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덕으로 해야한다는 고사성어 위정이덕(爲政以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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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성어

2016. 3. 23.


정치는 덕으로 해야한다는 고사성어 위정이덕(爲政以德)




논어(論語)에서는 지도자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로 덕(德)을 꼽는다.

논어(論語)에서는 덕(德)이 있는 지도자를 북극성에 비유한다. 북쪽 밤하늘에 빛나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별들이 돌며 운행을 하듯이 덕(德)을 가진 지도자의 주변에는 늘 좋은 사람들이 모여든다고 한다.

子曰 爲政以德 譬如北辰居其所 而衆星共之(자왈 위정이덕 비여북신거기소 이중성공지)

『공자가 말했다. 정사(政事)를 덕(德)으로 하는 것은 비유하면 북극성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여러 별들이 그에게로 향하는 것과 같다.』

실제로 옛사람들은 북극성을 천제(天帝)라고도 불렀다. 이런 논리를 인간의 세상에 적용하면 하늘에 천제(天帝)가 있는 것처럼 땅에는 지제(地帝) 곧 땅의 임금이 있고 하늘에 천제를 향해 공수하는 뭇 별들이 있는 것처럼 인간의 세상에는 임금에게 충성하고 복종하는 신하와 백성이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이 된다.

법(法)보다 위대한 것은 덕(德)이다. 위정자는 덕(德)을 가지고 조직을 이끌어야 한다. 그 것은 마치 북극성이 자기 자리에 있으면 모든 별들이 그 주위를 중심으로 도는 것과 같다.

북극성이 하늘의 중심에서 모든 별들의 구심점이 되듯이 덕(德)을 가진 지도자는 모든 사람들의 중심이 되어 조직을 이끌어 나간다는 것이다. 따뜻한 배려와 존중은 사람의 마음속 깊이 파고들어 조직을 따뜻하게 한다. 덕(德)이 있는 사람은 가까이 가면 향기가 난다고 한다.



논어(論語)에서 유래되는 고사성어가 위정이덕(爲政以德)이다.

위정이덕(爲政以德)이란 덕(德)으로 정치를 행하는 것을 뜻하며 정치는 덕(德)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다.