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평화/친일 숭미의 맨얼굴

자마구 2011. 9. 21. 03:52

 

<굴절된 방송, 역사와 방송개혁 >

                                                                       박수택 - 환경담당 PD

 

* 방송이란?

 

미국에서는 Broad cast라고 하죠., Broad=널리 Cast=씨 뿌리다. 는 의미입니다. 널리 알리다. 라는 표현으로

방송은 예수님이 2천년전에 복음(Good news)을 전파하신것과 같다고 하셨어요~

정확히는 정보와 오락을 전파에 담아 널리 전파하는것! 이 방송입니다.

 

 

* 원죄와 우리나라 방송의 역사

 

1926년 2월 16일. '여기는 경성방송국입니다. JODK.' 라는 호출부호로 첫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제 식민통치의 선전도구로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경성방송국 안에서도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었을겁니다. 박수택기자님이 처음 말씀하셨던 무지개의 스펙트럼 구조처럼 그 안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친일파는 아니었을 것이라고는 하지만... 주 목적은 일제 통치의 수단이었습니다. 이것이 첫번째 원죄입니다.

 

9월 3일은 방송의 날입니다. 1947년, 국제무선통신연맹총회에서 전파주권을 찾은 날이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나서 10월 1일 서울중앙방송국(HLKA)로 이름을 바꿔 재출발했지만 방송은 미군정에 장악되어 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이승만이 집권하고, 6.25에서 이승만은 두번째 원죄를 만듭니다. 이승만은 전쟁이 발발하지 않았으니 국민들은 생업에 종사하라- 는 내용의 라디오를 방송합니다. 국민들은 생업에 매진한 상태에서 피난을 가지 못한채 전쟁을 겪고, 이승만은 한강에 하나뿐인 다리를 끊어버리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은 채 대전으로 피난한 상태였습니다. 

여기서 두번째 원죄국민을 기만하는 용도로 쓰인것입니다.

 

첫 우리나라 고유의 방송은 상명하복의 원리로 돌아가는, 공기업(?)이었습니다. 방송국은 나라꺼였죠.

 

 

그리고 CBS가 1954년 개국합니다. 미국에서 '좋은 말씀을 널리 알려야 한다'는 복음주의가 성행하고 미국선교단체는 복음전파를 목적으로 방송국을 개설합니다. 또, 1954년 4월 민강상업 라디오방송인 부산문화방송(HLKU)이 개국합니다. 이것이 MBC의 시작입니다. 당시 부산의 자본가였던 김지태는 부산일보와 부일장학회, 그리고 이 부산문화방송의 주인이 됩니다.

 

이 두 방송의 특징은 국가가 설립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권력의 눈치를 덜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4.19혁명에 민주화의 메세지가 방송을 타고 올라갈 수 있게 해 준 원천이죠! 이것으로 원죄가 조금은 씻어집니다.

 

 

국가를 지배하려면 어떤 곳을 가장 먼저 장악하는 것일까요? 답은 육군본부총지휘소, 그리고 방송국 입니다.

쿠데타를 일으키려던 박정희는 먼저 문화방송 김지태를 찔러봅니다. 하지만 김지태는 거절하고 나중에 이것으로 처벌을 받습니다.

 

1962.5.16 날짜만 봐도 아시는 516군사정변, 당시 숙직 아나운서 박종세에게 박정희는 '혁명공약'을 낭독시킵니다. 박종세 아나운서는 나중에 유공자로 훈장을 받고, 김지태는 문화방송의 경영권을 빼앗기고 부일장학회는 재단법인 516장학회로 넘어갑니다. 516 장학회는 나중에 정수장학회로 명칭이 바뀝니다. 지금 이건 누구꺼? 박근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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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동영상은 강탈당한 정수장학회와 관련한 증언이며 담아와서 붙인것입니다.

 

※ 참고자료

 

 

정수장학회는 MBC 주식 30%(나머지 70%는 방송문화진흥회 소유)와 부산일보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경향신문사 터(서울 중구 정동) 700여 평 등의 재산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수장학회가 국정원의 조사 대상에 포함된 것은 사실상 강탈이나 다름없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

김지태 삼화고무 사장(1982년 타계)은 5ㆍ16 이듬해에 국내재산 해외도피 혐의로 구속된 뒤 정수장학회의 모태가 된 부일장학회의 땅 10만 평과 부산일보 주식 100%, 한국문화방송 주식 100%, 부산문화방송 주식 100%를 군사정권에 넘겼다.

 

김씨는 자서전 `나의 이력서'(1976년)에서 당시 정황을 설명하며 강제로 헌납했다고 털어놓고 있으며 그의 장남인 김영구 씨도 "감옥에 갇힌 상태로 수갑이 채워진 채 포기각서를 쓴 만큼 명백한 강탈"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7월부터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이러한 주장에 근거해 `장물'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박근혜 대표가 정수장학회 이사장 자리에서 물러날 것과 함께 MBC 주식 등을 원소유자에게 반환하거나 국고에 반납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방송문화진흥위원회(이하 방문진)는 현재 MBC 주식의 70%를 가지고 있으며 이사 9명중 6명이 정수장학재단 소속입니다^^;

 

이 때 KBS와 MBC의 이미지는

KBS - 정부홍보, 신뢰 X

MBC - 민영광고로 운영되는 민영방송, 하지만 MBC는 민영의 탈을 쓰고 정권을 홍보하는 방송이었죠.

박수택 기자님은 MBC 기자생활 하셨는데 그 때 가장 눈물이 났던 말이 'KBS가 전두환의 정실이라면 MBC는 전두환의 애첩이야'라는 말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것이 곧 Keyword고 사실이라고 합니다. KBS가 전적으로 정부의 정책과 방향에 지지했다면 MBC는 아닌듯~ 하면서 밀어줬다고 하네요.

 

방문진에서는 KBS의 이사를 선임합니다. 그리고 방송통신위원회는 국가 직속기관이죠.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대표는 국회에서 추천하여 들어간 사람이죠. ( 참고 다수당인 딴나라당의 결정에 의해)

 

방송이 중립적일수 있을까요? 

 

 NO! 지금의 원죄방송이  정치세력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출처 : 언소주 - 언론소비자 주권 국민캠페인 http://cafe.daum.net/stopcjd/5HPf/2926

귀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올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 이루시길...
김지태, 친일파도 부정축재자도 아니다"
한홍구 시민강연 "정의는 패배안해? 박근혜, 최필립 아무나 나와라"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