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오솔길/마음 풍경

香園 2017. 6. 25. 06:45

 

링컨기념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한국전쟁 추모공원



전쟁에서 산화한 젏은이들을 기리기 위한 부조상이 새겨져 있다.



한국에서 유명인사들이 방문하면 한번씩 들러 가는 곳이기도 하다.

사진에서와 같이 여기에 아래와 같은 문구가 새겨져있어 우리의 옷깃을 여미게 한다.

“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y never met”

1950 Korea 1953


결코 알지도 못하는 나라, 그리고 결코 만나본 적도 없는

국민들을 지키라는 조국의 부름에 응했던

우리의 아들과 딸들을 여기 기리노라. 




한국전쟁에 참여해 악천후에서 작전수행중인 군인들을 표현한 조각상

- 전쟁의 공포와 비장함이 묻어 나오는 조각상들이다.. 



한국전쟁중 미군 전사자 54,246명, 유엔군 628,838명...

참으로 어마어마한 젊은이들이 한국의 평화를 위해 희생되었음을 알고있는지? 



한국전쟁중 부상자 수...미군: 103,284명,  유엔군 : 1,064,453명

참으로 어마 어마한 희생을 치루고 지켜낸 한국이다.



전쟁중 포로가 된 미군 및 유엔군 숫자

미군 : 7,140명 , 유엔군 : 92,970명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새겨 놓았다.



자유의 가치를 일깨우며 오늘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국전 추모공원



오늘도 누군가 희생된 장병을 추모하며 꽃 한송이를 바치고...



희생된 장병들의 부조...그 아래 누군가 놓아둔 붉은 장미가 대조를 이루고 있다.



그대들의 흘린 피가 자유를 지켜주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링컨 기념관에서 알링턴 국립묘지로 이어지는 다리 (Memorial Bridge)



멀리 알링턴 국립묘지에 있는 남북 전쟁당시 남부군 총 사령관이었던

리 장군의 추모관 (Arlington House, The Robert E. Lee Memorial) 이 보인다.



알링턴 묘지 안에 있는 리 장군 추모관  (Arlington House, The Robert E. Lee Memorial )




수많은 젊은이들이 잠들어 있는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




꽃잎처럼 낙화한 이국의 젊은이들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하지 않겠는지...



한국전쟁 추모공원 가까운 곳에 세계 2차대전 참전 추모공원도 있다.



멀리 링컨기념관이 정면으로 보인다.



분수대 뒤로 보이는 기둥 하나 하나가 전쟁에 참여한 장병들의 (State)주를 상징한다.



누군가 전쟁중 산화한 장병들을 기리며 조화를 가져다 놓았다. 



2차대전 추모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조형물



2차대전 추모공원에 새겨놓은 4,048개의 별들 (왼쪽)...



추모공원에 새겨 놓은 별 하나가 100명의 전사자를 의미한다.

2차대전중 모두 405,399명의 미군 젊은이들이 전사했다.


젊은이들이여 한국전쟁, 2차 대전 등 전쟁의 비극을 잊지 않기를...




미국 동부를 관광,또는 방문하게 된다면 미국 경제의 중심 뉴욕,

그리고 정치 일번지 워싱턴 DC를 빼놓지 않고 방문하게된다.


미국의 수도, 그리고 세계의 수도라고 불리는  워싱턴 DC를

방문하게 되면 누구나 빼놓지 않고 꼭 가보게 되는 곳이 바로

링컨 기념관이다.


세계사의 한 획을 그은 위대한 대통령인 링컨 자신은 물론...

링컨 기념관 앞 광장에서 행해졌던 많은 역사적 장면들을

떠올리며 그 곳을 찾는 느낌은 참으로 감개무량하기만 하다.


바로 그 유명한 링컨 기념관에서 내려다 보이는 아주 가까운

곳에 한국전쟁 추모공원이 있음을 여러분들은 알고 있는지?


링컨기념관을 찾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그 곳을 들러 전쟁의

참화가 주는 비극을 되뇌이며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금 상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곤 하는 것이다.


물론 한국에서 온 관광객이나 방문객이라면 이 곳을 꼭 찾아

보라고 권하고 싶은데 왜 이 미국의 역사적 장소에 한국동란

전쟁을 추모하는 공원이 있는지 그 이유를 한번쯤 돌아봤으면

 하는 생각이다.


정작 그 비극의 당사자 였던 한국민들이 오늘날 너무도 쉽게

그 비극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공산정권의 실체도 모르면서

오히려 북한을 찬양하고 반미를 앞세우는 현실을 접할 때 이곳

추모공원을 찾는 수많은 미국민과 한국 전쟁에 참여 해 많은

희생을 치루었던 많은 국가들의국민들이 오늘의 한국을

어떻게 바라볼까 하는 착잡한 마음이 드는게 사실이다.


 우리가 그동안 잊고 살아온 수백만명이 희생된 동족상잔의

크나 큰 비극을 되새겨 보면서 우리가 누리는 현재의 자유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고 세계 각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뜨거운 피로 이룩한 것임을 다시금 되새기며 국력을  키우는

데 한 목소리로 매진하고 안보에는 정파를 떠나 이견이

없어야 한다는 평범한 교훈을 얻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권해본다.


이 곳에 가면 그동안 우리가 까맣게 잊고 살아왔던 -

생면부지 머나먼 이국민의 자유를 위해 싸우다 숨져간

세계각국의 수 많은 젊음이들이 있었음을 상기하게 되며


무엇보다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y never met”

1950 Korea 1953


결코 알지도 못하는 나라, 그리고 결코 만나본 적도 없는

국민들을 지키라는 조국의 부름에 응했던

우리의 아들과 딸들을 여기 기리노라.

 

젊은 나이에 알지도 못하는 이국을 위해 숨져간

수 많은 젊은이들....



6.25를 맞이하여

우리는 그들을 너무 쉽게 잊고 살아가고 있는게 아닌지....



 



무슨 이유든 어떤 형태든지
이세상에서 전쟁은
없어져야 합니다
젊은이들이 태어나
꿈도 펴보지 못하고 죽으니
얼마나 비극입니까
북미정상 회담계기로
한국전도 종전선언하고
하루빨리 남북이 자유롭게 평화롭게
왕래를 할수있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메세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