 유기산 등이 있어 각기의 성분들이 어우러져 항상 새로운 맛을 빚어내고 있는데 이런 차맛을 풍미(風味)라고 한다. 그리고 다도(茶道)를 즐겨왔던 옛 선인들은 차향기를 두고 '맑다' 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또한 이곳에는 녹차팬션이 자리하고있다. 그윽한 녹차한잔을  마시면서 녹차향이 가득한 팬션에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봇재에서 득량만을 보고 8km쯤 가면 보성군 회천면 율포리 율포해변에는 보성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해수 녹차 온천탕이 있는데 지하 120m에서 끌어 올린 바닷물에다 하루 15kg이 넘는 녹차잎을 우려낸 물에 목욕을 하게끔 해 놓았는데 탕속에 몸을 담그면 은은한 녹차향과 함께 바다를 조망할 수 있게 만들어져 전국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보성 차밭 가는 길
 ● 승용차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회덕분기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 IC - 광주제2순환도로→ 화순→ 29번국도→ 보성읍→ 18번국도→ 봇재→ 율포해변
 ○서해안고속도로→ 목포IC→ 영산강 하구둑→ 2번국도→ 강진→ 장흥→ 18번국도
 ○ 광주(화순) 외곽순환고속도로 (통행료 1,000원)  → 국도 29호선 (능주,보성,장흥방면)→  보성 → 국도18호선 (장흥, 목포방면)  → 보성 주공APT 사거리 (보성육교 앞) →  국도18호선 (회천,장흥방면) → 보 성 다 원 
 ◎대한다원 입장료
 - 성인ㆍ일반 : 1,600원
 - 성인단체(30인이상)ㆍ경로인ㆍ청소년ㆍ초ㆍ중ㆍ고 : 1,000원
 - 6세이하 : 무료

넘멋집니다요~~한번가보고싶어요~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사진 보고 퍼 갑니다. 노재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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