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ion]/- Bleacherreport

달려라티맥 2008. 1. 14. 01:35

 

Carter - Jefferson - Kidd: Not Champion Combination?

 

원문 - http://bleacherreport.com/articles/6353-NBA-New_Jersey_Nets-Carter_-_Jefferson_-_Kidd_Not_Champion_Combination_-130108

 

 

 

Vince Carter - Richard Jefferson - Jason Kidd.

 

이 세 선수는 NBA에선 이미 스타급 플레이어들이다.

 

한명은 이미 슬램덩크 컨테스트에서 전설이 되었고, 또 한명은 많은 경기에서 엄청난 덩크 실력을 뽐내고 있으며, 나머지 한 선수는 트리플더블 제조기라 불리우는 선수이다.

 

 

아마도 혹자는 이 세 선수의 경기는 unstoppable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팀인 New Jesey Nets는 현재 겨우 동부 컨퍼런스 7위에 올라있고.. 18-18의 초라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Nets 위에는 최강의 팀이라는 보스턴, 디트로이트, 올랜도가 있고, 워싱턴, 토론토, 클리블랜드가 순서대로 앞서나가고 있다.

 

 

 

Nets가 겨우 5할의 승률을 지켜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뒤엔 바로 애틀랜타, 인디애나, 시카고, 밀워키가 모두 한경기 차이로 바짝 뒤쫓고 있다. 

 

 

만약 Nets가 여기서 조금만 무너지면, 플레이오프도 힘들어 질 수도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상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해도, 디트로이트와 만나게 되는데..

 

 

이 말은, 플레이오프 자동탈락이라는 뜻이라고 할 수 있다.

 

 

Nets는 올시즌 디트를 상대로 2전 2패중이고, 총 41점 차로 패배했다.

 

 

 

이 환상적인 선수들이 결합된 Big Three가 얼마나 비효율적인 조합이길래 승수와 패수가 같을 정도의 성적을 내고 있는 걸까?

 

 

팀 chemistry에 잘못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아직도 서로의 경기를 이해하고 있는 중인 걸까?

 

 

어느것도 답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겟지만, 바로 빅맨의 부재 때문이다.

 

 

Nets가 02-03시즌 Final에 진출했을 때, 이들은 폭발력 넘치는 빅맨; 캐년마틴을 가지고 있었다.

 

 

이 때의 Big Three(키드, 제퍼슨, 마틴)는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디트로이트를 이긴 적이 있다.

 

 

그러나 현재, 마틴대신 카터가 자리 하고 있다.

 

 

 

토론토에서 온 카터는 그가 제일 잘하던 돌파 위주의 공격보다는 외곽슛을 더 많이 던진다고 비난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터는 Nets에서 3시즌 동안 경기당 20+득점씩 해주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건 그의 경기당 어시스트 갯수이다.

 

 

토론토에서는 거의 3개씩 하던 어시스트 갯수가 Nets에 와서는 4개를 웃돌고 있다.

 

 

이 기록으로 그가 Nets에서는 이타적인 선수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제퍼슨은 카터가 오고 난 이후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카터와 같이 뛴 첫 시즌, 그의 평균 득점이 3점이나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불평하지 않았고, 항상 성실한 태도로 매경기에 임했다.

 

 

 

카터의 합류로 제퍼슨이 얻은 이점이 있다면, 더 많은 오픈샷을 얻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그 증거로는 경기당 3점슛%가 높아진 것으로 알 수 있다.

 

 

 

반면에, 키드는 새로운 대형의 Big Three를 이끌게 됐다.

 

 

 

카터의 합류로, 키드는 06-07시즌에 이전 시즌보다 더 많은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그의 오른팔, 왼팔; 확실한 득점원들 덕분에(?), 캡틴의 공격적인 역할은 줄어들었다.

 

 

 

그 증거로, 키드의 평균 득점은 줄어들었고, 어시스트와 리바운드가 더 많아졌다는걸 알 수 있다.

 

 

 

키드는 Big Three의 심장과 같다. 그가 없으면, 그가 있을 때 처럼 쉽게 득점하긴 힘들것이다.

 

 

하지만, 이 두 폭발적인 스코어러들과 미래의 HOF 플레이메이커는 아직 디비전 1위도 하지 못하고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이유는 바로 빅맨의 부재라고 할 수 있다.

 

 

 

이전까지만 해도 마틴이 나가고, Nets에는 네나드 크리스티치와 마이키 무어가 전부였다.

 

 

 

아쉽게도, 크리스티치는 아직 어리고, 꽤 괜찮은 활약을 해내고 있을때 즈음에 시즌아웃되는 부상을 당했다.

 

 

또, 마이키 무어는 카터 이후로 Nets가 그나마 가장 잘 뽑은 선수 중에 하나였는데, 오프시즌에 그를 잡지 못하고 킹스로 보내버렸다.

 

 

하지만, 지금 Nets에겐 희망적인 선수가 있다. 그 이름하여 Sean Williams!

 

 

비록 아직까진 루키이지만, 이미 블락샷, 리바운드, 덩크까지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 루키 녀석이 아마도 Nets의 마지막 퍼즐조각일지도 모른다.

 

 

윌리암스가 없으면, Nets의 Big Three는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할것이다. 

 

 

이미 리그의 다른 Big Three들이 보여준 바가 있듯이, 강력한 빅맨이 없는 Big Three는 Big Three라고 할수가 없다.

 

 

음.. 던컨-파커-지노빌리, 내쉬-메리언-아마레, 레이-피어스-가넷, 길교주-버틀러-제이미슨, 빌럽스-해밀턴-라쉬드; 이 Big Three들을 생각해보면 단번에 이해가 될것이다.

 

 

또, 강력한 빅맨 없이 NBA 챔피언이 된 팀은 거의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결국, 현재 Nets의 해결책은 아마 Sean Williams, 이 루키 녀석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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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번역한거지만

 

로켓츠 팬인데 "5할에 허덕이고 있다.." 이런 표현 쓰기가 부끄럽네요-_-..

 

네츠, 로켓츠 둘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