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오솔길/미국의 이모저모

香園 2016. 7. 8. 11:40

 

링컨 조각상

 

 

 

기념관 내부에서 바라다 보이는 연필탑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을 본떠서 지어졌다.

 

 

 

 

 

 

 

 

 

 

 

링컨기념관의 야경

 

 

 

도리아식 기둥 36개가 기념관을 떠 받치고 있다.

- 36개 기둥은 링컨 재임시 36개의 주를 상징한다.

 

 

기념관내 조명으로만 촬영한 링컨좌상

 

 

 

조각상 양쪽으로 기둥들이 도열해 있다.

 

 

 

연필탑과 국회의사당을 정면으로 내려다 보고 있는 조각상

 

 

 

24시간 개방, 입장료 무료

 

 

 

기념관 내로 빛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조각상의 우측 광경

 

 

 

그리스의 도리아식 기둥과 연필탑

 

 

 

새벽의 기원

 

 

 

링컨기념관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전경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광장에서와 거의 비슷한 느낌이다.

 

 

 

Reflecting Pool에서 바라본 링컨기념관

 

 

 

 

 

 

 

해뜨기 전의 연필탑과 Reflecting Pool 전경

 

 

 

링컨 기념관 안에서 내려다 보이는 해뜨는 광경

 

 

 

드물게 연필탑 뒤에서의 일출을 찰칵...

 

 

 

링컨동상 위에는 이런 말이 쓰여져 있다.

In this temple

as in the heart of the people

for whom he save the union

the memory of Abraham Lincoln

is enshrined forever

이 전당에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

미국을 지킨 에이브라함 링컨에 대한

기억들을 영원히 간직하노라. 

 

북쪽 벽에는 16대 대통령 취임연설문이 있고

남쪽 벽에는 게티스버그 연설문이 쓰여져 있다.

 

조명이나 후래쉬 없이 자연광으로 촬영한 링컨 조각상 

 

 

 

 

 

 

 

 

 

 

 

 

 

 

 

미국의 영원한 향수 -  링컨대통령

 

 

<링컨 대통령>

1809년 2.12 출생

1860년 대통령 당선(51세)

1865년 4.15 암살(56세)

 

<캐네디 대통령>

1917년 5.29 출생

1960년 대통령 당선

1963년 11.22 암살(46세)

 

링컨 대통령은 1860년에, 캐네디 대통령은 1960년에 당선...

링컨 대통령은 56세에 암살, 캐네디 대통령는 46세에 암살...

2060년에 당선된 대통령은 66세에 암살 ????

 

 

 

링컨기념관 광장은 미국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인종차별에 맞서 공연중인 흑인 성악가 메리언 앤더슨의 링컨기념관에서의 공연모습>

 

 

메리언 엔더슨은 20세기 최고 성악가중 하나로 꼽히는 흑인 엘토 가수였는데

워싱턴 DC의 콘스티튜션 홀에서의 공연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취소가 된다. 그러자 당시 루즈벨트 미대통령의 영부인이던 엘리노어 여사가

링컨기념관 앞에서 공연을 하도록 힘을 써주었고 1939년 4월9일, 부활절에

무료음악회를 열게되는데 무려 75,000명의 흑백 청중이 링컨광장을 꽉 메워

미국 역사에 남을 감동적인 음악회를 열게 된다.

 

여러 해 후에 앤더슨은 그 날의 감회를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한도까지 사람들로 꽉 차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들에게서 온정의 큰 파도가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그 것을 보았을 때 제 심장은 마구 마구 뛰었습니다.

저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과연 제가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조차

의심을 하였습니다."

 

메리언 앤더슨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7만 5천여 청중들은 흑인,백인

할 것 없이 그녀의 음악에 모두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미국국가를 함께

불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녀가 미국을 찬양하는 또 하나의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후일 사람들은 그녀가 단순히 훌륭한 목소리를 가진 성악가서로 뿐만 아니라

인종차별을 딛고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한 사실 때문에 더욱 더 

그녀를 기억하게 됩니다.

 

 

<인종차별에 맞서 저항한 마틴루터 킹 목사의 링컨 기념관 앞 광장에서의 연설>

미국의 3대 연설중 하나로 꼽히는 "I have a dream"의 역사적 현장이다.

 

마틴루터 킹목사에 대한 얘기는 이미 아래와 같이 포스팅한 적이 있기에 여기서는 생략...

 

http://blog.daum.net/novaking/6575993

 

 

 

 

 

 

Dan Brown 'Lost Symbol' 에 의하면
워싱턴 디씨에 있는 건축물들이
찬란했던 고대 3 대 문명을 재현하려했고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워싱턴을 신격화 하려 했다네요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바로 프리메이슨의 영향을 받은 것이지요.
워싱턴 초대 대통령도 프리메이슨이었고 또한 워싱턴은
프리메이슨들이 건설한 도시이니까요.
그래서 워싱턴은 신전의 도시입니다.ㅎ
매리언 앤더슨의 스토리는
정말 감동적이네요
흑인음악의 Soul, Jazz, Rhythm & Blues 는
목소리로 구사하는 음악의 매우 어려운 테크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