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혜 /지혜- 명상,생활선

자마구 2009. 4. 7. 04:02

 습관(習慣) 은 버릇, 심리학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상태를 말하는데  건강은 올바른 습관에서 지켜진다고 믿습니다. 올바른 습관을 들이기 위해 작은 것부터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건강문제와 고민하며 씨름해왔던 경험칙으로 볼 때 제 때 물 마시는 습관 한가지로도 여러가지 병을 예방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평소 올바른 자세, 규칙적인 운동을 통하여 더욱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산사람(山四覽)들을 보면 올바른 생활 습관이 몸에 배어있음을 알게됩니다.

또한 술, 담배, 커피, 인스턴트,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지는 음식습관, 잠자는 습관, 생각하는 습관 등 습관은 성격을 형성하고 암과 같이 중대한 병에도 걸리게 하는 등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정도로 무서운것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습관은 물리학의 관성의 법칙처럼 우리의 일상적 문화를 만들어 내고 삶을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개인의 습관적인 삶 뿐아니라 자본주의 체제에 살고 있으면서 돈과 상품의 노예로 살고 있는 우리 또한 체제의 습관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체제 밖의 선택권은 체체의 습관속에 갇힌 상상력 빈곤으로 죽을각오로 노예가 탈출하는 만큼이나 어렵게 느껴지며 대다수는 포기하고 권리위에 잠들어 살고 있습니다.

탐욕을 장려하는 소비위주의 생활문화, 음주문화, 음식문화 등은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중요한 생활습관입니다.

길게보면 중대한 질병으로 발전할 생활문화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보험회사의 빌딩이 높이 높이 올라가며 최고의 보험영업사원이 억대 연봉을 챙겨가는 것도 어쩌면 납득이 될만 합니다.

거부하기가 쉽지않은 음주문화, 전염성 흡연, 스트레스에 길들여진 이들이 마지막을 암과 같은 중대한 병과 싸우다 제명에 살지 못하고 소중한 생을 마감하는 것을 너무도 안타깝게 많이 보았습니다.

 

 옛 선인들은 건강 최리 지족최혜(健康最利 知足最慧 )라 합니다.  건강이 최고 재산이며 족함을 아는 것이 최고의 지혜라며 자신의 돌아보고 마음을 닦았던 것입니다.

진정한 자유, 최고의 부자인 건강을 지키고 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올바른 생활문화, 습관에서부터 지혜와 사랑이 넘치는 가정의 생활문화까지 나아가 직장,사회, 마을, 국가 공동체의 연대, 우정, 배려의 문화가 어울려야 우리 모두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 면에서  강부자 고소영빼고 대다수 국민들을 적으로 돌려버리는 정책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날리는 강부자 정권은  나쁜 습관을 가진 국민 건강의 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집에서 키우는 당귀꽃 - 여린 잎을 쌈 사먹으면 입에서 향이 쏴아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