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게시판/시 그리고 음악

이정화샘 2019. 10. 16. 18:16

가을시 한편 성낙희 가을의 언어 ..가을이 익어가는구나  그리고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Barbra Streisand - The Way We Were



가을이  익어간다 ...

맛있게

세상은 이렇게 시끄러운데 

그래도

또 계절은 무심히 간다

생각은 많은데

왜이리 시간은 짧은지

오늘 하루..

시도 음악도 들어며

잠시 쉬어가야 겠다 






가을의 언어 - 성낙희

깊어지기를.
은두레박줄 풀어 내려
석달 열흘 잘 익은
씨앗의 무게와 향기.
바람이 햇볕에게
햇볕이 바람에게
그렇게 하듯 넉넉히
서두르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그대 말씀동의하면서
익어지기를.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매부리코와 가창력으로 언제나기억되는??

오래전 강변가요제 에 나왔던 

이 어두움  이슬픔이 란 노래를 불렀던

김화란 이란 가수가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와비슷한 음색을 지녔던 기억이 있다

같이 한번 들어볼까나  ^^




The Way We Were


https://youtu.be/GNEcQS4tXgQ


도시의 그림자- 이 어두움에 이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