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엿보기/웃음 - 즐거운 세상

자마구 2011. 4. 5. 07:51

 일요일 늦게 교보문고에 들렀는데 신정아 자전적 에세이 ' 4001'이 베스트 셀러 진열대에 놓여 있었다.

 서울의 서점가에서는 품절이라는데 대구는 역시 느린가 보다.  온라인에서는 이미 수십만부가 팔렸다고 한다.

 정운찬씨를 비롯한 권력자들과의 지난 얘기를 실명으로 거침없이 서술한 때문일까?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삶과 생명과 직결되어있는 천안함 사건 조작논란, 4대강 죽이기 진실에 관한 책과 정보에는 느리게 반응하거나 외면하면서도 영양가없는 일에는 무척 관심이 많다는 사실이 참으로 신기하다. 

 

재벌 찌라시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들의 해바라기 선정주의, 황색저널 탓이기도 하겠지만

어쩌면 가진자들의 이중성, 천박함을 가지고 놀아보자는 마음, 삶에 지친 서민들이 지금 웃음이 절실한 때문일지도 모른다. 

 

 신정아씨가 자서전에서 언급한 조선일보 기자 출신 C 모 의원의 실명이 검색어 순위에 오르자

 발저린 딴나라당 구케의원이  충성스런 네이버에 검색어 차단 요청을 했다는 트윗 소식이 파다하다.

 불법 언론통제를 몸소 증명한 셈이다.

 몸이 나른한 봄에 딴나라 삽질 정권이 천안함 백서로 웃기더니 이제는 딴나라 구케의원 나리까지 거든다.  

 그런데 유쾌한 웃음은 아닌 듯 하다.  씁~쓸한~웃음!

 2007년 국감에서 이미 밝혀진 적이 있는데도 많은 이들이 처음 듣는 소식이라니...

 

조중동 부자신문, 권력의 나팔수가 된 방송들이 딴나라당에 도움이 안된다고 외면했기 때문일까?

 

아래는 관련 블로그 소식 주소를 모아 보았다.

 

<OBJECT id=KRa1m-YsIBE$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390 width=642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70248.html

신정아 들추고 국회의원 덮고…네이버 ‘검색어 손보기’

“명예훼손 우려” 이유로 인기검색어 목록서 이름 삭제
의원쪽 “요청안했다”…포털의 주관적 여론편집 도마

 

http://impeter.tistory.com/1430

 

신정아-진성호,2007년 국감에서 어떤일이?

 

 

http://bopstory.tistory.com/2849

 

진중권, "네이버에서 진성호를 배제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