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ion]/- Bleacherreport

달려라티맥 2008. 1. 12. 23:26

 

 

Who's Better: Chris Paul or Deron Williams?

 

원문 - http://bleacherreport.com/articles/6126-NBA-New_Orleans_Hornets-Utah_Jazz-Who_s_Better_Chris_Paul_or_Deron_Williams_-100108

 

 

 

 

 

폴과 데롱이.. 이 두 친구는 같은 포인트가드이고, 05년 드래프트 동기이기도 하다.

 

또, 작년에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했고, 슬럼프라 할만한 일도 있지 않았다.

 

 

먼저, 183cm, 79kg의 폴은 Wake Forest 대학에서부터 스타였고.. 그 당시 팀의 코트사령관으로 뛰며 대학에선 역사상 손꼽힐 정도로 유명한 선수였다..

 

그래서 폴은 NBA에 입성할때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고, 당시 부진했던 뉴올리언즈 팀의 스타팅 라인업으로 뛰기 시작했다.

 

그는 팀의 전체적인 경기력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리그의 wide factor로 자리잡으며, 그 해 ROY를 수상했다.

 

 

 

 

 

 

한편, 192cm, 93kg의 데롱이는 Illinois 대학을 NCAA Championship 으로 이끌며 활약했다.

 

NBA에서는 폴보다 늦었지만, 데롱이는 자신의 팀인 유타를 Conference Finals로 진출시키며 그의 sophmore year를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이제 3번째 시즌을 맞이한 데롱이는 팀메이트 까를로스 부저와 함께 차세대 스탁턴-말론 콤비와 비교되고 있다.

 

 

 

수십년동안, Bob Cousy, Magic Johnson, John Stockton과 같은 스타들은 '훌륭한 포인트가드는 이런 것이어야 한다'라는 Character를 만들어왔다.

 

그런데 이제, 폴과 데롱이는 이미 자신의 팀에서 각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또 다른 포인트가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이 둘의 포인트가드로써의 실력은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둘 중 누가 더 뛰어날까?

 

이 두 친구의 기술적인 능력은 리그 최고 수준급이고

 

현재 경기당 어시스트 랭킹 TOP5에 베테랑 가드인 키드, 내쉬, 틴슬리와 함께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런 성적은 NBA에 3년차 선수들이 세우기엔 쉽지 않다. 왜냐하면 현재 리그에는 60명도 넘는 가드 선수들이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다.

 

 

폴은 경기당 어시스트 갯수 10.3개로 내쉬와 키드에 이어 3위에 올라있다.

 

그의 코트를 보는 시야는 아마 내쉬, 키드보다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제 어느 상황에서든지 슈터를 찾거나 포스트 선수 등에게 찔러주기엔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는 같은 팀의 Morris Peterson이나 Peja Stojackovic같은 슈터들이 그들의 zone에서 볼을 더 편하게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폴보다는 한단계 아래지만, 데롱이(9.0개)도 자신의 팀에서 Jerry Sloan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Jazz에서 데롱이와 까를로스부저는 환상적인 호흡과 효과를 보여준다. 게다가 데롱이는 필요할때면 언제든지 동료들에게 오픈찬스를 만들어줄수 있다.

 

이번 시즌 그의 20어시를 기록했던 경기에서는 왜 그가 현 리그에서 최고의 passer중의 한명인지를 입증해줬다.

 

 

 

 

 

물론, 이 두 친구의 어시스트 기록도 대단하지만, 더 놀라운건 득점 능력에 있다.

 

폴은 경기당 21.9득점을 기록중이고, 매 경기마다 10어시를 해주기도 한다.

 

반면에, 데롱이는 19.1득점을 기록중이고, 환상적인 플레이를 해내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이 두 친구는 기술적인 level도 비슷하고, 턴오버, 스틸갯수까지도 비슷하다..

 

 

# 폴   -  턴오버(2.3개), 스틸(3.9개)

 

# 데롱 - 턴오버(3.3개), 스틸(1.1개)

 

 

스틸 갯수의 차이가 좀 커보일지도 모르지만, on-ball, off-ball 수비의 문제라면 데롱이도 절대 폴에게 뒤지지 않는다. 

 

 

 

 

 

음.. 어쨌든..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있을까?

 

 

결론은,

 

 

지금 당장 뭐라고 말하기에는 어렵다.

 

아마 몇년이 지나면, 한명이 다른 한친구보다 올라서게 될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곧 NBA에서 서로 경쟁하는 두 high-level의 포인트가드를 볼 수 있게 될거라고 장담한다.

 

 

아마도, 또 다른 Magic-Bird 의 관계가 탄생하지 않을까?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알게 될 것이다.

 

 

 

< Deron Willams >

 

 

 

 

< Chris Pa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