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탄생화 엉겅퀴

댓글 0

꽃말 꽃점

2007. 9. 18.

 
엉겅퀴는 성모 마리아가 십자가에서 뽑아낸
못을 묻은 장소에서 생겼다고 하여
그리스도교의 성화가 되었다.

북유럽에서는 가시가 마녀를 쫓고
가축의 병을 없애거나 결혼을 이루는
주문에도 효력이 있다고 믿었다

또한 북유럽신화의 벼락신 토르의 꽃이 되어
벼락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고도 한다.
10세기 중엽 말콤 1세 시대에
데인인의 공격을 받은 스코틀랜드에서는
적의 척후병이 엉겅퀴를 맨발로 밟아
비명을 질렀기 때문에 기습이 발각되었다는
전설이 있어 이후
스코틀랜드왕가의 문장이 되었다.
지금도 가터훈장 다음으로 엉겅퀴훈장이 있다.

엉겅퀴는 국화과의 다년초이다.
흔히 가시나물이라고도 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전체에 흰 털과 더불어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뿌리잎은 꽃필 때까지 남아 있고 줄기잎보다 크다.
꽃은 6~8월에 피고 자주색에서 적색이다.
연한 식물체를 나물로 하고
성숙한 뿌리를 약용으로 한다.
한국, 일본, 중국 북동부 및 우수리에 분포한다.
잎이 좁고 녹색이며 가시가 다소 많은 것을 좁은잎엉겅퀴
잎이 다닥다닥 달리고 보다 가시가 많은 것을 가시엉겅퀴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가시엉겅퀴라고 한다.


오늘은 9 월   18 일  


오늘의 탄생화는 엉겅퀴 이다
 


Thistle
 

고독한 사람
근  엄


독립심이 왕성한 사람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앞날을 정확하게 내다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존경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미래의 연인도 그 숭배자들 속에 있습니다
당신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찾도록 합시다
존경에 바탕을 둔 사랑은 무
슨 일이 있어도 깨지는 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