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오솔길/미국의 이모저모

香園 2017. 5. 7. 09:57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 이 곳이 신(神)들의 도시임을 아는 사람은 얼마 없다.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을 본 따 만든 일종의 신전 - 링컨기념관




세계 2차대전 참전추모공원 뒤로 멀리 햇살을 받은 링컨 기념관이 보인다




연중 내내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붐비는 링컨 기념관




2차대전 추모공원과 링컨 기념관




이태리의 성소피아 성당을 본 따 만든 미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 앞 쪽 공원에 보이는 사자상이 웬지 이집트 피라밋을 연상시킨다.




거대한 석조 건축물인 국회의사당...고대의 건축물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오벨리스크를 본따 만든 기념탑...그뒤로 국회의사당이 보이고...모두가 거대한 석조건축물이다.




웅장한 워싱턴 디씨의 석조 건축물 뒤로 떠오르는 태양...




 고대 신들의 도시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워싱턴 DC의 새벽 여명

   



링컨 기념관 뒤로 떠오르는 달...신의 기운이 느껴짐은 왜일까?






 

 

 

 

  

 

 

  

 

 

 시간이 지나가도 신전은 언제나  그 자리에...  

 

 

 


바뀌는 것은사람일 뿐이다.

























신(神)들의 도시 - 워싱턴 DC


돌과 기둥의 도시...

그리고 세상 모든 제신(諸神)들의 도시...


신화와 신들의 고향인

로마와 그리스 시대의 건축물을

재현해 놓은 도시...


왜 초창기 미국을 건설한 사람들은

이 토록 미국의 수도를

신의 도시로 만들어 놓았을까?


모든 신과 종교의 힘을 빌어

막강한 나라를 건설하려 했던

선구자들의 염원 때문은 아니었을까?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설계하고

건설한 고대로부터 내려온

신비의 단체 - 프리메이슨...


왜 그들은 세상의 모든 종교를

포용하고 아울러 그들만의 방식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을까?


문득 세계의 수도 - 워싱턴...

그 중심에 서서 프리메이슨을 생각해 본다.


프리메이슨의 도시, 워싱턴 DC...


이 곳을 주유하는

신들의 기운이 느껴지십니까?





사진이 정말 신비스럽네요
흐르는 음악도 몽상적이고...
Lost Symbol 에서 Dan Brown 은
워싱턴 디씨가 세계 어느 도시보다
비밀스런 도시설계와 신비스런 건축물들로 싸인 도시라고 썼습니다
그것은 매우 흥미있는 생각이고 사실이라고 여겨집니다
프리메이슨 본부는 백악관 바로 뒤쪽에 있는데
본부건물의 좌우 거대한 청동 수호신은 이집트 피라미드의 사자상과 흡사하고
Capitol Hill(국회 의사당) 건물은 로마신화의 제우스 신전을 재현하려 했다고합니다
하늘을 향해 우뚝솟은 오벨리스크(Washington Monument)는 항해하는 배의 돛을 상징하는데
지구를 무한한 우주의 바다위를 영원히 떠도는 배라고 생각하고
그 배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마스트를 그곳에 높이 세워놓은것이지요
그곳에 사는 일단의 지도자들이 전지전능한 신의 세계에 다가가려고 했고
그힘을 빌어 세계와 우주를 지배하려고 한다는 가설이지요
사실 워싱턴은 세계의 주요정책과 방향을 결정하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아니지요
.
.
사진으로나마 올해는 그곳의 벚꽃구경을 못해서 아쉽네요
이곳은 Jacaranda 라고 하는 보라색꽃이 온시내에 만발해서 보기 아름다운데
나는 이꽃이 벚꽃의 일종이 아닐까 생각하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곷이름을 물어보았는데 다들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어느날 Lyft 택시를 타고 가다 운전수에게 물어보니
Jacaranda 라고 알려주더라고요
꽃모양은 벚꽃과 전혀 틀린 주머니 모양입니다
개화기간도 상당히 긴것 같은데 거의 봄부터 여름까지 몇달동안 피고 지는것 같아요
뒌지 보라색은 편안하면서도 기품이 느껴져요
어릴적 집앞 텃밭에 심어놓은 도라지꽃에도
보라색깔이 있엇는데...
문득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오랫만에 들어와 뒤 늦게 댓글 답니다.
11일간 라스베가스를 축으로 한 서부 일대를 4X4를 발려 곳곳을
정신없이 돌아 다녔습니다. 렌트카를 반납할 때 보니 무려 4,000 키로가
넘는 여행을 했더군요.
가도 가도 끝없는 사막화된 지형들이 모두가 특색있고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였답니다.

어디가나 볼 수 있는 - 지구 초창기의 미생물에 의해 처음 생성되기
시작한 산소와 반응을 한 - 바다물에 녹아 있던 철 성분이 산화되어
생성된 붉은 산화철로 된 지형 (붉은 호상 철광층과 하얀 처트)들이 차곡
차곡 쌓여 미국을 가득 채우고 있더군요.
그 위에 석회암과 퇴적암이 쌓이고...급격한 지각변동과 습곡작용...
한 마디로 몇 십억년 전의 원시 지구 모습을 들여다 보는 경이로운 지질학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각양각색의 지질학의 보고 - 미국임을 느껴본 여행이었습니다.
각 주의 State Park을 돌고 몇 군데 Canyon을 돌아다니다 맨 마지막에
Grand Canyon에 도착 했는데...너무 멋있는 곳을 수도 없이 다녀서인지
막상 Grand Canyon을 보니 참 시시하게 느껴지더군요.
참 멋진 미국, 광대한 미국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나라에 와 있는 우리가 축복받은 사람임을 느껴본 여행이었습니다.
잘 지내시나요? 모쪼록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서부의 광대한 사막과 협곡들을
돌아 보신것 같네요
주로 유타와 애리조나에 걸쳐있는
기암 절벽의 협곡들은
장엄하고 광대하다는 표현만으로
부족하다 할것입니다
열흘넘게 차로 돌아 다니셨다니
아직도 체력이 건재하시네요
피로회복 하신후에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