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평화/자주 민주 평화

자마구 2019. 8. 29. 15:44



촛불의 의미와 한계

신식민지 두겹의 철조망

 

고 김남주 시인은 어머님께

이런 편지를 썼다

 

일제 30여 년 동안

낫 놓고 ㄱ자도 모르셨던 어머니

 

미제 40여 년 동안

호미 쥐고 ?표도 모르시는 어머니

 

일자무식 한평생으로

자식사랑밖에 모르시는 어머니

 

지금 나처럼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구속자라 부르지 마세요.

 

양심수라 부르지도 마세요.

정치범이다 뭐다 시국사범이다 뭐다

 

그런 이름으로도 부르지 마세요.

그냥 애국자라 하세요.

 

일제 30여 년 동안

나라로부터 받아본 것이라고는

징용통지서밖에 없으셨던 어머니

 

미제 40여 년 동안

나라로부터 받아본 것이라고는

세금통지서밖에 없으신 어머니

 

일자무식 한평생으로

글 한 줄 쓰신 적 없고 편지 한 줄 읽으신 적 없어도

자식사랑은 한으로 쌓여 가슴이 막히신 어머니

 

지금 나 같은 사람을

감옥에 쳐놓고 있는 사람들을

대통령이라 부르지 마세요

독재자라 부르지도 마세요

 

보수다 뭐다 반동이다 뭐다 그런 이름으로도 부르지 마세요

그냥 매국노라 하세요

 

달리 부르는 놈이 있으면 그 놈 주둥이를 호미로 찍어주세요

달리 쓰는 놈이 있으면 그 놈 손모가지를 낫으로 잘라주세요

 

지금 이 나라에는

보수와 진보가 있는 게 아니어요

우익과 좌익이 있는 게 아니어요

매국노와 애국자가 있을 뿐이어요

 

그 중간은 없는 거예요

어머니 ㆍㆍㆍ

 

외세에 밟히고 찢겨지고 갈라진 세상을 향해

'조국은 하나다' 라고 시인은 뜨겁게 노래 하였다.


 

광장을 가득 메운 전국 수백만명 시민들이 외친 '박씨 퇴진'의 촛불은 화려했다

변혁을 바라는 인민들의 진정성, 자발성이 무수했던 보기힘든 거대한 촛불집회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촛불집회의 한계는 너무나 명백하다 올바른 관점의 지도부, 조직없는 항쟁은 초라하고 무력하며 기만적이라는 것을ㆍㆍ

"촛불 권력"은 오히려 주권자 인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며 적폐를 쌓아가고 있다

튼튼한 자기밥그릇을 껴안고 있는 자들은 자기 기만의 자부심, 정신승리 외 별로 달라진게 없는 현실을 보지 못하고 있다

 

2016 10월 경 '선거무효 가짜 박'을 대통령이라 불러오던 조선찌라시가 연기를 피우고 삼송 JTBC가 군불을 때면서 촛불집회는 매주말 시작되었다 (10.26 )

 

☞ 가짜 박을 위한 명작 다큐 영화입니다.

이 땅의 주권자라면 꼭 봐야할 "멘붕의 시대'

https://youtu.be/AKGFHI2zgYU

 

가짜 박의 폭정에 분노한 촛불시민들은 매주말 늘어나고 전국으로 확산되어갔다

하지만 수백개 단체가 모인 촛불지도부는 그들이 사육당하고 길들여져 온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었다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철폐는 촛불무대에 오를수 없는 금기

(禁忌)였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으면 냄새가 나지 않듯이

오랜세월 국가보안법의 철조망, 분단체제에 갇혀왔기에 무감한 탓인가

심지어 일제침략을 후원하고 조선반도를 강점하여 수백만 인민의 피바다로 산하를 물들인 분단의 웬수를 경외하고 흠모하고 피묻은 달러를 숭배하기 때문인가

그나마 깨어난 주권자들도 주변을 돌아보고 자기검열에

익숙하지 않은가


 

 

그리고 법비 주구들의 사기대의제 또한 불편한 진실이자 금기였다

주권유린 선거내란은 세월호 수장참살처럼 바다속 깊이 가라앉아 있어야만 했다

 

나는 18대 대선과 세월호 수중 참살을 지켜보면서 87년 13대 대선과 KAL858기 공중폭파 참살이 떠올랐다.

하늘과 바다 땅을 가리지 않는

악마의 집단학살, 악몽의 데자뷔였다. deja vu~

 

미제와 주구 전두환 일당은 KAL858기 공중폭파 참살 자작극을 북ㆍ조선의 테러로 돌리는 여론조작, 비열한 개표조작으로 주권을 우롱하고 짓밟으며 권력을 훔치고 분단 체제를 강화하지 않았던가

KAL858기 진실은 어디에?

https://youtu.be/0q6YnG1kYzU

 

촛불 지도부는 불편한 진실을 말하는 단체는 촛불무대에서 발언권을 아예 배제시켰다

"미군철수, 미군기지 친일재산

환수복지"는 대한 미국에서 있을수 없는 불편한 일이었다

 

또한 세월호 수장참살로 덮어버린 4천만의 ' 개표조작 선거내란' 주권문제는 마치 없었던 양 금기사항이었다

구케의 개표조작 침묵에 대해

심상정은 "문제인 당사자가 입다물고 있는데ㆍㆍ"

라고 얼버무리며 말끝을 흐렸다 나의 우문에 대한

"헌법안 진보"의 현답이었다

5월 광주 망월동에서 그녀를 우연히 만난 후 피식 웃음이 나왔다. 적반하장의 시대임을 순간 잊어버린 우매함 때문이었다

헤아릴수 없는 민주영령 무덤앞에서 머리를 조아릴수 밖에 없었다

미제가 이 땅을 강점하고 매국노 주구들이 자주인민을 수백만 학살한 피비린내 나는 터위에 세운 그들만의 알흠다운 대한 미국이 아닌가

 

촛불잔치 마지막 무대는 법비 주구들의 화려한 잔치였다

선거무효 가짜의 탄핵, 헌법창조 쇼우로 마감하였다

"주권유린 선거내란의 탈출"이었다

 

2017.4.27 "양승태와 대밥관" 한줌 법비들은 수백만이 동의하고 6,644명이 대표로 제기한 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을 4년 4개월이 되도록 심리조차 없다가 "대통령이 탄핵되어 실익이 없다"며 각하시켰다 검찰은 내란죄 고발 및 선관위에 대한 불법 직무유기 고발을 조사조차 하지않고 각하시켰다 직무유기 밥관들을 탄핵해야할 구케는 침묵과 은폐로 직무유기에 동참하였다. 오히려 강동원의원의 가짜 입증 폭로를 "상식밖"이라며 벌떼처럼 일어나 그의 입을 막기 급급했다.

강동원 의원 개표조작 구케 폭로

https://youtu.be/6ZttVZZbLfY



 

정말 재미있는 주구동맹, 법비들의 희극이 아닌가

내란수괴 이명박은 뇌물죄로 보호받고 하수인 일당들은

여전히 기고만장 득세하고 있다

법비들은 내란범 박씨를 명예롭게 승격시켜 뇌물죄로 보호하고 있다 기레기들은 가짜, 박씨를 "전직대통령"으로 부르고, 태극기부대 영감들은 "억울한 투사"가 된 박씨를 흠모하고 있다 ㅋ

또한 재벌 자본의 동업자 구케의원, 어용 시민단체는 말할 것도 없고 진보단체 상임대표라는 박모씨는

"개표조작 폭로는 궁민들 수준이 낮아서 안된다"고 묻는 나에게 말한적이 있었다

선거무효를 외치는 시민들의 외침, 인터뷰조차도 JTBC 는 철저히 차단했다

상전이 원하는 대세를 그들은 비ㆍ굴하고 무ㆍ책임하고 파ㆍ렴치하게 만들어갔다

한세기 식민지 분단체제가 비무파 후안무치 종족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미제는 전쟁불사 멍청한 팔푼이 가짜를 협상주구로 활용하기엔 부담스러웠을지 모른다

 

핵으로 무장한 북(조선)이 동북아 미제의 패권을 위협하며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주체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조선은 조선반도 비핵화,세계비핵화를 주장하며 미제의

물밑전쟁, 기만적인 정전체제를 끝장내는 평화협정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미제는 선거무효 가짜로 인해 제2의 4.19혁명으로 인민들의 변혁의식이 성장하는 것을 바라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미제는 인민의 각성, 주권의식의 성장과 변혁운동으로 이 땅에 자주민주 정부가 수립되는 것을 가장 싫어할 수 밖에 없다. 미제의 동북아 전초기지와 사육해온 막대한 약탈이익을 잃게되기 때문이다.

피로 물들인 오욕의 역사가 말한다.

 

미제는 4.19 혁명을 이용해 이승만을 내친후 다카끼 마사오의 5.16 군화발로 4.19 변혁의 싹을 밟아버렸다. 부마항쟁이 전국으로 확산되자 효용가치가 없는 "snake 박"을 KCIA를 이용해 거세후 살인마 전두환 주구들을 내세우지 않았던가 전국적인 민주화 운동, 광주항쟁을 총칼로 난자하여 피로 물들이고 여차하면 폭격도 불사하겠다며 항공모함으로 위협하지 않았던가..

87년 끈질긴 민주화, 노동자 대투쟁으로 쟁취했다는 6.29 선언, 대통령 직선제의 의미는 무엇일까

 

촛불을 들었던 주권자 인민들은 문제인 권력에 묻고있다.

수조원 혈세를 훔쳤던 삼송 이재용의 방북, 석방의 의미를

8천만 인민이 박수치고 환호했던 '4.27 판문점 평화체제 선언'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조선의 일갈이 말한다.

조선은 "태산명동 서일필 (泰山鳴動鼠一匹) 의 쥐새키ㆍㆍ

앙천대소(仰天大笑)하는 삶은 소대가리"와 대화할 가치가 없다고 했다.

촛불인민을 기만하며 '갈아치운 가짜' 대신 내세운 주구역시 상대할 가치가 없으며 가짜와 다를 바 없다는 뜻이다

 

호르무즈해협 미제의 패권을 위해 군대를 파견하겠다니ㆍㆍ

5년간 290조원 첨단무기를 개발하고 구매하겠다니 ㆍㆍ

미제는 영속적인 물밑전쟁, 분단체제를 지켜주는 숭미주구 하청업자들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미제의 동북아 군사기지 총독대리는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다

야당으로 기울어진 촛불민심으로 인해 사실상 대통령 선거였던 민주당 국민 경선 또한 ARS 전산조작 부정경선 선거였다

☞ https://youtu.be/11E4K7kf4P4

 

국민경선에 참여한 많은 시민들이 항의 투쟁과 선거무효소를 제기하였지만 법비들과 자본기레기들은 변함없이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민족을 가르고 민중을 착취하고 인민주권을 짓밟아온 74년 신식민지 분단체제는 미제국과 사대주구들이 기생하는 숙주이다.

 

국가보안법은 미제의 동북아 패권, 착취와 약탈을 지켜주는 분단유지법이요, 사대주구, 매국 기생충들을 위한 악법중의 악법으로 헌법위에 군림하고 있다 그들만의 대한 미국 사실상의 헌법노릇을 하고있다

 

국가보안법은 8천만 인민이 염원하는 자주, 민족대단결,평화 통일로 가는 큰길을 가로막는

미제와 매판독재 주구들의 살인 협박 폭력의 무기이다

얼마나 많은 무고한 인민들을

고문하고 가두고 희생시켰는가

 

이 악법은 착취와

약탈로 배가 터질듯한 미제국과 매판자본가를 위해 노동자 민중의 자주적 단결과 결사를 막는 비열한 무기이다

또한 이법은 4천만 주권자 인민을 분열시키는 메트릭스 철조망이며

세계 인류가 누리는 사상과 양심의 자유 등 헌법에 보장된 기본인권, 주권을 유린하는

반민주 테러다

반만년 우리 민족인 북(조선) 동포와 교류하고 화합하고 사회주의 조선의 실체를 제대로 알권리 마저 박탈하는 반인륜 반민족 범죄이다

 

무엇이 그토록 두려운가 !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자주 민주 평화통일, 대동의 세상이 그토록 두려운가 !

 

세계 역사상 자주국가에 이런 야만의 망나니 악법이 있었던가

미제와 매국노 주구들을 위한 악법이 8천만 인민이

염원하는 자주민주 평화통일의 대동세상에 존재해야 할 이유는 없다

 

문제인 권력이 자주 민족대단결 평화통일을 원한다면 국가보안법부터 당장 폐기하라 !

 

또한 미제가 이식한 양키민주제, 기만적인 대의제는 인민주권을 유린하는 또 다른 금기의 사육 철조망이다

여론조작, 개표조작 선거를 위한 그들만의 민주주의다.  기만적인 선거날이 지나면 그들의 상전은 미제국과 재벌자본이다.

선출 권력을 인민이 선출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여론조작, 개표조작으로 선출된 권력이 언제 주권자 인민의 뜻을 따르고 책임을 지던가,  인민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법안 발의, 소환, 탄핵 제도가 없거나 실효성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선출되지 않은 사법, 언론권력이 언제 주권자 인민의 소환과 책임 추궁을 두려워하던가    

가족과 함께 저녁먹을 시간, 삶을 돌아볼 여유마저 빼앗기고 생존에 허덕이는 노동자 민중들에게 과연 주권이라도 있는 것인가 ? 

 자유민주를 떠드는 구케는 미일제국과 매판자본 재벌주구와 법비들의 자유 놀이터일 뿐이다.

 노동착취와 자본약탈을 합법화한 그들만의 성이요, 돈마니 최고의 보루이기 때문이다

 

4천만 주권자 인민의 자주적 결정권은 두겹의 철조망으로 봉쇄되고 오랜세월 갇혀있다

 

해가 지면 개들은 두겹의 철조망을 지키며 사납게 짖는다

누구를 위하여 개들은 짖고 있는가

이제 지긋지긋한 두겹의 철조망을 걷어내야 하지 않는가?

이땅의 주권자라면, 자주인민이라면 이 땅의 주인임을 당당하게 선언해야 하지 않는가

 

자주민주 평화통일 대동의 큰길로 함께 가야하지 않는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넘치는

세상, 우리의 할배 할매가 꿈꾸던 홍익인간 이화세계로 다 함께

가야하지 않는가

자주 인민이여 !!

 

# 국가보안법 철폐, 미군철거 !!

구케 대신 자주 민회를 !!

주권자 인민에게 자주적 결정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