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평화/역사를 위하여

자마구 2010. 5. 18. 11:03

  뉴나이트 친일 삽질 독재 정권이 4대강의 오염된 강물을 마시고 오니층을 갉아먹더니 이제 제 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30돌이 되는 18일, 오월 영령들을 추모하고 오월 정신 계승을 다짐하는 국립 5·18 민주묘지에 때아닌 경기민요 ‘방아타령’이 울려퍼진다고 합니다.  경기민요는 잔치집에서 부르는 노래이지요.  그동안 해마다 불렀던 임을 위한 행진곡에 거부감을 느낀 높으신 나으리들의 무언의 뜻을 받든 보훈처의 눈물겨운 노력이겠지요.  ( 한겨레 기사 참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1272.html )

 

 

 

 

 

 

 

 

 

 

 

 

 

 

 

 이 정권에서 하도 기가 막힌 짓을 자주해서 실소까지 나오지만 80년 그날 억울하게 죽어간 오월의 영령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옵니다. 침략제국에 기생했던 친일세력,삽질 재벌독재들이 거꾸로 흐르게하는 이 땅의 민주화의 결과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생태 변종 쥐떼들은 원래 도덕관념이 없어 그렇다 치더라도 외국인들과 시민들에게 세계사에 길이 남을

5.18 민주화 운동을 가벼이 여기고 폄하하는 노래를 들려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초상집에서 축가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우리의 미풍양속에 어긋날 뿐 아니라  세계시민의 보편적 예의가 아닙니다.

사람을 잡아 침략의 도구로 삼고 생매장하던 일제국의 후예들이면 축가를 부를 자격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전두환,노태우 군벌들처럼 권력찬탈을 위해 수백,수천 사람 목숨따위 아랑곳하지 않는 무리들이면 죽음 앞에서 축가정도야 아무렇지도 않게 부를 수 있겠지요.  하지만 야수들도 동족의 죽음앞에서 노래하지 않습니다.

인류의 보편적 문화를 거스르며 5.18 행사를 강행하고 대다수 국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생명의 4대강을 파괴하는 이 정권에서 폭력과 절망을 느낍니다.  민주주의의 후퇴, 희망의 실종입니다. 

    이 땅에서 벌어지는 야만의 생명파괴와 민주주의 후퇴를 오월의 영령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핏발선 오월의 영령들이 구천을 떠나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쥐떼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불렀기 때문에 안된다면

오월의 노래도 있음을 보훈처 나으리들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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